[성명]김영삼은 반통일적 언동을 중단하고 제발 그 입 좀 닫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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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범청남 작성일04-11-06 23:11 조회2,03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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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은 반통일적 언동을 중단하고 제발 그 입 좀 닫아라.
김영삼 전 대통령이 지난 4일 폴러첸이란 사람과 만난 자리에서 북을 향한 독설을 쏟아냈다.
그는 북을 향해 인권이 없는 나라이며 북의 최고 지도자가 멸망하지 않으면 한반도에 평화는 없다는 등 6.15공동선언을 천명했으며 이후에도 통일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할 북의 지도자를 심히 모욕하는 언사를 서슴지 않았다.
이것은 통일의 일방인 북에 대한 모욕일 뿐만 아니라 나라의 평화통일을 바라는 남북 모두의 지향에 심각하게 어긋나는 발언이 아닐 수 없다.
김영삼은 반민족적이고 반통일적인 언행을 즉각 중단 해야한다.
집권 내내 민족문제에 있어서 퇴보만을 거듭했던 것을 부끄러워하고 반성해도 시원찮을 판에 한반도의 통일을 방해하려고만 드는 인사들과 만나 6.15공동선언의 흥을 깨는 망언만 일삼아서야 되겠는가.
실수로라도 옳은 말, 도덕적인 말, 인간적인 말을 하지 못할 인사가 김영삼이라는 것은 세상이 다 안다.
제발, 국으로 잠자코 있으란 말이다.
그렇게 떠들지 않아도 이미 지은 죄가 넘치고 있다.
다시 한번 경고한다.
반통일적 망언 즉각 중단하라.
2004. 11. 6. 범청학련 남측본부
김영삼 전 대통령이 지난 4일 폴러첸이란 사람과 만난 자리에서 북을 향한 독설을 쏟아냈다.
그는 북을 향해 인권이 없는 나라이며 북의 최고 지도자가 멸망하지 않으면 한반도에 평화는 없다는 등 6.15공동선언을 천명했으며 이후에도 통일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할 북의 지도자를 심히 모욕하는 언사를 서슴지 않았다.
이것은 통일의 일방인 북에 대한 모욕일 뿐만 아니라 나라의 평화통일을 바라는 남북 모두의 지향에 심각하게 어긋나는 발언이 아닐 수 없다.
김영삼은 반민족적이고 반통일적인 언행을 즉각 중단 해야한다.
집권 내내 민족문제에 있어서 퇴보만을 거듭했던 것을 부끄러워하고 반성해도 시원찮을 판에 한반도의 통일을 방해하려고만 드는 인사들과 만나 6.15공동선언의 흥을 깨는 망언만 일삼아서야 되겠는가.
실수로라도 옳은 말, 도덕적인 말, 인간적인 말을 하지 못할 인사가 김영삼이라는 것은 세상이 다 안다.
제발, 국으로 잠자코 있으란 말이다.
그렇게 떠들지 않아도 이미 지은 죄가 넘치고 있다.
다시 한번 경고한다.
반통일적 망언 즉각 중단하라.
2004. 11. 6. 범청학련 남측본부
댓글목록
김영준님의 댓글
김영준 작성일
김영삼이 머리가 돌이라는 건 세상이 다 안다.
아들놈 부정축재시켜 국민세금 빼돌린 집권자라는것도 세상이 다 안다.
정상사회에서 알아주지 않으니깐 보수꼴통들 판에 어울리는것도 다 안다.
지가 대통령할때도 쥐고리만한 주권도 없었는데 북한 인권운운하는 희극배우가
된것도 세상은 다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