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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89] 매국노 테러를 당하고있는 우리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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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6-03-12 14:21 조회15,738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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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숙(재미동포 간호원아줌마)는 "남한의 문제를 제대로 풀어 나가려면, 자주권있는 나라 평화 남북협력 통일을 기반으로한 민주운동을 해야만 한다. 외세와 매국노들은 이 근본문제 - 자주 평화 통일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을 통진당 처럼 종북으로 몰아  철저히 말살하고자 하는 것이다."고 지적한다. 그의 [연재89]번째를  싣는다.[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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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89] 매국노 테러를 당하고있는 우리 조국

*글:이인숙(재미동포 간호원아줌마)


leeinsook.jpg


미국이 남한의 식민지 정권을 강화하기 위하여 한반도에 역대 최대”(LA중앙일보)의 전쟁분위기를 띄우고, 부정선거 가짜대똥 화냥뇬은 이 기회에 <테러방지법>이라는 것을 만들었다.  

이로서 미국의 식민지 지배 게슈타포 국정원은 무소불위의 막무가내식 권력을 가지게 되었다.

 

부정선거로 어떤 화냥년이 가짜대통령이 되어, 헌정질서 파괴, 사기범죄 논란을 없애기 위해 304명 어린 생명들을 학살하는 사건이 있었다라고 말하면 당연히 잡혀가 고문당하고 죽게 될 것이다.미국이 거짓말로 대량살상무기핑게대고 이라크를 쳐들어가 대학살하고 난민들을 만들었다라고 말하면 테러 용의자로 체포되어 고문당하고 감옥에 처박히게 될 것이다

남북이 화해 평화 협력해야 한다고 말하면 종북테러분자로 몰려 고문당하고 죽게 될 것이다.

 

사실이 되었건, 단순히 생각을 말했건, 한국에 대해서건 미국에 대해서건 민족에 대해서건

미국과 그 앞잡이 매국노들의 비위에 거슬리면 고문당하고 감옥에 갇혀 죽을 수 있다.

사람은 살 수 없는 땅 오직 미국찬양 다카키 매국노찬양만 강요되는 사회에서 모두 똥구데기가 되어 살아야 목숨을 연명하게 된다.

 

이제 매국노들은 <사이버테러방지법>까지 만들려고 한다.

상전 미국이 소니해킹을 했다고 거짓음모로 북한에 뒤집어 씌워 제재를 가하고 북한인민들의 삶을 피폐케 하였지만 거짓이 들어나고 마녀사냥이었음이 밝혀졌지 않은가?

(관련기사: 소니 해킹사건 북한 연계 못 찾아… ‘블록버스터 작전보고서 공개” 2016.03.04 NK투데이// 방코델타아시아는 미국 재무부를 소송 2014.06.03 로이터) 그러나 모두들 이 더러운 거짓을 지나간 일로 치부하고 미국의 범죄를 모르쇠한다

 

그 사기꾼 상전의 행태를 그대로 모방하여 국정원은, 북한이 국방부 PC를 해킹하고 금융전산망 파괴를 노린 사이버해킹을 했다고 거짓 음모 날조여론을 이르키고, 불법대통령과 색누리당은 양아치 언론들을 동원하여 궁짝을 맞추고 있다.  틈만 나면 거짓말 사기치는 양아치들 답게 사이버테러방지법을 만들기 위해 선동선전 합창을 하는 것이다

 

이 야바우꾼 조폭들은, 애인들끼리  오늘밤 만나요" 라고 문자를 보내도 테러 모의하려한다고 잡아들여 고문할 것이다그 조폭두목 미국파워엘리트들의 충실한 쫄다구 다카키 매국노들이 없는 사실을 만들어 선량한 사람들을 뒤집어 씌우고  잡아다 고문해도, 미국이 약소국들에 행하는  범죄들 처럼 처벌이라는 것이 없을 것이다


 

부정선거로 헌정질서를 파괴하고 가짜대똥할 때 이미 이 나라는 나라도 아니다.  

사실, 식민지 나라 주제에 민주주의 국가랍시고 떠드니 웃기는 빙신꼴갑이라 하겠다.  남한에서 80%는 사람이 아니라 좀비 똥구더기들이고, 20%만이 사람이다.

 

이 약간의 사람들(20%)만이라도  단결하여 이번에는 정권을교체해야 한다. 

그러나 그들이 손잡고 있는 김종인 조웅천 김현종 등과 한상진 윤여준 등이 과거 어떤 언행과 전적을 가진 인물들인지..  이들 또한 다카키 매국노들의 정치 모사꾼들이 아니었나?   

 

현 체제하에서는 미국이 임명하는 자가 총독이 되고 철저히 타방이 분열시켜 통치한다는 정책을 씀으로, 야권단결에 어려움있겠지만  썩은 암덩이는 찾아 짤라내고 야권은 끈임없이 대안 찾아 진보세력 양성에 주력하여 반듯이 민주정권을 창출해야한다.

 

 어느 선배님께서 우리나라는 매국노 대 민족주의와의 대결구도라 하셨다. 전적으로 공감한다

식민지 주제에,

민주화가 되겠는가?

노동자 농민들의 권익이 지켜지겠는가?

미군이 탄저균을 가져와서 실험을 하듯이 환경문제도 제대로 되겠는가?

 

그래서 남한의 문제를 제대로 풀어 나가려면, 자주권있는 나라 평화 남북협력 통일을 기반으로한 민주운동을 해야만 한다. 외세와 매국노들은 이 근본문제 - 자주 평화 통일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을 통진당 처럼 종북으로 몰아  철저히 말살하고자 하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진보세력 즉 민주정당이 제대로 있어보지 못했다. 보수도 못되는 그저 매국노정당이 여야로 나뉘어 보수 진보인 척 해왔고, 진정한 진보정당은 싹이 자라기도 전에 철저히 짓밟았다. 그리고 80%의 구데기들은 매국노들의 칼날이 무서워 흰것도 검은 것으로 만세외친 비열한 남쪽식민지 아닌가

 

이제는 더하여 테러방지법 그리고 사이버테러방지법 까지 만들어, “~라고 외치며 독립운동가들의 목을 내리치던 매국노 다카키 마사오의 철권통치시대를 맞이한다.

이어 미국의 후원하에 일본이 남한을 지배하고,  남한의 구데기들은 왜놈들의 똥고를 핥으며 왜놈의 식민지를 찬양하는 시대로 이행될 것이다.

 

이런일을 막는 유일한 길은 백두산 단군후예들로 부터 깨끗함을 받는 길 밖에 없을 것이다.

다카키 마사오 매국노들이 안중근 의사를 테러란다. 그렇다면 우리 모두 테러가 되자!

유관순 열사가 불량여성이란다.  그럼 우리 모두는 불량여성이 되자!

이것이 우리가 똥구데기가 아니라 사람임을 보이는 길이다.  

 

부정선거와 조작과 음모 학살을 밥먹듯하는 다카키 매국노들로부터 우리의 조국이 테러를 당하고있다. 사람이라면 여인과 노인들은 평화적 방법으로, 젊은 남자는 도끼들고 매국노들의 대갈통을 찍어라.  이것이 애족이고 애민이며,  이것이 자주민주주의 정의를 이루는 길이다

  = = = = = == = = = = = = = = == =

 

< 1 :  한국을 움직이는 검은 손” (2013.10.04 국민뉴스)에서 발췌> :

우선, 한토마에서 백두산 님의 퍼온 글 
“이래도 북녘 동족과 등을 돌리고, 전쟁광 양키 놈들에게 폭격질 하라고 할 거냐??” 
http://c.hani.co.kr/hantoma/2245786 에서 시작하자( 원문은: '숙천'유전에서 밝아오는 석유부국의 여명 :2008.03.22 한호석 민족정기구현회 ) 

 

당시 미디어들의 별것도 아닌 듯 내 놓은 기사에그저 그러려니했다. 그러나 북한의 석유 매장량이 그렇게나 많고 우리민족의 노다지로서, 만일 남한이 개발한다면 세계 3위 경제대국은 보증 할 수 있을 것 같은 대박인데 우리의 기억에서 조차 지워져(?) 버린 것이다

만일 북한의 기간산업 개발이 아니라 하더라도, 남북이 석유 연합만 하게 되어도 미국의 극동에서의 정치 군사 경제적 이권들은 전부 없어지게 된다. 이 천지개벽 할 일을 미국은 필사적으로 막아야 했을 것이고,  
그래서 미CIA국장 테닛이 부국장까지 대동하고 비밀리 내한하여 직접 청와대 김대중 대통령을 방문했던 것 아닐까? 그리고 공갈 협박 했을 것이다


전세계 인류 역사에서 가장 흉악무도한 음모와 전쟁들을 미 CIA가 해왔다는 사실을 미루어 생각하면, ‘북한을 핵폭격으로 초토화 하겠다고 했을 것이다

사실 미국은 영변 원자력발전 건설을 방해하기 위하여핵시설 공격 카운트 다운에 들어 간 일이 있었다. 불과 몇시간 전 취소 될 때까지 김영삼 청와대는 아무 통보조차 받지 못했었다(한겨례 6/26/2010). 우리는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외국의 침략에 한반도가 초토화 된다

김대중 대통령은 미CIA국장의 경고에 경악하였을 것이고, 냉정히 북한 석유 협력을 끊도록 하였을 것이다. 미국은 석유라는 노다지를 포기하는 대신으로 앙꼬빵(개성공단, 금강산관광)을 남한에 허락했을 것이다

전에 한화갑씨로 부터대북 송금으로 정부돈은 1푼도 들어가지 않았다. 북한의 자원과 건설등에 현대그룹이 독점적 특혜를 받기로 계약한 돈이 었다라는 말을 들었는데, 석유 더 나아가 경제협력이 이뤄질 것을 전망한다면 대단히 신뢰가 가는 말이 아닐 수 없다
이 일이 성사 되었다면 북한의 석유개발 만으로도 현대그룹은 세계 10대 기업안에 들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당연히 남북한은 협력 연합하여 경제대국이 될 것이다.

전에는 미국이 싫어하는 북한과의 화해 평화 협력이라는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을 용인 한 것에 대해서, 클린턴이 김대중 대통령을내가 존경하는 분이라고 말 할 정도로 친밀했기 때문이라 생각하면서도 뒤에 모르는 뭔가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그러나 미국 국정은 카터가 백악관을 떠나면서내가 하고 싶은 것은 하나도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것만 했다라고 말했듯이, 클린턴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그 뒤의 <파워 엘리트>그룹이 결정한다

더욱이 국가대 국가의 관계란 정의 진리 인권 따위는 위장일뿐 자기 국익이 전부라 할 수 있다. 북한 석유개발과 연계를 지어 생각해보니 이제야 그 수수께끼가 풀리는 기분이다

미국은악의 축국가가 반드시 필요하다. 그래야 자칭세계경찰노릇 명분이 되고, 개입과 강탈 전쟁, 그리고 무기장사, 불균형교역들로 이득을 챙길 수 있다

남한의 종미노예 정권이 북한과 대결 상태이어야 그악의 축정책이 수행된다. 미국의 <파워 엘리트>들은 김대중 정부 처럼 자기들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갈 가능성있는 한국정권을 그저 보고 만 있을 수는 없다. 한국에 종미 노예들을 규합하여 한국 정계도 완전히 장악하도록 해야 한다

이 필요성은 민주화의 상징 김대중 정권때, CIA산하 국정원과 박정희 추종자들에게 비밀리에 지시되었을 것이고, 노무현 정권때에는 <다카키 그룹>(미국의파워엘리트 그룹처럼 내가 지은 이름) 으로써 실질적인 윤곽을 잡아 가게 되었을 것이다

삼성의 엘리트가 노무현 청와대에 끼어들고, 잡것들이 정부도처에 끼어들어 노무현 대통령의 마음과는 다른 방향으로 일을 몰아간다

김대중 정권에서는 IMF 국가 파산으로 부터 벗어나야 하기 때문에 민생보다는 우선 자본의 부활에 촛점을 맞추어야 했지만, 이제 어느정도 안정을 찾은 노무현 정권에서는 철저한 자본의 규제와 감시, 소홀히 해졌던 민생에 역점을 두었어야 했었다

그러나 노무현 정권하에서 민주운동 정권답지 않게, 북한 송금 특검으로 북한 석유개발은 꿈이 되었고 후에북한에 퍼주기만 했다는 인식을 갖도록 했으며,
김대중 정권이 완강하게 반대하는 미국을 설득하고 설득하여 겨우 이어놓은 남북철도를 멈추어 서게 만들었다. 삼성의 입김이 작용하였을 친 재벌 정책, 그리고 무엇보다도 14차례나 범죄 혐의를 받고 ‘BBK사건범법자가 분명한 이명박을 은근히 도왔다는 등등의 이율배반의 원인도 이 음모꾼들에 있을 것이다. (이회창이 아들의 병역문제로 치명타를 받았었는데, 이명박은 본인이 병역 면제자이다. 이 사실을 범민련 의장이었던 분이 대선캠푸에 알렸음에도 묵살되었다)


정책들은 시행착오로 실패도 있을 수 있다치자. 그러나 나 같은 단순무식쟁이도이명박이 대통령되면 도둑질을 해 먹으려 엄청난 건설사업들을 벌릴 것이고, 민족화해 평화 협력도 깨질 것이다.’라고 예측하고 주위에 말했었는데, 민주운동 정권이 어떻게이명박이 될 것이다. 그러나 괜찮을 것이다라고 미대사관에 보고를 할 수 있었는지 설명이 되는가

김대중 정권하에서 노무현의 대선은 그런대로 공정하였기에 노무현이 당선 될 수 있었겠지만, 노무현때에는 은밀하게 어느정도 형성된 다카키 그룹의 농간이 작용하여  이명박이 당선될 수 있었을 것이다.   
북한과의 관계를 파탄시키고, 미국의 정책을 충실히 이행할 종미노예정권을 세우기 위한 미 CIA의 계획이 결실을 보는 것이다

나는 대통령선거에서 노무현을 열렬히 지지한 <노빠>. 그러나 노무현 정권이대북송금사건으로 김대중 민주당을 짓이기며 차별화를 할 때, “이제 패권을 가졌으니 김대중 영향으로 부터 벗어나고 싶겠지라고 생각은 하면서도, 너무 치졸하다고 생각했다

끼리끼리의 이기심만 많고 어리석은정치계또는유명노빠들이, 이런 비밀 공작원의 침투 또는 감언이설에 넘어가서 종미 매국노들을 돕는 결과로 나타나는 것을 보고 노무현 대통령이가까이 있던 사람들은 정치 하지 마라라고 했는지도 모른다

이제 북한의 석유매장량과 현대 정몽헌의 개발합의에 대한 글을 읽으면서 더 깊은 내막을 알 것 같다. CIA와 그 종속 국정원 암살단은 북한의 석유와 관련된 말과 인물들을 말살하고자 한 것 아닐까더하여 미CIA의 비밀상 누구도 이 일을 입 밖에 낼 수 없었을 것이고, CIA의 철저한 종미노예 <다카키 그룹>은 결국 2003 8월 정몽헌의 암살로 관련자들을 없애야 했을 것이다. 물론자살로 발표되었다

정몽헌의 암살은 어쩌면 노무현의 부엉바위 암살과도 비슷한 것 같다. 노무현은 북한개발에 관한 비밀을 잘 알고 있고, 또 언제나 야권을 궁지에 몰아 넣는 한 방편으로써, NLL을 조작하여 사용하려면 당사자인 노무현이 없어져야만 하는 것이다

남한의 국정원은 김정일 사망도 모를 정도로 대외 정보에는 둔치이면서도, 국내 유명인에 대한 사찰과 조직 음모로 이 사회를 공갈 협박하여 <다카키 그룹>의 뜻에 맞게 움직여 나가고자 한다

“북한 퍼주기했다고 지랄 떨던 이명박이 외국에 그 320배인 3138억 달러를 퍼주고  

(http://kookminnews.com/atc/view.asp?P_Index=5623 ),

미국인 보다 더욱 미국을 위한북한 때리기에 앞장섰던 종미노예 정권임은 그 행적이 보여 주고 있다

미국은 그 하수인들을 시켜, 미국이 북한 석유개발 반대에 대한 보상 급부로서 허용했던, 북한과의 평화 경제협력도 결국 파탄시켜 김대중 이전상태로 돌아가게 한 것이다

그 종미노예 정권을 계승 하기 위한 공작은 이명박 시절부터 계획 되어 이번 (2012년도) 총선 대선에서 그리고 현재 정국에서도 진행되어지고 있다

새누리당은 물론, 억지와 강압으로 언론을 장악하고, 일베 알바 십알단 뉴라이트 등등 외곽 조직을 만들고, 통진당 종북몰이, 국정원의 대선개입, NLL조작 음모 왜곡으로 선거 전후를 사기치고 물타기하고, 유명인들을 사찰하여 조작하고 왜곡하며 여론몰이로 골빈들쥐국민들을 이석기 사건, 채동욱 사건 처럼 몰아가고 있다

이들의 계획은 불법부정선거로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들고 그에 대한 반론을 잠재우기 위한 물타기 수법까지 이명박 때에 계획되어져 왔다고 본다

 

이제 <다카키 그룹> 부정선거등 온갖 불법 부정 부패 거짓 조작 대학살을 해대도 흔들림 없는 확고한 세력이 되었다.  이제는 그들의 뜻에 맞추고 아부하는 권력풍토가 형성된다.

 

이들의 위력 앞에  정치계 노빠들은 눈치나 보며 오히려 은근히 협력하며 <다카키그룹> 돌직구를 날리는 통진당에 빨강 뺑기칠을 들씌워 협조했다. 다카키그룹의 하수인들은 그들 파워엘리트에 가장 방해가 통진당을 조작 음모 왜곡선동으로 거의 숨통을 끊어 놓았다. 이제 <다카키그룹> 하수인들과 둘러리, 그리고 들쥐들만 있으며, 같은 비정치계 노빠, 소수의 우둔한양심을 지키려는 분들 만이 외롭게 외칠 뿐이다

 

막가파로 무소불위 지멋대로 개지랄을 해도 막을 있는 누군가도 없는 권력집단이 되었다. 

당연히 다카키그룹 - 이들은 상위 계급인 일본과 최고 보스인 미국에 철저히 복종한다. 따라서 한국에는 전략 정책이 없다오직 미국 세계 전략의 부분으로써의 한국 전략만이 있을 뿐이다

틀에서 보면 이명박 박근혜 부정선거 대북정책등 것들은 전부 미국의 정책수행이 진행된 뿐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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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선군조선님의 댓글

선군조선 작성일

범죄자들이 반드시 처형되고 심판되어야 매국범죄, 반사회 범죄, 타국에 대한 침략이 종식될 것입니다. 모든 범죄들을 어물쩡 넘겨서는 안됩니다. 악은 머지 않아 망할텐데, 반드시 상응하는 처벌을 내려야 합니다. 심판은 정의일 뿐만 아니라 재범을 방지하는 유일한 수단이기 때문입니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저는 방금 낮에 누구 결혼식갔다온뒤 광화문광장에 있는 세월호농성장에 갔다가 바로 집에 왔는데....!!!! 아직도 세월호농성장은 폐쇄되어있지않고 그대로 있더라구요? ㅡㅡ;;;;;;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훌륭한 글을 퍼갑니다.

그대로님의 댓글

그대로 작성일

화냥년 같은 말은 하지말기요.
당장신체 구속이 없다고 함부로 말하면 인격이  추해.

중국은 물살없는 강에서 세울호보다 많은 사람죽었었는데
아무소리도 못하나 .인권이 없는건가.
한국애선 아직도 세월호농성장은 폐쇄되어 있지않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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