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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김정은원수 새 전용기 디자인은 우주버스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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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주 전문가 작성일15-03-02 14:13 조회4,6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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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국제공항 21세기 우주관광시대 동북아의 관문으로 건설 중-
 

◆ 김정은 원수의 새 전용기 우주버스(UFO) 와 닮았다는 설 

지난 2월 15일자 조선중앙통신은『조선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전용기를 타시고 미래과학자거리 건설장을 부감하신 다음 현지에 나오시여 건설 사업을 지도하시었다.』고 보도하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황병서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한광상동지가 동행하였다고 하였다. 우리는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 동지께서 타신 전용기를 영상사진으로 보았을 것이다. 

통신은『경애하는 김정은 동지는 먼저 전용기를 타시고 미래과학자거리 건설장을 부감하시였다. 김정은 동지는 전용기 안에서 건설장의 전경을 내려다보시면서 당에서 비준해준 거리형성안의 요구대로 건축물들을 들여앉히니 정말 보기 좋다고 말씀하시였다』면서 안면에 밝은 미소를 감추지 않았다. 김정은 동지는『미래과학자거리건설장은 1970년대, 1980년대의 건설전투장을 방불케 한다고, 이곳에서 오늘의〈평양정신〉〈평양속도〉가 창조되고 있다고 대만족을 표시하시였다고 하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 동지는 왜 좀 더 간편한 전용헬기나 소형경비행기를 타지 않고 대형 전용기를 타고 평양 도시 한가운데를 저공에 저속비행을 하였을까. 세계의 어느 나라 수반이 신변의 안전성을 무시하고 전용기로 낮은 고도와 저속비행으로 건설현장을 상공에서 부감하는 지도자가 있을까. 여기에는 무엇인가 던지는 메시지가 있을 것이다. 우선 전용기를 먼저 관찰해 보자. 최고사령관 김정은 동지께서 타신 전용기는 21세기 현대화 된 새로운 디자인의 감각을 보여준다. 

분명 150명에서 180명은 탈수 있는 대형의 전용비행기였다. 보통 미국의 보잉항공기나 더글라스 항공기, 프랑스의 콩코드항공기는 대체로 승객출입구에 큰 날개가 있고 반대편에 도 큰 날개가 있어 두 개의 날개를 중심으로 움직인다. 뒤에는 작은 보조날개 2개와 꼬리부분 상단에 방향각을 조절하는 돗 대 기능을 갖고 있다. 대부분의 항공기는 전형적인 변화가 없는 상업용 항공기 들이다. 

필자가 거주하는 곳은 L.A 국제공항에서 멀지않은 곳에 있다. 참으로 공항과 가까운 곳에 사는 것도 고역이 아닐 수 없다. 남들보다 공항을 자주 가게 된다. 아들이 뉴욕에 있을 때, 아는 사람들을 공항까지 Ride해 주거나 Pickup 해 주는 일이 비일비재 하였다. 잰장, 바빠 죽겠는데 또 운전해주어야 되나? 투덜거리기는 하지만 열심히 봉사해 주었다. 그런데 L.A 국제공항에 계류 중인 그 많은 비행기들은 최고사령관 김정은 원수가 탄 전용기와 같은 새 디자인이 된 그런 항공기는 한 대도 본적이 없다. 과거 그대로 도색을 좀 달리 했을까, 전형적인 옛 항공기 그대로였다. 

최고사령과 김정은 동지께서 탄 전용기의 날개를 보자.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우주버스처럼 날개가 작은 삼각형(△)이다. 이런 날개를 가진 비행기를 필자는 처음 본다. 날개는 동체 중간에서 뒷부분에 가깝게 붙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과거 고려민항기에는 이와 같은 디자인 된 항공기를 본적이 없다. 새 디자인된 비행기임을 즉시 알아 볼 수 있다. 조선의 민간 우주항공국은 100% 자기의 기술과 자기의 소재로 세계최고의 고성능을 가진 멋진 항공기를 제작해 최고사령관 김정은 원수께 선물한 전용기 인가. 새 디자인된 것을 보면 최근에 제작 완성된 전용기가 분명하다. 사람들은 러시아에서 들여온 새 전용기라고 생각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조선의 우주비행기 (UFO)를 자체의 기술력으로 제작한 것을 볼 때 항공기도 자체로 얼마든지 만들 수 있을 것을 의심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지나간 필자의 논단에서 조선의 우주군이 보유한 우주비행제(UFO)는 여러 종류가 있다고 밝힌 적이 있다. 우주비행기(UFO)는 버스형도 있고, 작은 미니 밴 형, 화물선도 있고 원형비행접시 형, 삼각형도 있다고 하였다. 그리고 조선의 우주군의 연구원들은 2천 번 이상을 우주 비행기를 타고 달을 왕복해 갔다 왔다는 소문을 밝힌 적이 있다. 현실적인 상식을 뛰어넘는 얘기에 사람들은 그저 흥미수준에서 이해하였을 것이다. 

이 세상에 모든 위대한 업적은 갖은 어려움과 고통 속에서 남들이 보곤 말건 굳세게 투쟁해온 사람들에 의해서 창조되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오늘날 조선인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은 동지의 호소에 따라 전군전민이 과학화에 신들린 사람처럼 과학열풍이 전국을 휩쓸고 있다. 

√ 2월 16일 미국의 나사는 민간항공업체들과 상업용 유인우주선 개발에 착수하였다고 한다. 민간인들의 우주 관광용으로 개발될 것이라고 한다. 보잉사의(CST-100 우주선)은 '우주 택시' 개발사업체로《보잉, 스페이스X 》선정하였다고 공식으로 발표하였다. 이에 따르면 미 항공우주국(NASA)은 미국의 차세대 유인 우주왕복선 개발을 맡길 사업체로《보잉》사와《스페이스 익스플로레이션 테크놀러지스》사를 선정하였다고 발표하고 2017년 NASA는 우주비행사를 태운 우주선을 국제우주정거장(ISS)까지 시험 발사하는 것을 1차 목표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보잉사는 지난달 7인승 우주 택시《CST-100》의 디자인을 공개했고《스페이스X》는 이에 앞서 지난 5월《드래곤 V2》를 공개한 적이 있다. NASA 관계자는 보잉의 장점으로 설계안이 위험도를 최소화하고 있다는 점, 3년 내 미국 우주인들을 국제우주정거장까지 데려갈 준비가 가장 잘 돼있다는 점 등을 꼽았다. 미국은 2011년 7월 8일 발사한 애틀랜티스호의 우주비행을 끝으로 우주왕복선 프로그램을 중단하였다. 1인 좌석 당 7천만 달러(약 720억원)씩을 지불하면 우주선 여행을 할 수 있다고 선전한다. 미국의 우주선 엔진 등은 여전히 러시아에 의존해왔다. 미국과 러시아의 우주사업 협력계약은 2017년에 만료된다. 

자, 독자들은 미국의 유인 우주관광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였을 것이다. 그런데 항상 뛰는 사람 우에는 나는 사람이 있다는 겸손을 가져야 한다. 조선도 가까운 장래에 우주관광 사업에 뛰어들 것이라고 한다. 미국은 급했다. 남에게 뒤지는 것은 자존심에 관한 문제이지만 준비는 부족하고 재정도 없고 우주관광을 선점하고 싶은 욕심은 버릴 수가 없을 것이다. 그런데 한 가지 알아야 할 문제는 관광을 목적으로 한《우주비행선》과 우주전쟁을 수행할《우주비행체(UFO)》는 그 원천적으로 기술과 성격, 기능이 다르다. 

우주비행선은 왠 만한 나라들은 다 갖고 있는 물건이고 특별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우주비행체(UFO)는 다르다. 미국은 우주여행의 선택권을 줄 테니 수천만 달러를 먼저 지불하라고 한다. 도대체 7천만 달러를 내고 우주여행을 할 사람이 얼마나 될까. 이게 바로 유대의 국제적 시기사업이다. 돈이 없는 미 NASA가 재벌들로부터 돈을 거둬들이는데 명분이 바로 우주관광이라는 티켓을 팔아먹자는 것이다. 미국은 달에 착륙해 본적도 없고 화성근처 까지 가본적도 없다. 우주 은하계를 왕복할 수도 없는 우주비행선을 택시처럼 VIP룸으로 꾸려 우주관광을 시킨다고 한다. 보자 2017년까지 우주비행선 관광이 실현될지... 

지금 조선은 평양국제공항을 대대적으로 리 모델링 건설을 하고 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21세기 동북아의 우주시대에 걸맞게 우주여행의 관문으로 평양국제공항을 새로운 조선식 건축물로 건설하고 있다고 한다. 최고사령관 김정은 원수의 전용기가 21세기 독특한 디자인으로 대외에 선을 보였다. 뭔가 내세우고 싶었던 것이 아닐가. 100% 조선의 기술력으로 제작된 미래의 항공기 우주버스 형 (UFO)모델을 보여준 것이 아닌지 모르겠다. 

사실상 미래과학자거리 도시건설을 가까운 상공에서 부감하자면 대형 전용기가 아니라 헬기나 경비행가 더 적합했을 것이다. 그런데 도시 한 가운데를 그 위험성이 높은 저고도 비행을 하면서 전용기가 미래의 우주버스 형을 선 보였다고 하였다. 사람들은 전용기는 우주비행체(UFO)의 우주버스 모델과 같다고 한다. 전용기와 같은 우주비행 버스로 만들자면 4가지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 조선은 이미 4가지 기술을 축적하고 우주비행기(UFO)완성시킨 나라이다. 그 4가지 조건이란 다음과 같다. 

▽ 핵융합 엔진기술이 있어야 하며 ▽ 3~4차원의 신소재(금속)이 있어야 하고. ▽ 우주 에너지(고체전자, 기체전자 액체전자)기술이 있어야 하며 ▽ 초 고열 광전자 기술이 있어야 한다. 융합핵(광)전자란 이온전자를 말 한다. (광)전자는 플라즈마 스텔스 이온기술이 접목된 고급한 기술이다. 첫째 문제는 풀라즈마 스텔스 이온기술을 말하고 둘째문제가 전자 이온 레그 온 기술을 말 한다. 비행체에 소닉 상태를 유지하자면 화기엔진이 있어야 한다. 화기엔진에 장착된 액체엔진. 기체엔진, 고체엔진으로 구분한다. 그래야 소닉 상태를 장기적으로 유지 할 수가 있다. 

바로 최고사령관 김정은 원수가 첫 시승한 전용기는 21세기 우주시대를 대비해 100% 조선자체의 기술로 100% 자체의 3~4차원의 신소제로 만든 조선의 첨단 우주버스(UFO)의 모델 중에 하나가 될 수 있다. 이제 멀지 않아 조선의 3단계 CNC기술이 드디어 세계 항공업계를 제압하게 된다, 곧 주문생산에 들어 갈 것이다. 

자체로 까다로운 상업용 민간 항공기를 제작 생산할 수 있는 나라는 4개국 정도이다. 미국, 러시아, 유럽연합, 그리고 조선이다. 그래서 대내외에 조선이 자체 제작한 최첨단 우주항공 기술을 보란 듯이 시위한 것이 될 것이다. 만약에 우주관광 상품이 나온다면 조선이 제일 먼저 나올 수도 있을 것이다. 달 착륙이 포함된 우주 왕복여행, 화성착륙이 포함된 우주왕복여행, 안전을 담보한 특이한 관광 상품이 등장할 날도 멀지 않았다고 본다.

 

◆ 조미전쟁시 시간전쟁은 조선에게 불리, 분 전쟁이라야 승리

남한에 대북침략을 겨냥한 한, 미 합동 훈련이 시작되었다. 미국은 한반도의 전쟁 시나리오, 극동의 전쟁 시나리오는 준비 되였고 이제 그 전쟁의 시간은 닦아오는 것 같다. 만약 조미전쟁이 터지고 남한이 조선을 향해 전쟁을 개시한다면 무서운 현실을 보게 될 것이다. 문제는 남한에 비축된 핵인데 미국은 남한군대를 이용해서 전술 핵 탄두를 발사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 전술 핵탄두가 과연 38선을 넘어갈 수 있을까? 이미 상당수는《불발탄》이 되었을 텐데. 몇 가지를 점검 해보면 이상한 현상을 발견할 수도 있을 것이다. 

조선이 미국을 타격할 때 어떠한 양상으로 타격 하겠는가, 이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이고 궁금할 것이다. 이것을 가상으로 해서 상상해 보자. 물론 현실을 잘 모르면 미국이나 일본이 말하는 전략이라 던가 전술적 무기 형태에서 분석하고 평가 해 볼 수도 있다. 조선이 어떠한 전쟁을 할 것 같은가 이것을 분석 평가하여 보자. 조선이 말했다. 일본이 참전하면 일본열도는 침몰시키겠다고 하였다. 

전쟁개시와 끝 시간은〈시간〉전쟁이 될 것이냐 아니면〈분〉전쟁이 될 것이냐, 전쟁양상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 보다 빠를 것이다. 왜냐하면 한, 미, 일 3각 군사동맹은 정치군사공동체이고 일본 영토 안에 미군이 존재하고 미군기지가 있다. 더 우기 미 항공모함 기지가 있고 전략공군기지가 여러 곳에 산재해 있다. 이러한 사정으로 부터 시간전쟁을 하면 조선은 전쟁의 주도권을 빼앗길 수 있다. 그래서 시간전쟁은 조선에게는 불리하고 전쟁주도권은 한, 미, 일에게 빼앗길 수 있다. 

조선과 일본의 전쟁에서 승리의 열쇠는 분명히 시간전쟁으로는 조선이 불리하다. 그렇다면 분 전쟁을 선택해야 한다. 조선은 시간전쟁을 선택하지 않을 것이다. 분 전쟁을 선택할 것이다. 30분으로 보자. 30분이면 미군의 스텔스 전투기는 조선영공 어디라도 핵탄두를 투하 할 수 있는 시간대이다. 조선이 이것을 계산하지 않고 공격을 할까.? 이것을 계산하지 않는다면 조선의 국방위원회가 아니다. 조선의 인민군 총참모부는 선제타격 5분 10분 전쟁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제일 강력한 타격력으로 초토화 할 것 같다. 왜 그러게 보는가? 

한, 미 군사개입을 먼저 차단하고 전쟁을 최소화하면서 성과를 거두려고 하기 때문이다. 한, 미간은 미군의 참전은 없는 것이 아니라 못 할 것이다. 왜? 일차 조선은 우주전쟁을 개시 해놓고 전쟁에 돌입할 테니까. 일본을 제일 강력한 파괴력을 갖는 무기 한두 발로 선제 제압해 놓고 전쟁의지를 사전에 꺽어 놓아야 한다. 물론 동시다발적인 중거리 대륙간탄도미사일 수백 발이면 주일미군과 주한미군의 군사기지는 초전에 재로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중거리미사일 수백 발 중에 한두 발은 그 탄(?)일 것이고, 나머지는 중성탄 아니면 수소탄이 될 것이다. 그때 일본은 불도가니 아수라장이 될 것이며 사방에서 열 핵 폭에 원전 10여기가 터지면 생물조차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이것이 조선의 3차 대전시 대일본 초토화 전쟁전략이 되는 것이다. 다음은 미 본토전쟁이다. 미국은 15분이나 20분정도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조선의 대륙간탄도미사일이 최고속도는 마하20 이상이지만 기후에 따른 속도를 감안해 워싱턴까지 11분 40초~12분대로 찎어야 한다. 즉각적으로 바로 카운터 다운 할 것이다. 2차 우주전쟁으로 돌입되면 미 본토는 핵과 아메리슘을 빼고 수소의 (EMP)탄이나“이온무기체계”인〈변형 핵 전자립자〉탄두가 등장 할 것이다. 가공할 막장무기를 쓰지 않고는 적들의 계속 되는 전쟁의지를 꺽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조선인민군은 그런 식의 훈련을 중점적으로 실시해 왔다. 

중국이나 러시아가 중제에 나설 시간자체도 없어야 한다. 3차 대전은 아세아 대국들을 제압하지 않고는 승산이 없는 전쟁이다. 미국을 최강의 무기를 사용하여 완전 굴복시켜야 이스라엘과 유럽을 항복시킬 수가 있다. 이스라엘과 유럽이 전쟁할 의사가 없다면 아시아의 중국도 러시아도 유럽전쟁에 개입을 하지 않는다. 이것이 조선이 노리는 세계전쟁 전략이다. 이때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문제로 등장한다. 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문제인가. 안보리는 유엔군이라는 모자를 쓰고 있고 안보리는 한반도의 정전협정의 당사자이다. 한마디로 전쟁당사자와 최종결산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당사자가 협정을 깨면 정전은 자동적으로 없어지게 되는 것이다. 바로 카운터 다운을 해도 조선전쟁은 국제법에 저촉되지 않는다. 문제는 무조건 승리를 하느냐 패하느냐만 남는다, 조선은 패하지 않으려고 최고의 것을 사용할 수밖에 없다. 필자가 보기에는 산소차단을 방대한 영토를 대상으로 타격 한다면 미국 사람들 처참한 운명이 차례 질 수 있다. 일본도 예외는 아니다. 여기서 미국의 지배층이 조선의 탄도 미사일을 (MD)로 요격할 수 있다고 장담하지만 그것을 믿는다는 것은 우물에서 숭늉을 찾는 것이나 마찬가지 일 것이다. 

필자가 알고 있는 상식에서 조선이 요격당하면 위력이 더 강해진다. 요격되는 그 순간 그들은 흥미로운 것을 목격하고 다탄두는 어쩔 수 없이 미국 지상에서 폭발할 것이다. 다음은 상상에 맡긴다. 현시점에서 미 제국주의자들의 횡포는 여기서 멈추어 져야한다. 쥐도 마지막에는 문다고 했다. 대등한 상태에서 물지 않을 쥐란 없기 때문이다. 조선은 남한을 무자비하게 타격해 국가운명의 종장을 맞게 할 것이다. 이것은 그들이 짊어지고 갈 멍애이고 스스로 장치해 놓은 제도에 외세 의존적 노예적 삶을 선택한 운명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지구의 반대편에 있어도 거리는 멀지 않다. 우리는 흔히“독안의 쥐”라는 말을 한다. 지구라는 독안에 든 쥐는 도망을 하지 못한다. 지금껏 거짓 정보에 열심히 속아온 현실에 아둔할 뿐이다. 시대는 우리들의 생각보다 저 멀리 앞에서 움직이고 있다.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은 사실 군사를 모른다. 한마디로 철이 없다. 어느 것이 미국의 이익이고 자국의 민을 살리는 길인지 죽이는 길인지 통 생각이 없다. 조선은 미국이 대북적대시 정책 속에 더 제제를 가하면 더 족치는 보복전을 뛰어넘는 전쟁으로 갈 것이다. 가만있지 않고 무력을 쓰겠다고 선포하였지만 실제로 미국의 제제는 유명무실하다. 미친 헛소리에 다름 아니다. 미국이 굉장히 군사력이 무시무시할 것 같지만 사실 조미전쟁이 나면 미국의 힘은 조선과 전쟁할 능력도 힘도 없다. 21세기 현시대에는 핵 종류만 해도 10여개가 넘는다, 중성자탄이나 수소폭탄을 가지고 있다고 강국이 아니다. 핵보유국이라면 10여개의 핵 종류, 그러한 수준의 핵을 다 보유하고 있을 때 핵 강국이라고 한다. 

조선은 그 정도의 핵은 다 갖고 있다. 그러나 힘의 본질은 우주에 있다. 우주의 모든 서방제국들의 위성이 마비되면 모든 나라 미사일 발사체는 마비되며 지상통신체계와 전자체계도 마비된다. 그 보다 더 중요한 문제는 또 다음에 있다. 조선이 그것을 사용한다면 세계는 그것으로 끝이 난다. 우주 전에서 조선이 대단히 막강한 것만은 사실이다. 문제의 초점은 미, 중, 일 외교차원에서 동북아 문제는 조선반도에서 전쟁이냐 아니면 평화냐 이것이 문제가 된다. 중국은 사실상 내분이 시작 되였고 그 출로를 중, 미 연합전선에서 찾으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 

그것은 해답이 못된다. 달러기축통화로 세계경제질서간에 모순이 미 중간에 깊게 걸쳐있다. 국제정세에서 제국주의가 살아있는 한 결코 평화는 존재하지 않는다. 미, 일문제의 모순 한 가운데 중국이 버티고 있다. 미국은 일본영토보다 자국내 영토가 더 소중한 것이다. 미, 중, 일의 경제대국의 모순된 외교는 그 한계점으로부터 괴멸하게 되어 있다. 미, 중, 일이 동북아의 평화를 지향한다면 정치적 거래나 흥정 물로 남한을 조선에 평화적으로 양보하는 쪽을 택하면 된다. 그러한 정세로 흐를 가능성이 더 많아 보인다. 

“멀리 뛰려는 백두산 호랑이는 눈을 부릅뜨고 표효하며 적을 포획할 순간만 찾는다.”이것이 어제와 오늘의 조선반도의 정세이다. 한 가지 더 조선의 비밀 아닌 비밀을 말해주자. 조선의 어디엔가 지하에 최신형 원자로가 있다. 열 핵 수소(로)가 즐비하게 마련 되여 있다고 한다. 그런데 전기가 긴장한 상태에서 지상에 핵 원전발전소를 건설하지 않는다. 이거 뭐 이상하지 않는가? 영하 20도의 차가운 날씨를 훈련으로 제압한다. 조선로동당은 경수로 같은 핵 방사능 피폭의 위험성을 절대로 후대들에게 물려주지 않겠다는 결심이다. 

그래서 좀 전기사정이 어려워도 융합핵 발전소가 건설될 때까지 참고 인내하며 살아왔다. 이제 얼마 안 있으면 그 혜택을 보게 된다. 제3차 세계대전은 시대의 흐름이다. 모순의 한계점에 와있다. 사람도 정신이 극단적인 모순이 교차할 때 자포자기적 삶에 자살을 선택하게 된다. 세계정치 경제의 모든 문제는 모순의 연속에서 출로를 찾고 있다. 유엔이 세계평화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란 아무것도 없다. 안보리상임위원회와 같은 바보 조직은 없을 것이다. 평화,? 언제 우리 시대에 평화가 존재한 적이 있었는가. 

평화를 운운하는 사람들 참으로 어리석은 생각을 한다. 평화시대에 왜 그렇게 많은 총기사고로 죽어가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자살자가 많이 속출하는가, 평화하면 희망사항은 될 수 있을 지언정 평화의 존재 그 자체는 불가능 하다. 문제는 제국주의자들의 전횡과 횡포, 약탈과 전쟁패권을 버리지 않는 한 세계평화란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나라는 자국이익에서 출발한 모순은 어차피 그 한계를 초월 하게 된다. 

누가 오늘날 누더기 이불을 새 이불로 갈아내는 혁명을 할까. 아직 아무도 없다. 누구도 없다. 역사적으로 보면 노예사회의 정점에 서면 = 봉건사회로 그 봉건사회에서 정점은 = 자본주의사회로 자본주의 사회에서모순이 절정에 이르면 = 그때야 사회주의 혁명으로 발전해 온 역사는 시대의 요구가 된다. 이러한 역사적 철리를 거역 할 사람이 있다면 그런 사람은 시대와 역사발전을 모르는 정신병자이다. 욕심은 모순을 낳고 모순의 한계점은 전쟁이다. 인류의 수 천 수만 번의 전쟁역사가 그것을 증명 해 준다.

 

◆ 공상과학, 제국주의자들이 즐겨 쓰는 엽기적이며 신비주의 환상주의화 해 

미국이 정말로 이온전자를 알고 있기는 있는가. 그와 같은 레이더를 다룰 수 있는 기술은 가지고 있는가.? 없다고 본다. 전자를 이온으로 전환하는 레그 온 장치를 장착하고 있다면 미국이 구태여(F-15)나(F-16), (F-22),(F-35)을 생산할 필요가 없다. 오늘날 군사강국들은 느려터진 비행기를 생산하지 않는다. 비행속도에서 초음속 그리고 야음 속의 속도인 마하5 이상의 속도로 진입을 할 수 있는 초음속의 비행기 개발을 원한다. 

그런데 그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빠른 초음속 비행체는 지구 회귀선에서 지구대기로 진입을 하자면 1차로 대기 장력을 이겨내는 기술이 선행되어야 한다. 1차로 지구장력을 극복할 수 있는 기술이 있어야 대기상권 속도가 마하 10이 된다. 대기 회귀상권은 지구 장력권이고 대기 장력권은 우주공간에서 진공의 힘을 넘어서야 한다. 끌어당기는 중력의 힘과 밀어내는(척력)의 힘을 잘 조절하여야 한다. 지구 회귀권의 끌어당기는 힘을 순간에 밀어 내자면 양자역학에서 물리적 속도가 요구된다. 

순간 초음속 속도가 필요하다. 이 순간속도 시 비행체의 마찰열은 대단히 높게 되며 이때 비행 외체에서 발생하는 열이 전자나 레이더의 상층권 전자복사 파는 열에 소실 되여 복사되지 않는다. 한마디로 대기상권에서 비행물체는 레이더에 잘 걸리지 않는 것이다. 이때 주목해야 될 문제는 대기〈상층권〉과 대기 중간〈회귀권〉대기〈하층권〉에 대해 대기상층권의 비행속도와 회귀상층권의 비행속도가 동등하게 된다. 그래야 마하 10의 속도를 유지할 수가 있다. 

기하학적 해석에 따라 우주에서 대기권으로 진입을 하자면 비행각도 5도를 초과하지 말아야 하며 지구 동반구로 진입을 원하면 지구 서반구에서 진입을 시작하여야 한다. 이때 레이더는 전자 복사각도가 지구 반대편을 감지 못한다. 그때 레이더 상에 나타난 물체가 과연 무엇인지 모른다. 우주비행기(UFO) 일까? 아니면 운석일가?. 이것을 추리해 볼 문제이다. 

비행체의 열복사는 자연적으로 또는 스텔스 기능으로 전자파를 흡수해 소멸시키게 된다. 눈으로 확인되는 붉은 색, 파란색, 흰색으로 볼 수 있는 것은 비행체에서 열을 복사하느냐 아니면 풀라즈마 이온이 작동하느냐를 가늠하는 척도이다. 이상과 같이 대체로 설명은 간단하게 말 할 수 있다. 분명한 것은 레이더에 복사 되자면 타라마 전자 열 추적에서 열 전자이온 레그 온을 레이더에 장착해야 물체의 속도와 감을 잡고 측정 할 수가 있다. 이때 요격미사일로 요격은 불가능하다. 

〈이온 레그 온〉화기나〈흑전자 화기〉로는 요격이 가능하다. 음속보다 빠른 광전자 이온빛이 비행물체를 포착하고 요격할 수 있는 것이 오늘의 우주첨단과학인 것이다. 미국이 정말 야음(어둠) 속에서 물체의 속도를 감지하였다면 한반도는 현대전의 재 더미가 되었을 것이다. 미국이 그와 같은 기술적 힘이 있으면서 전쟁을 안 한다면 그것은 미 제국주의가 아니다. 당연히 전쟁한다. 미국의 우주과학이 거기까지 가려면 다음, 다음 세대나 가야 알 수 있을 것이다.다음으로 우주공간에서 대기진입 시 비행체의 공간압력이 일정하게 유지되어야 한다. 이것을 어떻게 해소하느냐가 주된 기술이다.
 
왜 우주비행기(UFO)를 둥굴 게 접시처럼 만드는가를 잘 이해하여야 한다. 우주비행기(UFO)의 외체를 잘 관찰할 수 있는 기회를 포착하기가 쉽지않다. 조선의 주체 섬유의 하나인〈비날론〉의 비밀이 중요하다.〈비날론〉의 원료는 한마디로 특수한 돌에서 뽑은 섬유이다. 조선은 주체적인 섬유 비나론은〈비폭섬유〉의 하나이다. 기술적 측면에서 공간압력의 기술적 해소에서 두 가지 문제가 나서게 된다.
하나는 금속과 섬유질에서 비폭제 비근속체를 염두에 두면 우주비행체(UFO)가 우주진입시 대기 기압상태를 유지시켜주는 것이 비나론 섬유이다. 한마디로 우주인들이 입는 우주복은 방사능 피폭을 막아주는 특수한 제질의 섬유라야 한다. 달의 대기진공은 방사능으로 덮여있다. 그러면 금속의 기계적 장치가 방사능 피폭을 막아준다. 우주비행체의 기계. 금속을 비폭제 섬유가 막아준다. 이것을 놓치고 지나가게 된다. 액체의 비중을 전자 자동화를 염두에 둔 다는 것이 미국의 우주 과학계의 고정된 기술의 한계점으로 본다. 결론은 한마디로 우주기술에 있어 미국은 조선보다 한 두세기 이상 뒤 떨어져 있다. 우주의 기술적 열등감이 미국의 심리적 위축감을 가져온다. 

21세기 오늘날“이온추진비행체(Ion-pr〮opelled Flying Object(IFO)”의 기능과 역할은 우주함선(UFO)과 같은 기능을 수행하는 기술이며 우주함선 안에 전투 이온추진 비행체가 존재 한다. 보통 우주함선은 3대, 6대가 1개 소조를 이룬다. 이러한 편대들이 연합해 우주군단이 형성되는 것이다. 전투 시 대기권에다가〈흑전자〉열 이온을 발사하거나 동시에〈흑전자〉냉각 이온을 발사해 대기권의 온습한 열기와 혹은 냉습한 한기를 특정대기에 집중적으로 모이게 하면 직선으로 하강 또는 상승하게 되면 이때 오존층은 매우 불안정한 상태가 된다. 

대기권의 압력을 상승 또는 하강을 하게 된다. 오늘날 2월에 미 동부의 혹한과 눈 폭탄 세례는 자연현상이라고 보는가. 아니다. 자연현상으로 보는 것은 나이브한 생각이다. 정직한 사고가 될 수 없다. 북극권의 한랭전선에 자연의〈흑전자〉를 향해 무엇인가 타격을 가해 흥분 시키면〈흑전자〉가 요동을 친다. 한랭기류 속에 대기의 기류는 찬 냉기가 되며 얼마 던지 대기를 조절 할 수가 있다. 기후를 이용하는 무기는 우주과학기술의 발전에 따라 부수적으로 얻어지는 기술이다. 기후에 의한 전쟁은 정말 총 폭탄 없는 자연을 기후폭탄화로 적대국에게 보이지 않는 참혹한 고통을 주게 한다. 

누군가가 대기권을 향해〈냉각이온〉을 발사해〈흑전자〉를 자극해 요동치게 한다면 이때 발생하는 이상대기는 구름 또는 마른 대기에서 차가운 냉기의 띠를 형성하게 되고 유지하게 된다. 자연을 길들이고 이용하라. 이 말은 원시시대부터 오늘까지도 유용하다. 아직100% 완벽하지는 않지만 조선은 자연을 이용한 기후조작 기술도 보유하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우주의〈흑전자〉는 이용하기에 달렸다. 이것이 여름이면 토네이도가 되고 겨울이면 겨울폭풍이 되며 령하 40도 이하까지 냉기폭탄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때에 따라서 바다 물은 만조 현상을 일으키기도 한다. 

우주함선이나 우주비행체(UFO)는 대체로 한번 비행하면 명령이 하달 될 때까지 대체로 6개월 1년에서 2년 동안 우주를 비행을 해야 한다. 무중력상태의 우주에서 긴 휴식시간을 보내는 것도 재미는 있을 것이다. 우주전투 비행체는 우주함선 안에서 항모전단 공격이라던가 원자력 발전소 공격, 군사기지 공격. 그리고 플라즈마 스텔스 공격 시 주로 사용된다. 조선의 세계자주화와 통일성전은 같은 전쟁을 함께 치루게 될 것이다. 

공상과학은 제국주의자들이 즐겨 쓰는 엽기적인 것이고 신비주의와 환상주의와 결합된 선과 악을 종교적 차원에서 과학의 기술적 의의를 공상, 허무주의로 빠지게 한다. 사회주의 사회에서 과학은 거짓말이나 신비, 환상, 망상이 통하지 않는다. 왜? 현실적이며 자연의 사실주의를 지향하기 때문이다. 사회주의 과학은 돈을 벌자는 과학이 아니라 자기민족과 조국, 후대를 위한 과학이며 더 나아가 인류 만민에게 헌신한다는 주체적 기술은 사랑의 정치와 손을 잡고 있기 때문이다, 사회주의란 조국애와 민족애가 단합과 단결을 만들고 단결과 단합된 힘으로 인류의 역사를 창조해 나가는 사회이기 때문이다. (끝 2015년 2월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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