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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반미반전 미군철수 미대사관 32차 금요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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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작성일04-07-22 16:07 조회2,8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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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병압력, 대북적대정책 유지 존 볼턴 규탄대회

22일 미 국무부 차관 존 볼턴이 3박4일의 방한을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갔다. 3박4일 동안 존 볼턴은 한국정부에 파병을 강요하고, 한반도 전쟁책동 동참을 강요하는 망발들을 내뱉고 돌아갔다.

그는 북핵문제의 리비아식 해법을 강조하며 "북한이 리비아로부터 얻을 수 있는 교훈은 핵 프로그램을 포기하겠다는 전략적 결정을 내리면 정권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라며 한미전쟁공조를 강조하는 망발을 서슴지 않았다.
뿐 아니라 부시행정부의 여타 인물들과 마찬가지로 고 김선일씨가 미국의 파병압력에 의해 목숨을 잃은 지 얼마나 되었다고 “한국이 여러 가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파병이라는 ‘용감한 결정’을 내리고 그 결정을 계획대로 추진하고 있음을 높이 평가하고 감사해하고 있다”라며 파병압력을 행사하였다.
또한 그는 이수혁 외교통상부 차관보와 만나서는 PSI와 북핵, 남북한 정세 등을 논의했으며 이 자리에서 북핵 폐기 시 검증문제와 관련한 자신의 견해를 피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반미반전 미군철수 미대사관 32차 금요집회는 파병압력, 대북적대정책 유지 존 볼턴 규탄대회로 진행한다.

반미반전 미군철수 미대사관 32차 금요집회
파병압력, 대북적대정책 유지 존 볼턴 규탄대회
일시 : 7월 23일 12시
장소 : 미대사관 앞
식순
반미의 징
정치연설 1 - 대북적대정책 일관, 한미전쟁공조 강요하는 존 볼턴 망발 규탄한다.
정치연설 2 - 미국의 파병압력 막아내고 반미민족공조로 주한미군 몰아내자.
결의문 낭독
문예공연(가극단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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