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무용가 최승희 생일 100돌기념 무용예술인들 연환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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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족통신 작성일11-11-25 21:47 조회1,96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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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가 최승희생일 100돐을 기념하여 무용예술인들의 련환모임이 25일 평양교예극장에서 진행되였다.
문화상 안동춘, 문예총중앙위원회 위원장 김병훈, 무용예술부문 일군, 창작가, 예술인들, 최승희의 유가족과 재일본조선문학예술가동맹 부장 임수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무용가대표단을 비롯한 해외동포예술인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조선무용가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량창남이 연설하였다.
연설자는 위대한 스승의 보살피심을 받으며 최승희선생이 재능있는 무용가로서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한없이 자애로운 품이 있어 선생은 값높은 삶을 누리였으며 오늘도 영생하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최승희가 창작한 대표적인 무용소품 《목동과 처녀》, 《장고춤》, 《부채춤》, 《쟁강춤》 이 무대에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민족무용예술을 더욱 발전시켜나갈 열의안고 《옹헤야》, 《흘라리》 등의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었다.
문화상 안동춘, 문예총중앙위원회 위원장 김병훈, 무용예술부문 일군, 창작가, 예술인들, 최승희의 유가족과 재일본조선문학예술가동맹 부장 임수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무용가대표단을 비롯한 해외동포예술인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조선무용가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량창남이 연설하였다.
연설자는 위대한 스승의 보살피심을 받으며 최승희선생이 재능있는 무용가로서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한없이 자애로운 품이 있어 선생은 값높은 삶을 누리였으며 오늘도 영생하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최승희가 창작한 대표적인 무용소품 《목동과 처녀》, 《장고춤》, 《부채춤》, 《쟁강춤》 이 무대에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민족무용예술을 더욱 발전시켜나갈 열의안고 《옹헤야》, 《흘라리》 등의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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