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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차금요집회공고]파병압력, 전쟁책동 미국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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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작성일04-08-06 07:08 조회2,2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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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병압력, 한반도 핵항공모함 도입 미국 규탄대회

지난 3일 이라크 파병 선발대가 도둑 도망치듯이 몰래 파견되었다. 미국은 자신들의 침략전쟁에 기어이 한국군을 끌어들이고야 말았다.
우리는 파병을 강요한 미국과 결국 이에 굴복한 노무현 정부의 파병결정에 심히 분노를 느끼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주한미군 재배치 계획에 따라 8월 중순 경 한반도 인근에 미국의 최신예 핵추진 항공모함 스테니스호가 배치된다.
얼마전 미국은 주한미군 감축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는 발표를 하였다.
"주한미군 감축"이라는 것이 자체의 요구성이 시급했기 보다 한국을 길들이기 위한 수법이었음을 잘 알려주고 있다.
기간 주한미군 감축을 구실로 최첨단 전쟁무기들이 도입되어 왔다.
이젠 핵을 보유한 항공모함 전투단을 한반도 주변 해역에 끌어들이려고 하고 있다.

이에 반미반전 미군철수 미대사관 34차 금요집회는 "파병압력, 한반도 핵항공모함 도입 미국 규탄대회"로 진행된다.

반미반전 미군철수 미대사관 34차 금요집회
파병압력, 한반도 핵항공모함 도입 미국 규탄대회

일시 : 8월 6일 12시
장소 : 미대사관 앞

식순
민중의례
반미의 징을 울려라
정치연설 1 - 우리 한국군을 기어이 총알받이로 끌고가려는 미국을 규탄한다.
정치연설 2 - 핵항공모함 전투단 도입 등 한반도 전쟁책동에 광분한 미국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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