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color=ffooff>[HTML 전환] 여기를 다시 보세요</font>
페이지 정보
작성자 민족통신 작성일04-10-27 15:10 조회1,576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월-금 매일 저녁 7시반-8시 10분 사이
서면 쥬디스태화 앞에서는 <폐지마당>이 열립니다.
통일을 여는 사람들 동지들과 함께
젊은벗도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결합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형태의 공연과 구호, 노래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하기위해 노력 중입니다.
새싹이와 폐지돌이, 보기엔 이쁘지만 덮어쓴 이들은 앞도 잘 안보이고 땀도 나고 갑갑해서 댑따 힘들었다.ㅎㅎ
스크림 가면을 덮어쓴 삐끼가 폐지나이트를 홍보하고 있다.
폐지보이 - 날마다 진행하느라 수고가 많다.
참가자들도 신이 나서 함께 했다.
즐거운 인형들...올챙이송에 맞추어 신나게 춤을 추고 있다.
폐지나이트의 진정한 삐끼가 나타났다. 넘넘 어울린다.ㅋㅋㅋ
이 날 압권은 역시 <나온나>공연... 타고 났다. ㅎㅎㅎ
으--- 느끼하다. ㅎㅎㅎ
시민들과 함께 <해요>구호를 외치고 있다.
폐지마당 후에는 서면일대를 한바퀴 돌면서 <해요>구호를 외쳤다.
칼을 쓴 국가보안법... 죄도 많다.
서면 쥬디스태화 앞에서는 <폐지마당>이 열립니다.
통일을 여는 사람들 동지들과 함께
젊은벗도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결합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형태의 공연과 구호, 노래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하기위해 노력 중입니다.
새싹이와 폐지돌이, 보기엔 이쁘지만 덮어쓴 이들은 앞도 잘 안보이고 땀도 나고 갑갑해서 댑따 힘들었다.ㅎㅎ
스크림 가면을 덮어쓴 삐끼가 폐지나이트를 홍보하고 있다.
폐지보이 - 날마다 진행하느라 수고가 많다.
참가자들도 신이 나서 함께 했다.
즐거운 인형들...올챙이송에 맞추어 신나게 춤을 추고 있다.
폐지나이트의 진정한 삐끼가 나타났다. 넘넘 어울린다.ㅋㅋㅋ
이 날 압권은 역시 <나온나>공연... 타고 났다. ㅎㅎㅎ
으--- 느끼하다. ㅎㅎㅎ
시민들과 함께 <해요>구호를 외치고 있다.
폐지마당 후에는 서면일대를 한바퀴 돌면서 <해요>구호를 외쳤다.
칼을 쓴 국가보안법... 죄도 많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