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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진 칼럼] 선과 악을 구분하는 결정적인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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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산 기자 작성일22-03-13 10:38 조회2,7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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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진 칼럼] 선과 악을 구분하는 결정적인 기준

[민족통신 편집실]



김웅진 박사 (통일운동가)



세상이 분명히 알아야 할 가장 중요한 사실이 있다.

선과 악을 구분하는 가장 결정적인 기준은

이름이나 명칭, 간판, 겉모습, 물질의 많고 적음, 편리함, 감정적인 호소력이 아니라,

바로 참과 거짓의 법칙이라는 사실 말이다.

선/악의 기준 = 참이냐 거짓이냐.

.

무슨 정당, 무슨 후보, 무슨 사상, 무슨 국가, 그리고 언론매체들의 나발질은

선/악에 대한 과학적인 기준이 전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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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인간, 단체, 집단, 국가들이 거짓말을 날조하고 떠들면서 인민들을 기만하는가.

아니면 인민들에게 진실만을 말해주는가.

오직 이것만이 선/악을 정확히 판단해주는 절대적이며 과학적인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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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랄하게 외곡한 력사와 교활하게 날조된 거짓말들을 24시간, 365일, 조직적으로 퍼뜨리며, 리기주의와 쾌락주의 문물을 만연시켜 도덕을 파괴하고 량심을 마비시키며, 진실과 도덕을 랭소, 억압하는 등 모든 수단으로써 인민들의 의식을 파괴하고 그들을 동물화해버리는 극악범죄. 이런 극악범죄를 수단으로 삼아 연명하는 기생충 집단 국가 제도는 반드시 악이다.

거짓과 기만으로써 연명하는 존재는 인간이든 집단이든 사상이든 국가든 (종교미신은 물론) 정확히 악이다.

미-나토와 그 주구들, 즉 미제세계의 모든 거짓되고 추악한 언론-매체와 교육과 문물과 사상과 문화는 정확히 미-나토와 그 주구들이 얼마나 악한 존재들인가를 확고히 증명해준다. 도둑놈, 날강도들은 거짓으로 기만하고 퇴페로써 도덕을 파괴하는 법이다.

.

이것이 과학이다.

나는 조선이 이런 극악한 기만행위로써 인민들의 의식을 파괴하고 타락시키는 사례를 알지 못한다.

조선은 절대로 인민들을 거짓으로 기만하거나, 세뇌하거나, 타락시키지 않는다. 조선은 오직 진실과 고상한 도덕으로써 인민들을 교양한다.

그러므로 나는 조선이 진정한 선이며 궁극적인 정의임을 과학적으로 확신하는것이다.

이것을 알지 못한다면, 세상의 본질에 대해 완전히 무지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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