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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대통령 망언에 해내외 반향들(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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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7-09-24 12:15 조회6,624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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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조국평화통일위원회를 비롯하여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대변인, 그리고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재중조선인청년연합은  9월23일과 24일 각각 단체 성명서를 통하여 트럼프 미대통령이 유엔총회에서 조선에 대하여 막말을 하며 연설한 내용에 대해 참을 수 없는 분노를 표출하면서 반미최후결전의 승자가 누구인가를 똑바로 보게될 것이며, 조선을 잘못 보고 함부로 짖어댄것이 어떤 참혹한 후과를 가져오게 되는가를 뼈가 저리도록 통감하게 될것이며, 희망찬 미래를 위하여 승리의 그날까지 정의의 투쟁을 더 억세게, 더 과감히 벌려나갈것이라고 천명했다. 3개 기관의 성명들 전문을 여기에 원문 그대로 게재한다.[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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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별없이 날뛰는 전쟁미치광이인 트럼프패거리들을 
정의의 불도가니속에 처넣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성명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공화국의 절멸을 줴친 미국집권자의 유엔총회망발과 관련하여 발표하신 성명은 극악무도한 미제와 단호히 결판을 내고야말 우리 군대와 인민의 멸적의 의지와 분노를 그대로 담은 초강경대응립장의 선포이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제 죽을지 모르고 분별없이 날뛰는 미국의 늙다리미치광이를 반드시, 반드시 불로 다스릴것이라는것을 엄숙히 선언하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동지의 성명을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한다.

세계의 평화와 국제적협력문제를 론하는 유엔무대에서 한 주권국가를 완전히 파괴하겠다는 반인륜적인 나발을 공공연히 불어댄 트럼프는 일개국의 대통령은커녕 초보적인 규범도 례의도 모르고 정상적인 사고능력도 갖추지 못한 무지막지한 불량배, 전쟁미치광임을 스스로 여실히 드러냈다.

유엔이 창설된 이후 70여년동안 지금까지 력대 미국대통령들을 포함하여 그 어느 나라의 집권자나 외교대표도 유엔총회의 공식연설에서 다른 나라를 완전괴멸시키겠다고 망탕 줴쳐댄적은 없었다.

오죽하면 세계의 수많은 나라들은 물론 미국내부에서까지도 트럼프의 망발에 경악을 금치 못하면서 《국제정치무대에 새로 등장한 히틀러》, 《재앙을 불러오는 미치광이》, 《유치하고 흉악한 깡패두목》, 《유엔을 전쟁위협마당으로 전락시킨 불망나니》라는 비난과 저주가 거세게 터져나오겠는가.

다른 나라들에 대한 억압과 침략을 도락으로 삼는 이런 미친 깡패가 소위 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이라는 나라의 대통령감투를 쓰고있으니 이 행성의 평화가 유린당하고 분쟁과 류혈, 전쟁의 참화가 그치지 않고있는것이다.

트럼프가 내뱉은 폭언은 우리의 최고존엄과 우리 국가, 우리 제도, 우리 인민에 대한 로골적인 선전포고이며 절대로 용납할수 없는 특대도발이다.

이것은 결코 트럼프개인의 악담질이 아니라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행정부의 포악한 적대시정책과 전쟁흉심의 집중적발로이다.

미친개는 가차없이 몽둥이로 때려잡아야 한다.

우리 민족의 철천지원쑤 미제의 괴수인 트럼프와 같은 미치광이를 그대로 두면 온 겨레가 그토록 바라는 북남관계개선도 조국통일도 이루어질수 없다.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하고 우리 국가의 존재자체를 부정하는자들은 그 누구도 살아숨쉴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한다.

이 땅의 평화와 조국통일을 위하여 세기를 두고 미제와의 판가리결전을 준비하고 자나깨나 원쑤격멸의 성전을 기다려온 우리 군대와 인민이다.

우리가 취하게 될 사상최고의 초강경대응조치는 미국의 호전광들과 그 졸개들이 상상조차 할수 없는 결과를 보여주게 될것이며 우리 국가의 《완전파괴》를 떠벌인 대가는 아메리카제국의 완전한 절멸로 계산될것이다.

트럼프패들이 미국이라는 땅덩어리가 조선반도에서 멀리 떨어진 대양건너에 있다고 하여 무사할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 큰 어리석은 오산은 없을것이다.

우리의 강위력한 주체적타격수단들에 장착한 핵탄, 수소탄의 불벼락을 피할 곳이란 지구상 그 어디에도 없다.

이 기회에 친미굴종에 쩌들어 너절하게 놀아대는 남조선괴뢰들에게도 다시한번 엄중히 경고한다.

온 세계가 규탄하고있는 트럼프의 미친 망발에 대해 《북을 변화시킬수 있는 강력한 연설》이니 뭐니 하며 두둔하다 못해 동족을 물어메치겠다고 날뛰는 승냥이에게 《갈수록 친근감을 느낀다.》고 삽살개처럼 아양을 떨어대는 역적들의 역겨운 추태와 만고죄악은 반드시 계산될것이며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불장난을 즐기는 불망나니들은 불에 타죽기 마련이다.

세계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성명을 받들어 활화산처럼 일떠선 우리의 천만군민이 미치광이무리인 트럼프패거리들을 어떻게 정의의 불도가니속에 처넣고 반미대결전을 최후승리로 빛나게 결속하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주체106(2017)년 9월 23일

평 양

 



 

미국은 우리 민족을 함부로 건드린

 죄악의 대가를 가장 혹독하게 치르게 될것이다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대변인성명

 

조선반도의 평화와 우리 민족의 생명안전을 보장하는것을 기본사명으로 하는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명예 그리고 자신의 모든것을 걸고 우리 공화국의 절멸을 줴친 미국통수권자의 망발에 대한 대가를 반드시 받아낼것이라고 선언하신 력사적인 성명을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한다.

지금 전체 조선민족은 제 집안도 아닌 세계공식외교무대에서 우리 국가의 존재를 완전부정하고 우리 인민의 생존자체를 허용치 않겠다고 공언한 천하의 불망나니 트럼프놈에 대한 분노를 활화산처럼 터뜨리며 백배, 천배의 복수를 다짐하고있다.

미국의 력대 대통령들가운데는 우리를 《악의 축》으로 걸고든 악한도 있었고 《폭압의 전초기지》로 매도한 대결광도 있었지만 트럼프와 같이 한 주권국가의 《완전파괴》라는 포악한 망언을 꺼리낌없이 줴쳐댄 무도하기 짝이 없는 깡패두목은 일찌기 없었다.

트럼프는 몽둥이로 사정없이 때려잡아야 할 미치광이이다.

전대미문의 제재와 압박을 가해온것도 성차지 않아 오늘은 한두명도 아니고 한 민족전체를 모조리 없애버리겠다고 지껄이는 트럼프의 행태는 지난 세기 온 세상을 참혹한 전쟁의 도가니속에 몰아넣었던 희세의 전쟁미치광이 히틀러를 신통히 닮았으며 사방에 대고 짖어대며 아무나 물어뜯으려고 발광하는 미친개 그대로이다.

《미국우선주의》를 부르짖는 트럼프의 속통에는 다른 민족은 무참히 짓밟아도 좋고 모조리 죽여도 좋다는 히틀러식의 타민족증오사상이 꽉 들어차있다.

《전쟁을 해도 조선반도에서 하는것이고 수천명이 죽더라도 거기서 죽음이 나는것이지 미본토에서는 죽지 않을것》이라고 눈섭 하나 까딱하지 않고 우리 민족멸살을 공공연히 줴친 트럼프놈이야말로 인간도살에서 희열을 느끼는 피에 주린 야수가 아니란 말인가.

세상에 삐여져나와 한짓이란 사기와 협잡, 방탕과 깡패짓밖에 없는 천하호색한이고 수전노이며 인간불량품인 트럼프따위가 감히 존엄높은 우리 국가, 우리 인민에 대고 더러운 손가락질을 하였으니 어찌 추호도 용서할수 있단말인가.

때와 장소, 대상에 맞는 말마디하나 제대로 고를줄 모르고 개짖는 소리만 내는 막스러운 불량배인 트럼프야말로 인류의 수치, 미국민의 수치이며 망조가 들대로 든 미국의 자화상이 아닐수 없다.

입에서 뱀이 나가는지 구렝이가 나가는지 의식못하고 마구 내지르고있는 트럼프놈의 괴성은 우리의 국가핵무력완성의 붉은 화살표가 종착점에로 급속히 다가서고있는데 대한 극도의 공포와 불안감의 발로이다.

트럼프따위들의 개짖는 소리에 놀랄 우리가 아니다.

다시금 명백히 하건대 미국이 우리의 의미심장한 경고와 련속적인 핵무력강화조치가 뜻하는바를 가늠하지 못하고 경거망동하는것은 자멸을 재촉하는 자살행위로밖에 되지 않는다.

지금 국무장관이요, 국방장관이요, 유엔대사요 뭐요 하는것들이 저저마다 《군사적선택》을 떠들며 트럼프와 합창하는것을 보면 백악관과 국방성, 국무성은 물론 온 미국땅이 하나의 거대한 정신병동으로 되여버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미국은 통채로 쓸어버려도 아쉬울것이 없는 세계의 가장 더러운 시궁창으로 되여버렸다.

완전파괴되고 절멸되여야 할것은 다름아닌 악의 제국 미국이다.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위하여, 인류의 행복과 번영을 위하여 세계최악의 화근덩이인 트럼프가 더이상 살아날뛰게 하여서는 안되며 우리 민족과 인류에게 헤아릴수 없는 고통과 불행만을 들씌우는 미국이라는 나라가 더이상 지구우에 존재하게 해서는 안될것이다.

우리 민족의 가슴가슴마다에는 백년숙적인 날강도 미제에 대한 피맺힌 원한과 증오가 쌓이고쌓여있다.

《철천지원쑤 미제침략자들을 소멸하자》, 이것이 날이 갈수록 더욱 굳어지는 우리 민족의 결심이다.

우리의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직접 발표하신 력사적인 성명은 미국의 최후멸망에 대한 준엄한 선고이다.

우리 최고령도자동지의 결심은 곧 우리 군대와 인민의 억척의 의지이다.

미국은 무서운 천벌을 면할수 없고 저들의 가련한 잔명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 분분초초를 고달프게 살아야 한다.

우리 민족에게 대를 두고 지은 죄과로 하여 어떤 값비싼 대가를 지불해야 할것인지는 시간만이 보여줄것이다.

늙다리미치광이를 불로 다스리고 죄악으로 가득찬 미국땅을 풀씨도 돋지 않는 생존불가능지대로 초토화해버릴 우리 천만군민의 무서운 보복열기가 어떻게 하늘을 찌르고있는가를 아메리카양키들은 두눈을 똑바로 뜨고 보아야 한다.

미친개 트럼프와 그 패거리들은 조선을 잘못 보고 함부로 짖어댄것이 어떤 참혹한 후과를 가져오게 되는가를 뼈가 저리도록 통감하게 될것이다.

 

주체106(2017)년 9월 23일

평 양


 



 

주체106(2017)년 9월 23일 로동신문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성명

 

선군조선의 승리의 상징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운명의 수호자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미합중국 대통령이 유엔무대에서 전대미문의 미치광이나발을 불어댄것과 관련하여 21일 미국과 온 세계를 향하여 력사적인 성명을 발표하시였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우리 나라를 《완전파괴》하겠다는 력대 가장 포악한 트럼프의 선전포고에 대하여 단호한 초강경대응의지를 발표하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성명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열화같은 충정심을 담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유엔총회라는 자리에서 오만무례하게 감히 우리의 최고령도자를 모욕하고 공화국을 완전히 괴멸하겠다는 도저히 용납 못할 반인륜적인 망발을 내뱉은 트럼프의 정신병적인 광태에 이가 갈리고 치가 떨려 분노가 치밀어오르고있다.

하기에 지금 우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트럼프를 불장난을 즐기는 불망나니, 깡패, 늙다리미치광이로 락인찍고 우리 공화국의 절멸을 줴친 미국통수권자의 망발에 대한 대가를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명예, 자신의 모든것을 걸고 반드시 받아낼것이라고 명백히 선언하시였으니 진정 철천지원쑤 미제에 주체의 철추를 무자비하게 내리시고 단호히 답새기신 백두산천출위인의 불패의 기상과 무비의 담력, 인류사에 류례없는 정의의 의지에 북받쳐오르는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막대한 군사력을 배경으로 세계도처에서 공갈과 위협, 제도전복과 인권유린의 망나니짓을 다하고있는 미국에 대국들조차 반대의견 하나 똑똑히 내지 못하고 유엔마저도 자기 사명을 내던져버린 속에서 미국이 상상도 못하는 초강경의 단호한 조치로 맞서는 절세의 위인은 이 세상 다 들춰봐도 오직 경애하는 원수님 한분밖에 안 계신다는 한없는 민족적긍지와 영광으로 하여 가슴가슴이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우리가 반미전면대결전의 최후승리를 확신하고있는것은 결코 우리 나라가 수소탄이나 대륙간탄도로케트를 보유하고있기때문만이 아니다.

그것은 바로 강철의 선군령장이시며 희세의 정치대가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진두에 서계시여 우리를 사상의 강자로 키워주시고 우리 조국을 세계최강의 군사강국, 자력자강의 백두산대국으로 내세우시여 오로지 백승의 한길로 곧바로 령도하고계시기때문이다.

재일동포들을 두터운 정을 안고 사는 하나의 혈육으로 한품에 안아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화국의 해외동포조직인 총련을 귀중히 여기고 백방으로 보호하며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존엄높은 삶과 밝은 미래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해주시는 한없이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며 스승이시다.

우리들은 그 어떤 천지풍파가 휘몰아쳐도 조국과 더불어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김정은원수님을 결사옹위하며 어머니조국을 끝까지 보위할것이다.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기에 미국이 우리앞에 무릎을 굽힐 력사의 그날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으며 주체위업과 총련애국위업의 승리는 과학이라는 철석의 신념을 굳세게 간직하고 승승장구하는 조국과 더불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바라시는대로 총련의 위용을 더 높이 떨쳐나갈것이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미국에 빌붙은 추종국 일본에서 그 어떤 모진 칼바람이 불어온대도 대오의 일심단결과 동포들사이에 오가는 따뜻한 정속에 총련의 힘이 있고 새로운 전성기도 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필승의 보검으로 더 높이 추켜들고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명예, 재일동포들의 삶과 사랑하는 후대들의 희망찬 미래를 위하여 승리의 그날까지 정의의 투쟁을 더 억세게, 더 과감히 벌려나갈것이다.

 

주체106(2017)년 9월 22일

일본 도꾜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중남지구협회 대변인


늙다리미치광이 트럼프는 

반드시 불로 다스려야 한다고 강조

 

(평양 9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중남지구협회 대변인은 22일 발표한 담화에서 불장난을 즐기는 늙다리미치광이 트럼프와 그 패거리들은 반드시 불로 다스려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담화는 유엔총회 제72차회의에서 미국대통령 트럼프가 《정권교체》의 테두리를 벗어나 2 500만의 공화국인구를 다 전멸시키겠다는 류례없는 망발을 쏟아냈다고 단죄하였다.

트럼프의 떠벌임은 이 지구상의 평화를 무참히 짓밟고 패권과 강압으로 화해와 친선을 파괴하며 종당에는 유엔의 사명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침략의 원흉인 저들의 군사력을 과시하고 인류의 피를 빨아 비대해진 전쟁상인의 추악한 몰골을 여지없이 드러내놓은것이라고 규탄하였다.

세계는 미국의 늙다리미치광이, 불망나니가 제가 떠벌인 도발적인 망언으로 하여 어떤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되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담화는 주체의 핵강국, 일심단결된 사회주의강대국의 존엄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도 헐뜯을수도 없으며 세기를 이어온 반미성전의 최후승리는 공화국의것이라는것을 미국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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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미군철수님의 댓글

미군철수 작성일

주한미군철수하라!
Yankee Go Home!

아직도님의 댓글

아직도 작성일

아니 아직도 외국군이 군사주권 장악하고 지 멋대로 한다니 참 말이 안나오네요.
그러고 양키넘이 우리민족 파멸을 말하는데 여기에 동조하는 남한 괴뢰정부는 도대체
뭘하자는건가요?????????????????????????????????????????????????????

중국공민님의 댓글

중국공민 작성일

미국이여, 그대 로마제국의 멸망 교훈을 기억하라!

재중동포님의 댓글

재중동포 작성일

외신들 유엔총회에서 망언한 트럼프를 미치광이, 깡패두목이라고 비난

 
지난 19일 유엔총회에서 트럼프가 호전적인 망발을 줴친데 대한 외신들의 비난이 쏟아지고있다.
《워싱톤 포스트》, 《가디언》, 《파이낸셜타임스》를 비롯한 외신들은 트럼프가 세계평화에 대한 구상을 제시해온 유엔의 규범과 관례를 무시하고 《직설적이고 무지스러운 고함으로 가득찬 연설》, 《리성을 잃은 폭언》, 《미치광이전략》, 《깡패두목같은 발언》을 내뱉았다, 력대 미국대통령들중 유엔에서 트럼프와 같이 무지스러운 연설을 한적이 없다, 한 국가의 대통령이 유엔연설에서 다른 나라를 《완전히 파괴》하겠다고 위협한 경우는 없었다고 혹평하고있다.
또한 외신들은 트럼프의 발언기간 유엔총회장에 불편한 침묵이 흘렀다, 유엔은 강력하고 독립적인 국가들의 협력을 도모하는 장이지 세계적인 통제를 강요하는 곳이 아니다, 미국은 북에 대한 위협적인 언사를 해서는 안된다, 트럼프가 유엔총회에서 북을 《붕괴》시키겠다는 의향을 드러낸것은 정세완화를 바라는 사람들의 희망에 일격을 가한것이라고 비난하였다.
그러면서 트럼프의 망언은 비일관적이고 변덕스러운 위협의 련속이다, 트럼프가 인류를 여러번 전멸시키기에 충분한 핵무기를 통제한다는 사실만 아니라면 그의 《언사》는 웃음거리가 되였을것이다, 유엔은 미국이 핵미싸일이 아닌 다른 장난감을 가지고 놀도록 결정해야 한다고 조소하였다.
깡패두목과도 같은 트럼프의 미치광이망언에 대한 외신들의 비난과 조소는 계속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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