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살동맹 전쟁동맹 한미동맹! 이라크 파병 강행하는 노무현 정부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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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북공동선언 대전충 작성일04-08-29 14:08 조회1,91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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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살동맹 전쟁동맹 한미동맹! 이라크 파병 강행하는
노무현 정부 규탄한다!!
오늘 28일 아침 자이툰부대 300여명이 이라크로 출발하였다.
각계 각층의 파병반대 투쟁에도 불구하고 노무현 정부는 서희, 제마 부대와 자이툰부대 선발대를 에 이어 300여명을 추가 파병하였다.
지금 이라크의 전역은 미국과 미국이 세운 과도정부에 반대하는 민중들의 투쟁이 지속되고 있다. 그리고 이라크의 저항단체는 한국민과 한국군에 대한 테러를 감행하겠다고 하였다. 노무현 정부가 아무리 자이툰 부대가 평화재건 사업을 목적으로 갔다고 하여도 이라크 민중들의 눈에는 자이툰 부대는 미국의 용병일 뿐인 것이다. 하기에 이라크에 파병된 한국군의 상황은 생명과 안전을 보장받을 수 없는 위험천만한 상황이다.
김선일씨 사건이후 노무현 정부는 한미동맹이 파기되었을 경우 한반도에 대한 전쟁불안과 경제불안등을 운운하며 이라크 파병의 본질에 대해 국민들의 귀와 눈을 멀게 하려고 하였다. 그리고 언론통제 등을 통해 국민들의 관심사를 다른 데로 돌리고 비밀리에 이라크 파병을 추진하였으며, 급기야 오늘 새벽 날치기 파병을 자행한 것이다. 노무현 정부가 그렇게 국민들을 기만하며 비밀리에 라도 국민의 생명을 담보받지 못하는 위험천만한 전장으로 한국군을 파병하는 모습은 미국을 두려워하고 국내 수구 보수세력의 압력에 굴복하였기 때문이다.
자이툰 부대의 추가파병은 즉각 철회되어야 한다.
또한 서희 제마부대와 이라크내 모든 부대는 철수 해야 한다. 평화와 재건은 이라크인들 스스로 할 일이며 혹, 이라크인들이 원할 때 한국정부가 결정하여도 늦지 않을 일이다.
노무현 정부는 더 이상 미국의 압력에 끌려다닐 것이 아니라 진정한 자국의 이익에 맞는 자주적인 외교를 하여야 한다.
더이상의 한미동맹은 학살동맹, 경제침탈동맹, 매국동맹이라는 것을 하루 빨리 깨닫기 바란다.
2004년 8월 28일
남북공동선언 대전충남 실천연대
노무현 정부 규탄한다!!
오늘 28일 아침 자이툰부대 300여명이 이라크로 출발하였다.
각계 각층의 파병반대 투쟁에도 불구하고 노무현 정부는 서희, 제마 부대와 자이툰부대 선발대를 에 이어 300여명을 추가 파병하였다.
지금 이라크의 전역은 미국과 미국이 세운 과도정부에 반대하는 민중들의 투쟁이 지속되고 있다. 그리고 이라크의 저항단체는 한국민과 한국군에 대한 테러를 감행하겠다고 하였다. 노무현 정부가 아무리 자이툰 부대가 평화재건 사업을 목적으로 갔다고 하여도 이라크 민중들의 눈에는 자이툰 부대는 미국의 용병일 뿐인 것이다. 하기에 이라크에 파병된 한국군의 상황은 생명과 안전을 보장받을 수 없는 위험천만한 상황이다.
김선일씨 사건이후 노무현 정부는 한미동맹이 파기되었을 경우 한반도에 대한 전쟁불안과 경제불안등을 운운하며 이라크 파병의 본질에 대해 국민들의 귀와 눈을 멀게 하려고 하였다. 그리고 언론통제 등을 통해 국민들의 관심사를 다른 데로 돌리고 비밀리에 이라크 파병을 추진하였으며, 급기야 오늘 새벽 날치기 파병을 자행한 것이다. 노무현 정부가 그렇게 국민들을 기만하며 비밀리에 라도 국민의 생명을 담보받지 못하는 위험천만한 전장으로 한국군을 파병하는 모습은 미국을 두려워하고 국내 수구 보수세력의 압력에 굴복하였기 때문이다.
자이툰 부대의 추가파병은 즉각 철회되어야 한다.
또한 서희 제마부대와 이라크내 모든 부대는 철수 해야 한다. 평화와 재건은 이라크인들 스스로 할 일이며 혹, 이라크인들이 원할 때 한국정부가 결정하여도 늦지 않을 일이다.
노무현 정부는 더 이상 미국의 압력에 끌려다닐 것이 아니라 진정한 자국의 이익에 맞는 자주적인 외교를 하여야 한다.
더이상의 한미동맹은 학살동맹, 경제침탈동맹, 매국동맹이라는 것을 하루 빨리 깨닫기 바란다.
2004년 8월 28일
남북공동선언 대전충남 실천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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