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물타기 안 통해...촛불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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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3-09-13 23:57 조회12,94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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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에 시민 7천여명, 범국민 촛불대회 시작
국정원의 대선개입을 규탄하는 12차 범국민 촛불대회가 시작됐다.
7천여명의 시민은 13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제 12차 범국민 촛불대회’를 열고 “국정원의 ‘물타기’는 촛불을 끌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한 손에는 촛불을, 그리고 다른 손에는 ‘더도말고 덜도말고 국정원 OUT’, ‘그래도 촛불은 계속 된다’ 등의 내용이 적히 피켓을 들었다.
이날 촛불집회는 시민들의 자유발언과 원세훈 전 국정원장 재판에 대한 중간 보고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각종 문화공연도 함께 열릴 계획이다.
시간이 지나며 집회 참가자들은 계속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7천여명의 시민은 13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제 12차 범국민 촛불대회’를 열고 “국정원의 ‘물타기’는 촛불을 끌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한 손에는 촛불을, 그리고 다른 손에는 ‘더도말고 덜도말고 국정원 OUT’, ‘그래도 촛불은 계속 된다’ 등의 내용이 적히 피켓을 들었다.
이날 촛불집회는 시민들의 자유발언과 원세훈 전 국정원장 재판에 대한 중간 보고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각종 문화공연도 함께 열릴 계획이다.
시간이 지나며 집회 참가자들은 계속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13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국정원 대선개입 규탄 제12차 범국민 행동의 날이 열렸다.ⓒ이승빈 기자
13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국정원 대선개입 규탄 제12차 범국민 행동의 날이 열렸다.ⓒ이승빈 기자
13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국정원 대선개입 규탄 제12차 범국민 행동의 날이 열렸다.ⓒ이승빈 기자
13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국정원 대선개입 규탄 제12차 범국민 행동의 날이 열렸다.ⓒ이승빈 기자
13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국정원 대선개입 규탄 제12차 범국민 행동의 날이 열렸다.ⓒ이승빈 기자
13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국정원 대선개입 규탄 제12차 범국민 행동의 날이 열린 가운데 민주당 정동영 상임고문의 모습이 보인다.ⓒ이승빈 기자
13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국정원 대선개입 규탄 제12차 범국민 행동의 날이 열렸다.ⓒ이승빈 기자
13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국정원 대선개입 규탄 제12차 범국민 행동의 날이 열렸다.ⓒ이승빈 기자
13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국정원 대선개입 규탄 제12차 범국민 행동의 날이 열린 가운데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와 김재연 의원의 모습이 보인다.ⓒ이승빈 기자
13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국정원 대선개입 규탄 제12차 범국민 행동의 날이 열린 가운데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와 김재연 의원의 모습이 보인다.ⓒ이승빈 기자
13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국정원 대선개입 규탄 제12차 범국민 행동의 날이 열렸다.ⓒ이승빈 기자
김대현·예소영 기자
민중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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