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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선제타격' 미국과 한국 감당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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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미동포 작성일15-03-08 15:40 조회11,501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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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선제타격” 한, 미 감당할 수 있을까
  - 우주와 대기, 해저에 보이지 않는 전쟁은 지금도 진행 중-
 
◆ 리수용 외무상 ‘ 우리는 미국을〈선제타격〉할 힘을 갖고 있다’

심리학자들은 말한다. 국가나 사람들이 선천적으로 느끼는 공포감에는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머리 우에 언제고 무엇인가 떨어 질것이라 두려움이고 다른 하나는 큰 소리에 대한 공포감 이라고 한다. 조선반도에 무엇이 날라와 내 머리 우에 떨어 질 것 같은 두려움 바로 전쟁의 위험이 임박해 오는 소리에 대한 공포심을 말한다. 그만큼 3~4차원의 핵탄두로《선제타격》론이 중요한 문제로 제기되고 있는 현실이 아닌가.
우리는《선제타격》이 무엇인지 그 개념부터 먼저 고찰해 볼 필요가 있다. 아래의 모든 자료는 구굴지도를 참고하였으며 그동안 지명이나 장소들은 공개된 자료들을 종합해 독자들과 이해를 같이 하자고 한다. 한반도에서 조미대결이 한치 앞도 쉴 틈을 주지 않고 요동치며 위기정세를 조장하고 있다. 남한 군부는〈테프콘 2〉를 발령 하였다. 이어서 조선인민군도 미국과 남한을 향해《선제타격》전략을 상정해 놓고 있다.
독자들은 알고 있는가. 지금도 우주와 대기, 먼 거리 해저에서는 보이지 않는 전쟁은 계속 되고 있다는 사실 말이다. 명백한 근거가 있어야 뭔가 대책을 세워도 세워야겠는데 보이질 않으니 미치고 환장하는 것이다. 조선과 미국 남한도 선제타격 작전계획(Preemptive Strike Operations Plan, PSOP)을 나름대로 다 갖고 있다. 조선의 대미《선제타격》전략은 그만한 자신감과 힘을 갖고 있다고 공언하고 있다. 조선의 선제타격론은 오늘에 특별히 세운 작전계획이 아니라 지난 60여 년간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는 더 정밀한《선제타격》권을 현대전에 맞게 계속 발전시켜 왔을 것이다.
전략적《선제타격》권은 치열한 정보와 첩보, 정탐을 기본으로 한 판갈이 전쟁이 된다는 점을 먼저 인식해야 된다. 엄혹한 조선반도의 전쟁정세는 조선반도에만 국한되지 않으며 미 본토와 세계적 판도에서 벌어질 3차 대전까지 확전이 될 가능성을 예견한다. 과연 당사자인 조선반도에 거주하는 우리 겨래와 미 본토 내에 거주하는 2백50만의 재미교포는 별개의 사람들이 아니라 같은 뿌리에서 태어난 같은 조상을 갖고 있는 민족구성원 이라는 점에서 일단 유사시에 생존율을 높일 수 있는 방도를 찾고 대비해 보자는 의미에서 논단을 전개한다. 
                                                      ※                                              ※
 
√ 지난 3월3일자 연합뉴스는 다음과 같은 보도를 하였다. 조선 인민공화국의 리수용 외무상은『이제는 우리도 미국을 억제할 수 있고, 필요하다면《선제타격》도 가할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다.』면서 조선의〈선제타격〉의 의지를 전 세계를 향해 공언하였다. 리수용 외상은 이날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군축회의 기조연설을 통해『미국의 대조선 적대시 정책은 우리를 핵보유 국가로 떠밀었으며, 날로 가중되는 미국의 핵위협은 우리의 핵 억제력을 보다 더 강화하지 않을 수 없게 하였다』면서
『한해에도 몇 차례씩 전략 핵 장거리 폭격기가 미 본토나 괌으로부터 중간급유를 받으며 무착륙비행으로 곧장 조선반도 상공에 진입해 핵폭탄을 투입하는 북침연습을 벌이고 항공모함과 핵미사일 핵잠수함들이 끊임없이 조선반도 수역에 들어와 우리의 수뇌부와 평양점령을 목표로 한 대북침략을 위한 핵전쟁연습에 참가하고 있다』폭로 하였다.
그는 계속해서『지난 3월 2일 남조선 전역에서 시작된 2015년도 한미합동군사연습은 그 어느 때보다 도발적인 성격이 강하며, 조선을 침략하기 위한 훈련이며, 그로 인해 전쟁의 불꽃이 튈 수 있는 위험성이 특별히 높아졌다』면서『조선반도에서 전쟁이 터질 경우 그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과 남조선이 지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미국을 향해『이제는 우리도 미국을 억제할 수 있고 필요하다면《선제타격》도 가할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다』고 밝히면서 키 리졸브와 독수리 훈련을 이제부터는 중단할 것을 강력히 주장하였다. 남한 언론들과 전 세계의 유력한 매스컴들이 조선의 리수용 외무상의 발언을 크게 보도하였다.
√ 남한도 대북〈선제타격〉을 하겠다고 하였다. 2014년 10월24일 박근혜정부도‘전시작전통제권’을 미국에 반납하면서 하나의 조건을 합의한 것이 있다. 그것은“조선의 대남 핵 공격이 임박하면 남한 군부도 미국과 사전에 합의가 없이 사거리 500km와 800km급 탄도미사일과〈타우루스 공대지미사일〉로 대북《선제타격》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미국이 인정하고 대신 미국도 이를 지원하는 작전을 벌리기로 양국 국방장관이 합의하였다. 그리고〈조건〉이 충족될 때까지 남한군의‘전시작전통제권’을 〈미국이 행사한다.〉는데 합의한 것이다. 

한반도 전쟁발발 시 남한 군부는 미국의 허가나 지시 없이도 단독으로 대북《선제타격》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사대매국노 국방장관 한민구와 전임 척 헤이글 미 국방장관은 2014년 10월 24 워싱턴에서 열린 제46차 한미연례안보협의회(SCM)에서“북 미사일방어 작전개념’을 그런 식으로 공동 합의하였는데 이는 조선 미사일에 대한 방어순서를〈①탐지→②요격→③교란→④타격〉의 4단계에 맞춰 군사적 수단의 운용방법개념을 처음으로 정리하였다. 

한민구 장관은“핵이나 생화학무기를 탑재한 조선 탄도미사일의 공격은 국가의 존망과 직결된 문제”라며“이에 대한 한미양국의 공동 군사적 대응방안을 더 구체화하기로 하였다고 하면서 그 구체화는 2020년대 중반까지 구축할 것이 예견되는“한국형 미사일방어(KAMD)”체계와 미국의“패트리엇PAC-3)”과 연동시키며 남한배치를 추진 중인“고고도미사일방어 시드(THAAD)”체계가 완성되면 각각《선제타격》의 임무를 수행하기로 합의 한 것이다. 

전시에 또한‘교란’과‘타격’단계에서 남한은 2020년대 중반까지 구축하는 킬 체인(Kill Chain·조선의 핵미사일 기지를 탐지 추적, 타격하는 시스템)과 미국의 정밀유도무기와〈B-1, B-2 장거리 전략폭격기〉등을 각각 투입하며, 조선의 핵미사일 공격징후가 발견되면 남한 군이《선제 타격》을 하고 미국은 지원하기로 합의한 것이다.

국방부 관계자는“조선의 핵미사일 등 대량살상무기(WMD) 방어 작전계획은 내년부터 양국이 공동 작업을 해 2020년대 중반에 완료한다는 목표”라며“현재〈작계 5027〉에 포함될 것”이라고 하면서 조선의 핵미사일 위협이 현실화되면서 한미양국의 대응방안이‘전략적 차원(맞춤형 억제전략)에서‘작전적 차원’(북 미사일 방어 작전개념)’을 거쳐‘전술적 차원’인(군사작전계획)단계로 접어들었다는 뜻 이라고 하였다. 그렇다면 남한군부의 대 조선《선제타격》지역과 제1순위는 어디가 될 것인가? 아래에 부연설명 된다. 

◆ 〈선제타격〉은 전격성, 신속성, 무자비한 전쟁개념
일단 싸움이 벌어지면 무조건 이겨야 한다. 선제공격이란 상대보다 먼저 타격하는 것을 말하며 적에게 쉴 틈을 주지 말고 강하게 몰아붙이며 전쟁의〈주동〉을 잃지 말고 예상치 못한 곳을 타격해 적의〈의표〉를 찌르는 공격요체를 말한다. 전쟁이나 크고 작은 싸움에는 정답이 없다. 전시 작전계획 이라는 것은 매우 직관적인 것이며“대의명분(The Cause)”과 미군과 남한군부가 어거지로 갖다 붙이는“핑계거리(Pretext)”로 구분도 모호하다.
전쟁의 대의명분(The Cause) 이란, 자신의 현재 위치가 부정의 하며 불합리 하다는 것을 상대방에게 알리는 행위이자 자신의 부정의 한 위치를 개선하기 위한 최종적인 행위이며 결단이다. 제3자에게 자신의 정당성을 내 세우는 행위, 반면 핑계(Pretext)는 자신이 부정의 한 또는 불합리한 처우와 상관없이 상대방의 권리 및 권익을 부당하게 착취하고자 하는 의도로 있지도 않은 싸움의 명분을 조작해내는 행위를 말 한다.
이 두 요소는 심리전에서 정의와 부정의, 대의명분을 확보하고자 하는데 있다. 작금의 북미 대결이 이러한 심리적 역학에서 세계인들의 동정과 지지를 받고자 하는 치열한 공방전이 한치의 오차도 없이 진행이 되고 있다. 대의명분과 핑계 조작행위 간의 구별은 정세를 유심히 관측하지 않은 사람들이 두 진영을 볼 때에 자칫 잘못하면 오판을 할 수 있으며 명분조작을 양산한 측의 공작에 넘어가 역으로 악의 측을 지지하는 결과로 귀착될 수 있다.
그 최종 해결책이 바로 상대를 무력으로 제압하는 길이다. 바로, 이 순간에《선제타격》을 위한 치밀한 작전이 진행 되는 것이다. 즉,《선제타격》전략은 쌍방 간의 분쟁을 해결하기도 하고 아니면 전쟁승리의 최종적 해법이 되기도 한다. 한반도의 전쟁의 주체는 조선과 미국이며 남한은 식민지로 용병 전쟁마당에 총알받이가 되는 것이다, 조선의《선제타격》은 미본토와 해외에 전개된 미 군사기지가 일차적인 타격의 대상이 될 것이다.
독자들은 조선반도의 전쟁에서 누가 정의이고 누가 부정의 한 악의 세력인지 잘 분간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조선의《선제타격》은 정의의 분출이고《전격전》의 정당성을 갖게 되는 것이다. 전쟁의 작전계획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진다.〈선제타격력과 방어력〉이며, 선제타격에 동반되는〈전방전선 타격〉과〈후방전선 타격〉이다. 반드시《선제타격》은〈의외성〉〈신속정확성〉〈무자비성〉이 생명이다.
고려해야 하는 부분은 바로 적진 깊숙이 은밀히 파고 들어가 타격하는 방법과 적진과 거리를 두고 구축이 되어 있는 후방전선타격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이다. 현대전은 두 개의 전선이지만 전방과 후방의 개념은 모호하다. 미 제국주의 군대는 항공모함을 위시한 대규모 전쟁수행 능력과 기동성 및 전략 전술적 핵잠수함들의 은밀성이 동시에 동반되는 전쟁양상으로 나타난다. 조선이 겨냥하는《선제타격》대상은 대미 전방전선인 미 본토가 기본일 것이다.
후방전선은 미 본토를 벗어난 미국의 모든 해외 군사기지가 되며 미국의 예속국가들이 타격대상이 될 수도있다. 미국의 전형적인 예속국가들 중에 남한이 타격 제1순위에 포함된다는 것은 기정사실이다. 바로 이러한 전방전선과 후방전선의 개념이 조선의 군사 전략가들의 머리에 깊이 잠복해 있을 것이며 무려 반세기가 넘는 긴긴 세월 고난의 행군을 맞받아 나가면서도 군소리 없이 뚜벅뚜벅 걸어왔고 미 본토의 최고 군사기지 전체를《선제타격》0순위에 올려놓고 있었을 것이다. 미 본토에 흩어져 있는《선제타격》권 대상들은 다음과 같이 분류될 수 있을 것이다.
√ 미 령토 알라스카에 포진한 군사기지 거점.
√ 미 령토 괌 섬과 하와이 섬을 포함한 태평양 예속된 작은 모든 섬들의 군사기지들
√ 일본열도에 전개된 주일미군기지들
구글 지도에 나타난 미 본토《선제타격》권 지역을 간략하게 소개해 보자.《선제타격》권 지명은 필자의 견해일 뿐이지 조선이 꼭 타격대상이 된다는 것은 아니다. 구글 지도를 보면 미 본토 1순위 최 전방타격 권 지명은 제1 타격 대상이 될 것이다. 당연히 미 제국주의 본거지인 워싱턴 D.C(Washington D.C) 가 최우선이 될 것이다. 워싱턴 디씨에 백악관과 미CIA 본부, 미 팬타곤, 미 국무성, 등 그곳에는 미연방정부 핵심적 권력기구가 총집결한 지역이며 미 상 하원 의회까지 존재하고 있다.
다음은 뉴욕의 월가일 것이다. 유대계 세계금융자본 시장의 총 본산지인 월가(Wall Street)가있다. 이곳 뉴욕 시는 백악관 이라는 연방의 상징적인 건물만 없을 뿐이지 미연방정부와 미 제국주의 본거지로 미 제국주의가 조종하는 유엔이 자리 잡고 있다. 그래서 일단 전면전이 발발 한다면 미 본토 제1선제 타격지로 워싱턴을 제치고 뉴욕 시(The City of New York)가 될 것은 자명하다.
미국을 움직이는 실질적인 힘을 가진 검은 그림자정부 유대의 일루미나티“수뇌(Head)”를 제거 하지 않고는 항복을 받아 낼 수는 없다. 미 연방정부 수뇌부를 제거 했다고 해서 모든 전쟁게임이 종결되는 것은 아니다. 바로 고위급실무자들, 유대가 지명한 참모들이 전시행정권과 작전권, 군사 운용권을 위임받아 전쟁 특명전권 (Exclusive War Execution Authentication)을 발동 시키게 된다. 그래서 뉴욕을《선제타격》의 제1 전초기지로, 초토화시킬 대상에 집어넣을 수 있는 것이다. 권력의 본거지를 재로 만들어야 하며 다음의 군사기지들이 타격대상이 될 것이다. 지도에서 사라질 대상은 다음과 같이 열거될 수 있다.
√, 뉴욕 시 월 스트릿 (The City of New York & Well Street)
√, 워싱턴 디.씨(Washinton D.C)에 산재한 연방정부 각 기구.
√, 풀로리다 주의 케이프 케네브랄 항공국과 공군기지(Cape Canabral Air Force Station, CCAFS)
√, 유다 주 노라드 북미항공 및 반 항공 우주방어사령부(NORAD Deep Underground Military Base, DUMB) (최근에 유다주의 패터슨 공군기지로 임시로 이관)
√, 네바다 주 사막 4구역, 폐쇄되었다는 설이 있지만 핵 연구단지 및 이온비행체 연구격납고(S-4, Alien IFO Hanger)
√, 켈리포니아 주 북부의 반덴버그 반 항공 요격 미사일 서부사령부(Vandenberg Ground Base Missile Interceptor Base)
√, 캘리포니아 주 팜 데일 모하비 사막에 있는 에드워즈 공군기지(Edwards Air Force Base)와 미 우주항공국 NASA. (이미NASA는 축소되거나 폐쇄 됨)
√, 루이지아나 주 박쓰 데일 공군기지 및 공군지구 타격 총사령부(Barksdale AFBase/Air Force Global Strike Command, Louisiana, AFGSC)
√, 루이지아나주의 공군 제8군단 대륙간탄도 미사일 사령부(8the Air Force, Barksdale AFB, Louisiana)
√, 와이오밍 주의 공군 제20군단 대륙간탄도 미사일사령부(20th Air Force, Francis E. Warren AFB, Wyoming) 노스 타코마 주, 시애틀 주 보잉사 포함.
√, 오풑 제625 전략작전대(625th Strategic Operations Squadron)
√, 알라스카의 엘맨 도르프 대륙간탄도미사일 사일로 기지(Elmendorf ICBM Silo base, Anchorage AFB, Alaska)
√ 그릴리 탄도 미사일 조기경보체계 기지 및 반 항공 요격미사일 싸일로 기지(Greely BMDEWS Base, Alaska)
우의 미 본토내의 제1《선제타격》지명도를 보면 무엇을 전담하고 있는 군사기지들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구글지도를 보면 위치와 미사일 싸일로(Silo)지하 기지에 450기의 미사일이 전개되어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주로 미 본토 중에서도 서부와 동부의 지역에서 상당한 거리를 두고 있고 중부산악지역 및 평야지역에 구축을 해 놓은 것을 알 수 있다.
미(ICBM)싸일로 기지 내의 미사일들은 대륙간탄도미사일로 현재 전량〈미니트맨-3〉〈대륙간탄도 재래식 핵미사일〉임을 알 수 있다. 더 자세한 것은 구글 지도를 찾아보면 된다. 사실, 한반도의 종심과 횡심은 매우 비좁고 조선이 확보하고 있는 화성 5호와 6호 단거리 미사일 사거리 500km~800km만 갖고도 남한의 전역 사정권으로 곳곳을 타격할 수 있다. 다만 《선제타격》만이 능사는 아니라는 뜻이다.
타격을 하되 핵탄두가 숨겨져 있는 곳과 원자로가 가동 중인 곳, 주민들이 모여 사는 동내를 피해 가면서 타격을 해야 하는 복잡하고 그 어려움이 따른다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 남한 군부는〈주민들 인질화 전략〉을 쓰고 있다. 조선의 포병 지휘부들의 고민이 여기에 있을 것이다. 주민들을 인질로 삼고 있다는 것은 가장 비열한 방어전술 이다. 아무튼 남한을 상대로 《선제타격》을 하기는 그야말로 산처럼 높고 타격대상이 너무 많은 것이다. 언론에 다 공개되었고 일반인들도 잘 알고 있는 중요지명을 다음과 같이 소개한다.
 
◆ 남한 내 중요〈선제타격〉권 대상들 
√, 서울 효자동 청와대와 수도경비사령부 및 용산의 한미연합사령부
√, 인천국제공항
√, 오산 미 공군기지 및 페이트리오트 미사일(Patriot Missile) 전진기지
√, 수원 제10전투비행단
√, 평택 험프리 미 공군기지(Camp Humphreys AFB)
√, 서산 공군기지,
√, 성환 병기탄약 창고
√, 대전 원자력연구소(Korea Atomic Energy Research Institute, KAERI)
√, 군산 미 공군기지 및 지하목장(8천미터)
√, 광주 공군 군사기지 및 폭발물저장기지
√, 목포 해군기지 및 폭발물저장 기지
√, 진해 해군기지 및 보급품 공급기지
√, 대전 미 캠프워커(Camp Walker) 기지
√, 포항 미 캠프 무적해병대기지 및 병기탄약 사령부
√, 대구 미 공군기지 및 폭발물 저장기지
√, 예천 공군 폭발물 저장기지
√, 동해 해군 폭발물 저장기지
구글 지도를 찾아보면 더 많은 군사기지를 알 수 있으며 자세하게 나와 있다. 나열 하자면 끝이 없다. 이와 같은 자료들은 다 언론에 공개된 자료들이며 일반사람들도 다 아는 지명들이다. 그러나 우에서 두 곳을《선제타격》권의 절대적인 곳은 용산구와 이태원 동부 남산지역이 첫째 대상이 되어야 할 것이다. 주한미군사령부와 한미연합사령부와 국방부, 합참본부와 청계산의 지하벙커, 성남비행장, 오산에 구축되어 있는 미 공군 소속의 각종 미사일 요격 기지들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곳은 조선의 기동병력이 남진할 때 선제 제거해야 될 기본대상 방어축이며 피해갈 수 없는 곳이 될 것이다. 군산의 미 제8 공군여단과 지하목장도 선제타격 권에서 제외될 수 없는 지역이 될 것이다. 다만 미군 군산공군기지는 민간인들 거주지역과 너무 가까이 있어선제타격 시 적지 않은 민간인들의 피해가 날 수 있는 위험지역이다. 물론 용산지구의 한미연합사령부 역시 도시 한 복판에 있고 미간인들과 미 군사시설이 혼재 되어 있는 민감한 지역이지만 경보만 제대로 준수된 다면 얼마든지 주민들은 제 빨리 대피시킬 수 있는 여건은 된다.
 
◆ 조선 내 중요〈선제타격〉권 대상들 

미국과 남한군부가 조선을《선제공격》 하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아니다 당연히 그들도 조선의 선제타격 대상물들을 갖고 있다. 조선도 예상 피해지역이 존재한다. 물론 조선의 군사시설물들은 대체로 다 깊은 지하에 건설되어 있어《선제타격》의 직접적인 피해는 크지 않겠지만 그래도 주변에 주민들과 건축물의 피해가 상당수 있을 것이다. 언론이나 탈북자들이 떠드는《선제타격》 대상물과 지명을 나열하면 아래와 같다.

제 2 군수경제위원회가 있다. 제2군수경제위원회는 당중앙위원회 군수공업부(옛 기계공업부)의 직속기관으로 김철만 국방위원회 위원이 책임을 맡고 있으며 실제 주된 권한은 전병호 노동당 중앙위원회 군수담당 비서가 장악하고 있을 것이다. 제2경제위원회는 아래와 같이 각기 다른 기능을 수행하는 여러 기구를 거느리고 있다.
 
⬡ 종합계획국 
군수 국방수요와 생산계획, 예산편성, 판매, 에너지와 원자재 조달 및 분배 등 생산과 공급에 필요한 모든 계획을 관장한다.

⬡ 제1총국

소총과 탄약, 기관총 등 개인화기와 그와 관련된 기타 군사장비, 60mm박격포, 70mm발사관, 수류탄, 지뢰 등 경량무기를 생산한다. 제2경제위원회의 모체로서 6·25전쟁 이전부터 무기를 생산하기 시작한 가장 오래된 총국이다.

√ 2·8기계공장(자강도 전천 소재 65호 공장에서 명칭을 변경하고 확장) 생산품 : 5.45mm 자동보총(7.62mm를 89년부터 개량생산), 투척기 자동보총, 백두산권총, 봉화권총, 7.62mm RPD경기관총, 7.62mm RP-46경기관총, KPV 중기관총, SGM 중기관총, 82mm 박격포√ 제42호 공장(자강도 장강) 생산품 : 소구경 탄약, 수류탄, 지뢰√ 제61호 공장(자강도 강계) 생산품 : 대인지뢰, 대전차지뢰√ 제93호 공장(자강도 강계) 생산품 : 각종 소화기에 소요되는 목재가공품, 총 개머리판√ 제81호 공장(자강도 전천) 생산품 : 82mm박격포, 60mm박격포, 무반동포
 
√ 제67호 공장(평양 강동) 생산품 : 14.5mm 2신, 4신 고사기관총, KPV 중기관총(12.43mm), SMG 중기관총(12.43mm)√ 제101호 공장(평양 강동) 생산품 : 각종 개인화기탄약(연간 300만발), 수류탄(연간 50만 발), 대인지뢰√ 제17호 공장(함남 함흥) 생산품 : 다이너마이트, 각종 도화선, 화약, 고성능 화약√ 제62호 공장(함북 경성) 생산품 : 각종 수류탄, 대전차수류탄, 지뢰, 대전차지뢰(연간 각 100만발)이밖에도 제1총국 산하에는 강계 탄약 공장 등 수많은 군수공장들이 소속되어 있다.
⬡ 제2총국

기계화된 무기들 즉, 탱크, 산악탱크, 장갑차, 수양용 차량과 같은 기계화장비의 생산과 공급을 담당한다. 산하의 대표적 공장으로 평북 구성 시 소재 탱크공장을 비롯, 수 십 개의 탱크, 장갑차 부속품 공장과 금성 뜨락또르(트랙터)공장 등 민간공장에 설치된 일용분공장들이 있다.

√ 구성탱크공장(평북 구성) 생산품 : 각종 탱크, 산악탱크(T-62형 탱크: 월 100대 능력)√ 제915호 공장(평남 순천) 생산품 : 각종 탱크엔진, 엔진부속품

⬡ 제3 총국

가장 덩치가 크고 그만큼 민간기업과의 협동생산도 많은 복잡한 총국이다. 야포, 대공포로는 자주포, 방사포 등과 같은 포 무기의 생산과 공급을 지휘한다. 대구경 자주포와 방사포는 여러 공장들의 협동생산으로 이루어지며 야포와 자주포의 포신 및 기계장치는 함남 함흥에 있는 제2경제위원회 소속의 용성기계연합기업소에서 주로 생산하며 방사포의 포신과 기계장치는 대안중기계연합 기업소 등에서 협동생산 한다. 

그리고 주행 장치 등은 금성 뜨락또르 공장, 승리자동차연합기업소, 316공장 등 인민 무력부 소속 공장과 민간공장들에서도 협동생산을 한다. 3총국 산하 공장에서는 포 무기의 조준 및 유도장치도 생산하는데 만경대 보석가공 공장으로 불리는 1329호 공장과 야포를 생산하는 성천53호 공장이 있다.

√ 강계 뜨락또르 공장(자강도 강계) 생산품 : 박격포탄, 방사포탄, 대전차유도탄
 
√ 제32호 공장(자강도 강계) 생산품 : 각종 야포 탄, 자주 포탄.
 
√ 삭주병기공장(평북 삭주) 생산품 : 122mm 곡사포, 155mm 곡사포
 
√ 곽산 포 수리공장(평북 곽산) 생산품 : 각종 야포 수리
 
√ 용성기계연합기업소(함남 함흥) 생산품:각종구경의 포신가공, 야포, 자주포의 기계장치
 
√ 만경대 보석가공 공장(평양시 만경대구역) 생산품 : 조준경, 유도장치, 레이저 탐지기
 
√ 금성뜨락또르 공장 일용분공장(남포 특급 시 강서군) 생산품 : 각종 자주포의 궤도장치, 자주포의 주행 장치
⬡ 제4 총국

미사일, 로켓트 류의 생산과 공급을 담당한다. 소련제 지대지 미사일 SCUD-B를 모방하여 1987년부터 생산하기 시작한 중거리 지대지 미사일을 비롯 1991년 '노동1호', 1993년 '노동2호'를 생산하고 있으며 현재 '노동3호(대포동2호)'를 개발 중에 있다. 그리고 SAM계통의 지대공 미사일과 '실크 웜'계통 지대함 미사일들을 생산하고 있다.

√ 제26호 공장(자강도 강계) 생산품 : 전차 유도탄, SAM-7 지대공미사일, 대구경 방사포탄
 
√ 만경대약전기계공장(평양시 만경대구역) 생산품: 지대지미사일(노동1, 2, 3호), 실크 웜 대함미사일
 
√ 평양돼지공장(평양시 용성구역) 생산품 : 지대공미사일, 실크 웜 대함미사일√ 동해약전공장(함북 청진) 등이 있다. 
 

◆ 조선 전체가 현대 과학열풍에 신들린 나라
√ 2월 24일 로동신문 사설은〈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총공격전의 승리를 앞당기자〉라는 제목의 사설에서 다음과 같은 보도를 하였다.『세기를 이어오는 제국주의자들과 그 추종세력의 극악한 제재와 봉쇄 속에서 우리의 두뇌와 기술로 우주를 정복하고 핵기술을 틀어쥔 자랑찬 승리의 력사와 전통, 우리 식으로 인민경제의 현대화, 정보화를 실현하고 우리의 손으로 시대의 기념비적 창조물들을 수많이 일떠세운 훌륭한 경험들은 과학전선이 앞장에서 내달릴 때 오늘의 역경도 순경으로 전환시킬 수 있으며 우리를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는 적대세력들에게 무자비한 철추를 내릴 수 있다는 것을 실증하고 있다. 과학전선에서부터 적들을 압도하여 디디고 올라서야 한다.』고 하면서 과학에 세찬바람을 일으킬 것을 호소하였다. 

조선의 어떠한 국제정치 군사적 그리고 경제적 기적을 개발 창조하였기에 세계는 쉬쉬하면서 그것을 따라 배우려고 하는가. 우선 핵분야에서 제국주의 국가들이 가지고 있는 구세대 핵무기, 핵 분야에서 새로운 시대에 걸 맞는 군사구조 경제구조를 가지고 있느냐 아니면 가지고 있지 않느냐를 따지는 것은 국가존망이 걸리는 문제이다. 조선은 군사과학 분야에서 10년 전에 이미 우주 군사체계를 완성하였으며 핵 개발과 경제《병진로선》에 따라 새로운 4~5차원적인 핵의 세계, 즉, 원자구조에서 나노원자 구조인 이온식 경제적인 원자구조로 진화 하여왔다. 

이 말을 이해하자면 먼저 조선의 중공업이 정상에 올라섰고 기계공업분야에서 CNC화를 먼저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CNC의 1단계는《CNC 전자 자동화체계》를 말하는 것이고, CNC 2단계는《CNC통합생산체계》속에 공업화가 완성되는 단계를 말하고, CNC 3단계는 공업의《종합무인화 체계》를 말하는 것으로 21세기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진화되고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이해 할 수 있어야 한다. 말이 쉬워 CNC 3단계이지 3단계 수준이란 그 정밀도가 사람의 머리칼을 두 개로 나누어 그 속에 구멍을 낼 정도의 정밀도를 말하는 것이다. 

조선의 CNC화 1단계, 2단계는 생략하고 CNC 3단계는 무인화 공업체계로 들어가는 통로이다. 자, 독자들이여 같이 들여다보자. 조선의 3단계 CNC화는 국방군수공업 분야에서 최 최첨단을 돌파한 것을 말한다. 이미 조선의 과학기술은 현시대와 21세기 세계초유의 산업혁명을 선참으로 이루어 놓았다는 데 대해 조선민족은 당당하고 자부심을 가질 만하다. 미 유대와 세계 과학계가 조선의 기술수준의 깊이를 10%만 알아도 깜짝 놀랄 판인데 100%를 알게 된다면 기절초풍을 할 것이다. 정말 대단하다고 한다. 세계에서 조선처럼 핵과 함께 반물질의 세계로 진입한 나라도 없을 것이다. 첨단과학과 우주산업, 조선처럼 첨단 중공업과 국방산업이 급속도로 발전한 나라는 세상에 아직은 없다. 

미국의 대조선관계가 과거와 달리 근본적으로 달라졌다. 함부로 조선을 대하지 못한다는 말이다. 자랑을 안 해서 그렇지 조선은 과학기술이 경이로운 발전은 세계의 본보기 나라로 알고 있다. 미국은 대조선 정책을 어떻게 결정지을지, 정책을 어떻게 전환해야 될지 고민하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그리고 핵분야에서 비핵화란 무슨 소리이냐, 비핵화 소리란 미국이 낳은 핵무장의 사생아 이고 20세기의 낡은 대조선 군사전략에서 출발한 논리가 비핵화이다. 이제는 미국이 조선에 대고 비핵화 소리 하지 못한다. 

분명한 그들의 목소리는 다시 목구멍을 대수술해야 한다. 21세기에 20세기 머리로 사고하고 미래를 지향하는 논리가 아니라 과거를 지향하는 노래를 부른다면 멍청이도 그런 멍청이는 없을 것이다. 노래는 좋은 목소리로 새것을 불러야 한다. 원래 핵하면 2차원적인 발상에서 일본에 떨어진 분열반응에 의한 핵폭탄이 원조이다. 이러한 핵분열반응의 폭탄원리는 아인슈타인이 발명한 원리에서 벗어나지 못한《핵 열반응》이 원리이고 달라진 것은《분열반응기》에서 좀 더 세련된 설비일 뿐이다. 핵분야에서 발전된 핵 원리가 무엇인가. 바로 핵의 분열이 아니라 핵의 융합원리에 의한 핵융합 폭탄이고 핵융합기술을 말하는 것이다. 

이 종이 한 장 차이 같은 기술 같지만 실제로는 1세기 2세기 시공간적 기술적 차이를 낳게 하는 기술인 것이다, 이것이 핵분야에서 발전된 1차 기술이고 2차 기술이란 융합원리에서 변이된 기술인〈이온기술〉이다. 더 나아가면〈이온융합기술〉을 말한다. 3차원 핵융합에서 우주기술인 융합원리로 대기와 우주자연을 쥐락펴락하는〈흑전자 에너지〉기술을 이제야 내놓고 말하는 것이다. 우주 대기의〈흑전자〉는 누구 던지 이용하기에 달렸다. 

조선의 우주 자연공학적 기술이 대기의〈흑전자〉기술을 독점한 것이 아니다. 미국은 이제 더는 국제 경찰노릇을 할 수가 없다. 유럽 국가들과 미 제국주의 국가들은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다. 지구가 어떻게 변화되고 있는지도 모르고 북극과 남극이 어떻게 온화한 기후로 변하는지도 모르고 있다. 남한 집권자들은 지구상에서 머저리도 저런 머저리 집단은 없는 것이다. 무식의 극치집단이다. 조선은 신생 에너지 분야와 우주공업 분야에서 군사화 경제화의 기초는 이미 다 끝나 갔다고 했다. 

발전된 중공업 산업의 CNC 화 3단계의 자동공업화 생산단계에 있다. 한 가지 말해 주자, 조선의 군사 국방에 대한 비밀을 하나만 말해주자, 조선의 300미터 지하공장, 수중궁궐 같은 곳에 가면 CNC 3단계인 무인자동화 시설이 끝 간 데 없이 펼쳐져 있다고 하였다. 무인공장이 지하에 한군데가 아니라 셀 수 없을 정도로 가동되고 있다고 한다. 그 공장에는 컴퓨터 조종석에 앉아 조종하는 몇 사람의 정신노동자를 제외하고는 아무도 없다. 

3단계 CNC 프로그램 입력에 따라 최첨단 대륙간탄도 미사일 50기 생산을 입력하고 버튼을 누르면 하루 만에 미사일 50기가 자동으로 계열 생산되어 나온다고한다. 무인탱크도 나오고, 무인 전투기도, 무인장갑차도, 무인잠수함, 전자 로벗 군인도 생산되어 나오고, 원하는 무기가 자동으로 줄지어 나온다고 한다. 우주비행기(UFO), 이온추진 비행기 1대를 제작하는데 걸리는 시간이라야 4시간이면 한 대가 자동적으로 말끔하게 쑥 빼어 생산되어 나온다고 하였다. 이것을 미국이 전혀 모르고 있다. 

조선인민군 로켓트 미사일부대가 이동식발사 차량인 (TEL)을 량강도와 강원도에 잘 보이게 전개하였다, 이쯤 되면 국방장관 한민구는 량강도 어느 산악에 등장한 대륙간탄도미사일 이동발사차량(TEL)을《선제타격》해야 맞는 말 아닌가. 한번 뱃장 있게 본때를 보여줘 까보란 말이다.《선제타격》이 두려운가. “속전속결”“전격전”에 자신이 없는가. 현대전은 시간과 분초의 싸움이다. 이와 같은 조선과의 전쟁의 결과는 어떻게 되는지 상상해 본 적은 있는가. 결론은 다음과 같이 단 한마디로 말 할 수 있을 것이다. 미 제국주의 무기만능주의가 결코 조선인민군의 정신사상적 힘을 절대로 이길 수 없다고.... (끝 2015년 3월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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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비둘기님의 댓글

비둘기 작성일

김정은한테 빨리 치라고 말하소..
진짜 칠 수 있는지..... 미국에 구걸부터 먼저 해야지...
그게 자주냐? 말은 자주국가가 어쩄네, 미제국주의가 어쨌니, 외세침략이 어쨌니 하면서 이중 행동하는 북한...
뭡니까?    말들은 휘황 찬란하게 하며 어떻게든 미국에서 뭘 좀 빼내고 싶어서 땡깡도 했다가, 울기도 했다가...에라이~~~
바보들아... 아니면 북한 공작원이거나...

화살님의 댓글

화살 작성일

쪽바리가 파견한 간첩인가? 왜놈의 개다리 화냥년인가?
조심해, 먹이만 찾아  분별없이 헤매며 쫓아 다니다간 화살에 얻어 맞을수 있지.

1님의 댓글

1 작성일

rt

김치찌개님의 댓글

김치찌개 작성일

비둘기야 나는 좋은 간첩니다.

너는 양키넘 그것빠는 간첩이지? \\\ 돈박에 모르는 간첩

나는 돈 모르는 간첩이다. 어쨀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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