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조선에서 렬사들의 유해 새로 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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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족통신 작성일11-06-29 18:03 조회2,83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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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조국의 부강번영과 사회주의위업수행을 위한 길에서 위훈을 떨친 렬사들의 유해를 평양시교외에 있는 애국렬사릉에 새로 안치하였다.
렬사들속에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주문진해전에서 4척의 어뢰정으로 미제의 중순양함을 격침시키는데 기여한 조선인민군 장령이였던 김군옥,해방후부터 수십년세월 혁명무력의 강화발전에 공헌한 조선인민군 장령이였던 리수현이 있다.
또한 만수대창작사 조각가 오대형,4.15문학창작단 작가 권정웅,피바다가극단 총장 김수조,전 재정부장 윤기정도 속해있다.
렬사들의 유해를 안치하는 의식이 28일과 29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당력사연구소 소장 김정임,관계부문 일군들,인민군군인들,유가족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의식들에서는 연설이 있은 다음 렬사들의 유해가 안치되였다.
참가자들은 렬사들의 묘에 화환과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그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끝)
렬사들속에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주문진해전에서 4척의 어뢰정으로 미제의 중순양함을 격침시키는데 기여한 조선인민군 장령이였던 김군옥,해방후부터 수십년세월 혁명무력의 강화발전에 공헌한 조선인민군 장령이였던 리수현이 있다.
또한 만수대창작사 조각가 오대형,4.15문학창작단 작가 권정웅,피바다가극단 총장 김수조,전 재정부장 윤기정도 속해있다.
렬사들의 유해를 안치하는 의식이 28일과 29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당력사연구소 소장 김정임,관계부문 일군들,인민군군인들,유가족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의식들에서는 연설이 있은 다음 렬사들의 유해가 안치되였다.
참가자들은 렬사들의 묘에 화환과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그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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