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웅진 칼럼] 지구상에서 가장 무서운 병 > 통일

본문 바로가기
영문뉴스 보기
2025년 10월 15일
남북공동선언 관철하여 조국통일 이룩하자!
사이트 내 전체검색
뉴스  
통일

[김웅진 칼럼] 지구상에서 가장 무서운 병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강산 기자 작성일24-12-19 22:45 조회1,707회 댓글0건

본문


[김웅진 칼럼] 지구상에서 가장 무서운 병

글: 김웅진 박사 (생물학 박사, 통일운동가)

20241219224355_b8575752cd5f5cab90f43f6d85f510ae_w1ud.jpg

미-서구의 마수에 걸려들면 인간들이 개가되고 미친다. 미-서구를 위하여 바로 제 동족을 물어뜯는 미친개가 된다.


중국놈들이 미-서구 정신병에 걸리면 제 동족인 한족을 적대하고 원쑤로 삼는 대만놈들, 반중국분자들이 되고,

조선놈들이 이 병에 걸리면 미쿡의 개가 되여 왜구들과 함께 조선과 조선사람들을 영원히 원쑤로 삼아 아주 악랄하게 물어뜯는 극악한 미친개들(항꼭)이 되며,

중동의 인간들이 이 병에 감염이 되면 같은 셈족들인 팔레스타인, 수리아, 레바논, 예멘사람들을 짓밟고 배신하고 참살하는 테로분자 괴뢰집단 위성국가들이 되고,

유고슬라비아가 쪼개지면 세르비아 크로아시아 등 전부 원쑤가 되여 싸우고,

아프리카인들이 감염되면 같은 아프리카인들을 적대해서 환란을 일으키고,

칠레, 볼리비아, 아르헨티나, 베네주엘라,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등 거의 모든 나라에서 미친 깡패들이 세계자본세력의 지배를 위해 제나라 사람들을 마구 짓밟고 학살하며,

뽈스카, 그루지아,우크란 등이 미친개병에 걸리면 같은 슬라브계 로씨야를 사냥하는 미-나토를 위한 사냥개들이 되여, 특히 현재 우크란은 나토의 강력한 군사 전초기지가 된 후, 마지막 남은 피 한방울까지 나토를 위하여 대리전쟁을 통해 동족인 슬라브인들, 로씨야를 가능한한 최대한 죽이고 파괴하는데 바친다.

.

지구상에서 이보다 더 무서운 병이 또 있겠는가?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부고]노길남 박사
노길남 박사 추모관
조선문학예술
조선중앙TV
추천홈페이지
우리민족끼리
자주시보
사람일보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한겨레
경향신문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
재카나다동포연합
오마이뉴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연합회
통일부


Copyright (c)1999-2025 MinJok-TongShin / E-mail : minjoktongshin@outl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