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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green>[사진특집]일본만행규탄 남북 해외공동성명 </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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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njok 작성일01-09-01 00:00 조회2,0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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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민족통신 노길남 특파원]<2001 민족통일대축전> 평양행사기간에 남북 해외 공동으로 일제의 만행 및 역사왜곡을 폭로하고 규탄하는 공동사진전시회와 공동결의문을 채택하여 발표한 것도 역사적인 행사로 기록되었다. 남북 해외가 공동으로 일제만행에 대한 사진들을 전시하여 일제의 잔혹한 과거를 돌이켜 보며 민족대단결만이 우리 민족의 미래를 보장한다는 사실도 일깨워 줬다. 아래 사진들은 평양시 인민문화궁전 복도에 설치한 일제만행을 폭로하는 사진들과 설명서들이 복도벽을 가득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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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해외가 공동으로 채택한 일제만행 및 역사왜곡을 규탄하는 공동성명서를 힘차게 낭독하고 있는 남측대표단 한양원 선생(유교 대표). 그의 복장이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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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해외 대표단 성원들이 일제만행을 폭로하는 공동사진전시물과 설명을 읽으면서 혀를 차고 있는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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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해외 공동결의문을 채택하는 식에 참여한 대표단들이 5개항으로 된 성명문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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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해외동포들은 외세의 침략과 민족의 이익을 팔아 먹는 그 어떤 반민족적 행위도 용납하지 않고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견결히 지켜 나갈 것이다는 성명문 마지막 항목을 되새기며 일제만행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있는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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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만행 규탄행사를 끝내고 분과토의에 들어가기 전 기념촬영에 바쁘다. 사진은 1999년 임수경씨를 전대협 방북대표로 보냈던 당시의 학생간부였던 정청래씨(오른쪽)와 전대협 동우회 회원이며 현재 한국의 미래, 제3의 힘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민씨가 인민문화궁전 앞에서 기념촬영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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