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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속보란

북언론, 남녘 매국언론과 매국 문필가 실명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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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3-10-28 14:56 조회4,552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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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괴뢰보수언론의 나팔수, 매문가들은 명심해야 한다

 
보수언론들의 모략방송이 날이 갈수록 도수를 높여가고있다.
《조,중,동》을 비롯하여 《KBS》, 《MBC》 《YTN》, 《데일리NK》를 비롯한 보수언론들이 현 집권세력의 독재부활책동과 동족대결정책을 정당화하고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영상을 훼손하는데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이른바 《기자》, 《전문가》, 《교수》, 《박사》의 탈을 쓴 악질극우분자들이 거짓과 허위로 일관된 모략물을 밥먹듯이 만들어내고있으며 이자들의 원고를 가지고 출연하는 방송원나부랭이들까지 상전의 눈밖에 날세라 광기를 부리고있다. 특히 방송원것들은 몸짓과 손짓, 그럴듯 한 흉내를 내며 대본내용의 반동성과 궤변을 가리우고 사람들의 심리를 마비시키고있다.
모략질에 이골이난자들 속에는 《KBS》의 정다은, 소현정, 《TV조선》의 박종진, 《MBC》의 김현경방송원들도 있고 《SBS》의 안경식이라는 이른바 《대북관계박사》라는자도 있다. 우리의 존엄높은 체제를 헐뜯는데는 《매일경제》 주필 김세형, 《련합뉴스》 기자 리경태, 《조선일보》 론설위원 김태익, 《동아일보》의 인간쓰레기 기자인 주성하, 《세계일보》 론설위원 옥경대 등을 비롯한 많은 모략전문가들이 가담하고있다. 한편 북남간에 불신과 대결을 고취하는데서는 《세계일보》 기자 김상협, 론설위원 조정진, 고려대학교의 김성환, 남성욱, 《조선일보》 국제부장 강인선, 기자 황대진, 세종연구소 연구위원 문순보, 《련합뉴스》 기자 홍제성 등이 가장 악질적으로 놀아대고있다.
이자들이 만드는 모략물, 내뱉는 악담들을 보아도 우리 공화국에 대해 《페쇄국가》, 《병진로선의 실패》, 《북에서 통일의식의 희박》 등 거짓으로 가득차 있다. 우리의 대화평화의지에 대해서는 《전형적인 <살라미전술>》, 《틀에 박힌 위장공세》로 비하하고 《<우리 민족끼리>구호는 기만적인 표어》라느니 뭐니 하는 해괴한 말만을 늘어놓고있다. 지어 우리 공화국의 최고존엄까지 걸고드는 천하망동짓도 서슴지 않고있다.
보수언론들은 《새누리당》과 청와대의 구령에 합창하여 동족대결과 독재체제구축책동에 적극 편승하고있다. 오늘날 남조선보수언론은 《객관성》, 《공정성》을 모조리 상실하였으며 오직 모략과 날조만을 업으로 삼는 어용언론, 반동언론으로 철저히 전락되였다.
보수언론들이 집권세력의 시녀노릇을 하는데는 그럴만 한 리유가 있다.
《조,중,동》자체가 력대적으로 권력에 빌붙어 남조선에 파쑈독재의 광풍을 몰아오고 북남간에 리간을 조성시킨 대가로 살아가는 악명높은 보수매문지들이다. 그러기에 보수패당은 3개의 언론사들에 대한 자금지원은 다른 50여개의 언론사들을 합친것보다 곱절이나 많이 조달하고있는것이다. 특히 리명박집권시기에는 악명높은 《언론관계법》개정안을 조작하여 남조선의 거의 모든 언론들을 한손에 거머쥐였으며 언론사 사장자리에는 능력도, 경험도 없는 저들의 끄나불들을 들여앉혔다. 하여 극우보수언론사들에는 량심과 의리도 없고 진리와 애국과는 거리가 먼 자들, 부귀영달과 출세를 위해 집권세력의 하수인으로 될것을 맹약한 어중이떠중이들이 《기자》, 《전문가》, 《방송원》의 탈을 쓰고 기여들었다. 거기에 종편특혜까지 주어 보수언론들에게 황금날개를 달아주었다.
이에 대해 남조선언론들 자체가 《전 <정권>의 언론정책을 유지하면서도 종편 재승인국면을 리용해 종편을 길들이는 동시에 시민사회의 전투력을 약화시키려는 두가지 목적을 달성하려고 하고있다.》고 하였는가 하면 《 <정권>이  만들어준  방송사가 <정권>이 원하는 문제들을 터트리며 <정권>과 공생관계를 유지하고있다.》, 《앞으로도 박근혜<정부>가 불리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에서 대변인과 같은 역할을 하며 계속 보도하면 사람들은 반복되는 얘기에 익숙해질것》이라고 까밝히고있다 .
남조선의 보수언론들이 더욱 반동화의 길로 줄달음치고있는데는 현 집권세력이 추구하는 《유신》독재부활책동과도 관련된다.
현 보수집권세력은 남조선사회를 지난 《유신》독재시대 때와 같은 암흑시대로 몰아가기 위해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그때에나 볼수 있었던 극악한 탄압행위가 공공연히 감행되고있다. 수하졸개라 하더라도 저들의 통치지반구축에 저해가 되거나 불리하다고 생각될 때에는 가차없이 목을 떼버리는 무지막지한 행위나 정보원을 동원하여 반대파세력을 《종북》, 《간첩》으로 몰아 탄압하는 수법, 또 동족에 대한 대결모략책동에 몰두하고 친미친일사대매국에 광분하고있는것이나 신통히 《유신》독재시대를 방불케하고있다.
제2의 《유신》독재체제의 구축을 위해 괴뢰패당은 어용언론들을 손아귀에 거머쥐고 리용해먹고있는것이다.
현 보수집권세력에 의해 남조선에서 자주와 민주, 통일을 위한 진보적인 언론활동은 무참히 탄압당하고 괴뢰보수언론들만이 살판치고있다.
하지만 남조선인민들은 결코 이를 용납하지 않고있다.
각계 언론단체들을 비롯한 남조선인민들은 《우리는 여론의 외곡과 조작으로 국민을 기만한 무소불위의 언론권력체의 퇴출을 요구하고 그 행동의 시작을 선포한다.》, 《각계 민주세력과 련대해 <조,중,동> 구독거부와 불매운동 등 범국민적운동에 나설것》이라고 하면서 《어용언론사들을 부추겨 독재를 미화하고 남북대결을 조장하는 <정부>에 진리의 힘으로 본때를 보일》결의를 피력하고 있다.
력사는 집권세력의 조종밑에 진실을 가리우고 온갖 모략보도를 일삼는자들에게 자비를 베풀지 않았음을 보여주고있다.
다시 한번 언급하건대 2차세계대전 후 히틀러파쑈도배들이 전쟁범죄로 준엄한 판결을 받기에 앞서 나치즘을 설파하는데 앞장섰던 방송원들과 기자들이 더 먼저 심판대에 올라섰다는 사실을 괴뢰보수언론의 매문가들은 명심해야 한다.
 
남조선언론문제연구원 최득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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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나도 MBC통일전문기자였던  통일전망대 진행자였던 김현경기자를 신뢰하고 존경했었는데 이제는 대북전문가로 변절되어버린 그년만 보면 나역시 화가나고 치가 떨려서 보고싶지는 않으나 북한의 모습만은 보고싶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근데 우리민족끼리에서 주성하기자까지 비난하고 있네? 하이고 우리민족끼리야~!!!! 차라리 보수종편 탈북자놈년들이나 까댈것이지~!!!! 왜 주성하기자같이 엄한사람을 들쑤시려고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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