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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기 범청학련 통일 선봉대 <청년통선대>활동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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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가능은없다 작성일04-08-08 04:08 조회2,4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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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기 범청학련 통일선봉대
“청년통선대” 활동총화

무엇을 함에 있어 불가능하다라고 한다면 그것은 조선말이 아닙니다.
무엇을 함에 있어 불가능하다라고 한다면 그것은 통일 선봉대가 아닙니다.

17기 범청학련 통일 선봉대 “청년 통선대”의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17기 범청학련 통일 선봉대 활동을 시작하면서, 청년 통선대의 이름을 어떻게 지을 것인가에 고민을 함께 나누면서, 비록 4명의 대원으로 시작하는 통선대지만 우리는 무엇이든 해낸다, 하고야 만다는 결심을 세워내며 < 불가능은 없다 >는 이름을 지어내게 되었습니다.

이후 일주일간의 투쟁에서 청년통선대 <불가능은 없다>중대는 통일 선봉대의 모범으로 서기 위해 힘찬 투쟁을 벌여 낼 것입니다.

청년 통선대 1일차 투쟁을 가열차게 벌였습니다.
서군 “민족공조군”과 함께 아침을 열어내며, 가장 먼저 정세토론을 진행하였고 집단 교양대회에도 참여하였습니다.
오후, 민기채 학우가 수감중에 있는 대전 교도소로 <민족공조군>과 함께하여 힘찬 투쟁을 전개하였고, 교도소 정문을 알록달록한 색지로 도배를 하는 투쟁을 진행하였습니다.
교도소 투쟁을 마치고, 대전역으로 달려가서 간단한 집회를 마치고 거리 행진을 진행하였고, 많은 시민들속에서 <이라크 파병철회, 주한미군 철수 , 한미동맹 파기, 민족공조 실현, 615 공동선언 이행, 815 민족공도행사 성사>의 6대 통일 선봉대 과제를 풀어나가기 위한 활동을 펼쳤습니다.

오늘은 17기 범청학련 통일 선봉대의 중간총화가 있는 날이였습니다.
첫날부터 함께 결합하지 못한지라 중간총화대회에서 보여준, <민족공조군>과 <반미반전군>의 힘찬 기백을 보며, 향후 더 힘찬 투쟁을 결의하는 공간으로 청년 통일 선봉대는 결의하는 과정이 되었습니다.

내일부터 더 적극적이고 본격적인 투쟁을 준비합니다.
여명을 밝히는 새벽이 다가오는 이시간에도 지금 청년 통일 선봉대 <불가능은 없다>는 선전작업과 투쟁준비를 다그치고 있습니다.

계속총화하겠습니다.
청년 통선대가 17기 범청학련 통일 선봉대의 모범으로 서 나갈 것을 다짐하며, 전국에 계신 모든 청년 동지들에게 청년 통선대의활동을 계속 총화하겠습니다.
815 대회에서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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