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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진 칼럼] 태양처럼 떠오르는 빛나는 아침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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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산 기자 작성일23-04-17 16:00 조회2,1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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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진 칼럼] 태양처럼 떠오르는 빛나는 아침의 나라

[민족통신 편집실]



김웅진 (생물학 박사, 통일운동가)



1976년 대학시절 리영희선생의 《전환시대의 론리》를 읽은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47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米쿡의 사이공야반도주 후에도 그《전환시대》는 참으로 오래 끌며 우리의 인내를 시험했다.

많은 선렬들이 죽고, 대부분《진보》들이 변절하여 양아치들이 되고, 청년학생도 늙어 로인이 된 지금에 와서야 비로소 그 《전환시대》가 가시화되고 있다.

순간순간이 고통스런 인간의 시간단위란 분, 초이지만, 력사에겐 최소 시간단위가 세대, 혹은 세기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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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의 감각으로도 확연히 느껴지는 변화 – 력사적시간단위로는 번개같을것이다.

수백년 제국주의시대가 달러패권과 함께 끝장나는 중이고, 다극화시대 = 자주의 시대가 봄을 맞이하고 있다.

야수와 같은 자본주의 땅크는 인간과 지구를 파괴하고 나서 정지하려 갈팡질팡.

천정부지의 물가, 파산직전의 자본세상, 게다가 인공지능은 자본세상의 피고용인들을 전부 백수건달로 만드는 중.

빛나는 아침의 나라 조선은 태양처럼 떠오르고 있다. 초음속으로, 번개처럼 빠른 속도로!

신속히, 주동적으로 준비하고 맞이해야 한다.


♩ ♪ ♬ (90년전 노래)

썩어가는 제국주의 두드려부시고, 무너진 그 터전에 새터를 쌓고

인민의 혁명정권 건설하고서, 붉은 기를 휘날리며 나아들가자.

나가자 판가리 싸움에, 용진용진 나가세 용감스럽게,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자 ♩ ♪ ♬




4월 15일 태양절

111년전

1912 .4.15일

식민지 조선땅에서 태여나시여

피어린 투쟁으로 우리나라와 우리언어를 되찾아주신 절세 애국자시며,

민족의 자주와 존엄의 상징이시며 이민위천과 일심단결의 주체사상제도를 세워 인류의 태양이 되신 어버이수령님을 높이 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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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주석께서는 진정으로 우수하고 위대한 령도자이시며, 모든 면에서 탁월하고 풍부한 경험자이며, 그의 능력은 이 세상에 아무도 견줄 자가 없다." "김주석님은 내가 존경하는 미국의 과거 대통령들을 다 합친것보다 훨씬 위대하시다."

-지미 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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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주석님은 력사에 빛나는 위인이시다."

-Boutros 이집트 정치가 외교관 전 유엔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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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동지는 진정한 무산계급국제주의전사이며 공산주의운동가의 전형적 인물이다. 그는 자신의 피로써 극동아시아를 지켰고, 무력으로써 제국주의침략으로부터 쏘련을 지켰다."

-이오시프 스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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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주석님은 많은 세계지도자들 중 가장 풍부한 경험을 가진, 가장 많은 존경을 받은 인물이시다."

-피델 까스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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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장군은 탁월한 작전지휘능력으로 조선전쟁에서 조선군대를 승리로 이끌었다."

-마크 웨인 클라크 -- 2차대전과 조미전쟁시 미군 사령관, 휴전협정 서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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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주석은 진정으로 영명한 인물이며 조선인민을 위해 모든 일을 했다. 그의 후임자들은 별로 할 일이 없을 것이다."

-찌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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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주석님은 동방에서 처음으로 두 제국주의를 쳐부신 절세의 영웅이시고 새 사회건설의 탁월한 령도자이시다."

-호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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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조선에 가서 전도할 필요를 전혀 느끼지 않았다. 성서는 모두 인간을 사랑하라는 하느님의 뜻을 담고있다. 그런데 그 나라에서는 인간사랑이 국책으로 실시되고있다. 무상치료, 무료교육, 의식주에 대한 국가적책임, 이것이 인민을 하늘같이 여기는 김일성주석이 내놓으시고 실시하는 국책(이민위천)이다. 그리고 조선인민들은 그분을 하느님처럼 떠받들고있다. 이러한 나라에 기독교가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빌리 그라함.

.

★"김일성장군에 대해서 아는가? 그분은 어떤 분이신가?"

-아인슈타인. (반제 반파쇼 사회주의 성향의 아인슈타인은, 2차대전중, 명성이 자자했던 수령님을 알고싶어했고, 조선사람을 만나면 질문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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