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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권연구소]<정세동향>2004년8월 하반기호(통권8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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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작성일04-08-15 16:08 조회2,0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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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동향> 2004년 8월 하반기호를 내며 독자 여러분께 드리는 글

<정세동향> 8월 하반기호는 다음과 같이 구성되었습니다.

첫 번째 글에서는 최근 북미, 남북 관계는 물론 남쪽에서 일고 있는 국가정체성 논란 등과 같은 사회적 현안과 관련하여 김남식 선생의 대담내용을 정리하였습니다.

두 번째로는 8.15 대회가 분산 개최된 배경과 향후 6.15 공동선언 이행을 위한 민간 진영의 과제를 정리하였습니다.

세 번째 글은 미국의 군비증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정리하였습니다. 이번에 다루지 못한 것은 다음호로 이어집니다.

네 번째는 황보윤식 인하대 교수의 박근혜 관련한 두 번째 글입니다.

다섯 번째 글은 8월 14일 한미동맹 토론회에서 토론문으로 제출한 "협력적 자주국방론"에 대한 비판과 대안을 정리한 것입니다.

여섯 번째는 미국 민주당 케리 후보의 안보정책을 요약 번역한 것입니다.

일곱 번째는 미군강점 60년 기획 특집글로서 미국의 건국사 마지막 편입니다.

끝으로 여덟 번째는 역시 미군강점 60년 기획 특집글로서 미국의 대일정책을 정리한 글입니다.

비록 8.15 대회는 분산개최되었지만 남과 북에서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기로 함으로써 그 의의는 유지되었습니다. 50년 넘게 갈라져 살아왔던 민족이 다시 하나로 단결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특히 미국과 반통일세력의 반동공세가 극심하게 펼쳐지고 있는 현 조건에서는 더욱 그러합니다. 이번 8.15 대회와 관련한 진통은 자주와 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하나의 진통 과정에 불과합니다. 그 누구도 자주와 통일을 실현하려는 우리의 거족적 행보를 막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제 9월 8일 미군 강점일을 1달도 남겨놓지 않았습니다. 이번 8.15 대회 때 모인 자주통일의 의지로 9월 8일 미군강점일 주한미군의 주둔을 더 이상 용납지 않겠다는 불같은 의지를 보여야 하겠습니다.
그 투쟁의 현장에서 독자여러분과 늘 함께 하겠습니다.

한국민권연구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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