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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4]카나다 밴쿠버+시애틀서 평화와 통일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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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02-03 23:01 조회4,137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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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시애틀=민족통신 종합]미국 시애틀과 카나다 밴쿠버에서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토론회가 민족통신 주최로 21일과 2 진행됐다. 토론회 참가를 위해  노길남 대표 일행은 이를 위해 1,500마일을 자동차를 몰고 현지로 가서  지난 12 방북취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북부조국의 현주소를 소개하고 각종 질의응답에 응했다.
 
[기획-4]카나다 밴쿠버+시애틀서 평화와 통일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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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카나다 벤쿠버 평화통일 간담회
seattle2014.jpg
[사진]워싱턴주 시애틀 평화통일 간담회
[밴쿠버/시애틀=민족통신 종합]미국 시애틀과 카나다 밴쿠버에서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토론회가 민족통신 주최로 21일과 2 진행됐다. 토론회 참가를 위해  노길남 대표 일행은 이를 위해 1,500마일을 자동차를 몰고 현지로 가서  지난 12 방북취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북부조국의 현주소를 소개하고 각종 질의응답에 응했다.
첫날 시애틀 모임은 강창중 선생을 비롯하여 송숭락교수 이뤄졌고,  다음날 열린 카나다 벤쿠버 모임은 청담회 부회장겸 재카나다코리안연합회(김수해 회장)의  김신규 부회장 사회로 진행되었다.
노길남 민족통신 대표는 양일동안 진행된 토론회 발제를 통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걸림돌은 외세와 이와 결탁한 사대숭미세력이라고 지적하고 이를 극복하는 방법은 무엇보다 북부조국 바로알기 운동이라고 제안했다.
그는 미국을 비롯하여 일본, 남한 등의 정치인들과  언론들은 북조선에 대해 너무 모른다 분석하면서 북조선의 정치와 철학, 경제, 사회, 문화, 통일방안 등에 대해 개괄적으로 설명한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열띤 토론을 전개했다.
시애틀과 카나다 벤쿠버 동포들은 토론회가 끝나고 참석자들이 모은 민족통신 지원성금을 노길남 대표에게 전달하며 감사표시를 했다.
노길남 대표는 지난 1월에는 워싱턴 디씨, 필라델피아, 뉴욕지역에서도 북부조국 바로알기 토론모임을 통해 한반도 정세와 북녘사회의 현주소에 대해 발표한바 있다.
 
*관련보도 자료보기:
 
*관련 보도자료 보기:
 
[기획-5]민족통신 대표, 샌프란시스코 동포들과 간담회
[기획-4]카나다 벤쿠버/미국 시애틀 방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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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텍사스님의 댓글

텍사스 작성일

민족통신, 동부에서 서부로 또
카나다 까지 수고많군요.

북 바로알리기 모임이 쉽지않지요.
정치도 언론도 온통 북을 헐뜯고
국민을 세뇌시키고있으니...

그러나  몇분이라도 만나뵙고 대화나눌때
변화가 오리라봅니다.

통일의길에
민족통신에 서광이비칠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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