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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진 칼럼] 나는 진실의 관철을 위해 싸운다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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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산 기자 작성일23-04-11 16:33 조회1,39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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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진 칼럼] 나는 진실의 관철을 위해 싸운다 외

[민족통신 편집실]

김웅진 (생물학 박사, 통일운동가)


"진실을 중시하고 옹호하며, 진실의 관철을 위해 싸운다."

이것이 내 사상의 골자이며 내 인생의 목표이다.

하나도 복잡하지 않다. 우주에서 가장 단순하다.

"진실을 사랑하고, 거짓 기만을 증오, 배격한다."

.

나의 우선순위: 첫째도 진실이요 둘째도 진실이요 세째도 진실이다.

거짓 외곡 날조 기만은 반드시 타도돼야 한다.

종교미신이든 제국주의와 그 주구들이든, 사람들을 기만하는 거짓의 세력은 반드시 소멸돼야 한다!

.

①조선은 거짓과 날조로써 인민들을 기만하지 않는다.

지지하지 않을수가 없다.

②조선이 진실된 리유는 잘못을 저지르지 않았고 감출것이 없기 때문이다. 오직 자랑스러운것들 뿐이니까.

더욱 지지하지 않을수가 없다.

③그 조선이 남의 나라도 아니고, 나와 같은 단군의 자손이며 조선민족이며 조국이다.

그러니 더더욱 지지하지 않을수가 없는것이다.

.

나의 론리는 너무나 쉽고 단순해서, 인간이라면 누구든 리해할수가 있다.

.

.

아래 렬거된 사례: 남녘이 자행한 거짓, 모함, 기만의 극히 일부분이다. 사실상 이놈들은 입만 열면 거짓말이다. 24/365 거짓말을 한다.

이런 거짓의 무리를 어찌 증오하지 않을수 있는가? 어찌 반대하지 않을수가 있는가?

대답해보라.

제 놈들의 천문학적인 죄과를 감추려고, 악한 부와 권세를 끝까지 틀어쥐려고,

영구분단을 위해, 조선을 적대하고

세상을 기만하고 있으니,

어찌 타도하지 않을수 있겠는가 말이다!

입이 있으면 말을 해보라 !

.

.

개정판 거짓말 리스트

영화 《자백》 에서 공개된 리스트를 추가함.

극악한 국가보안법(토착왜구 + 잔류왜구 보호법) !!

--------------------------

(1945-1957, 개승만 시대에는 재판도 없이 130만을 학살함.)

.

1958 진보당사건, 조봉암 사형집행 - 2011 무죄

1959 심문규 이중간첩사건, 사형집행 - 2012 무죄

1961 민족일보사건, 조용수 사형집행 - 2008 무죄

1961 법무부 경찰국장 위청룡, 중앙정보부 조사중 사망 - 2013 국가배상판결

1965 지하당조직사건, 오진영 등 6명 - 2013 무죄

1968 납북어부 간첩사건, 백남욱 외 5명 징역 - 2008 무죄

1968 남조선해방전략당사건, 권재혁 사형집행 - 2014 무죄

1969 이수근 이중간첩사건, 사형집행 - 2008 무죄

1969 유럽거점단사건, 박노수 김남규 사형집행 - 2015 무죄

1971 재일동포 구말모 간첩사건, 징역 15년 - 2012 무죄

1972 납북어부 박월림 간첩사건. 징역 - 2012 무죄

1973 납북어부 최만준 외 8명 간첩사건, 징역 - 2012년 무죄

1973 포철이사 김철우 간첩사건, 징지역여 - 2013 무죄

1973 서울대 최종길교수, 중앙정보부조사중 사망 - 2006 국가배상판결

1974 재일동포 고병택 간첩사건, 징역 - 2013 무죄

1974 김용준 간첩사건, 징역 - 2009 무죄

1974 문인간첩단사건 , 이철호등 징역 - 2011 무죄

1974 유럽거점간첩단사건, 김장현등 징역 2012 무죄

1974 울릉도 간첩단사건, 무기징역 2014 무죄

1974 민청학련사건, 여남도 도예종 서도원 하재완 이수병 김용원 우홍선 송상진 사형집행 - 2009 무죄

1974 김도원 차은영 광영부부간첩사건, 징역 - 2016 무죄

1974 재일동포유학생 김승효 간첩사건, 징역 - 재심중

1975 재일동포 김우철 이철 형제 간첩사건, 징역 - 2010 무죄

1975 재일동포유학생 김동휘 간첩사건, 징역 - 2011 무죄

1975 재일동포유학생 김원중 간첩사건, 징역 - 2012 무죄

1975 재일동포유학생 이동석 간첩사건, 징역 - 2015 무죄

1975 재일동포유학생 김종태 간첩사건, 징역 - 2012 무죄

1975 재일동포유학생 조득훈 간첩사건, 징역 - 2014 무죄

1975 재일동포유학생 강종현 간첩사건, 사형선고 - 2015 무죄

1975 재일동포유학생 이철 간첩사건, 사형선고 - 2015 무죄

1975 재일동포유학생 강종건 간첩사건, 징역 - 2015 무죄

1975 재일동포유학생 허경조 간첩사건, 무죄 - 2012 국가배상판결

1976 납북어부 김이남 간첩사건, 징역20년 - 2014 무죄

1976 재일동포 유학생 최연숙 간첩사건, 징역 - 2016 무죄

1976 납북어부 정용규 간첩사건, 징역 15년 - 2014 무죄

1976 제주 어부 간첩사건, 징역 10년 - 2014 무죄

1977 재일동포유학생 류영수 간첩사건, 무기징역 - 2012 무죄

1977 재일동포유학생 류성삼 간첩사건, 징역 - 2013 무죄

1977 재일동포유학생 김정사 간첩사건, 징역10년 - 2013 무죄

1977 재일동포 강우규 간첩사건, 사형선고 - 2014 무죄

1977 납북어부 안씨 부부 간첩사건, 징역 15년 - 2015 무죄

1978 태영호사건, 징역 10년 등 - 2008 무죄

1978 정하진 반공법위반사건, 징역 - 2013 무죄

1979 삼척고정간첩단사건, 전항식 김상희 사형집행, 2014 무죄

1979 납북어부 간첩사건, 배일규 징역 - 2015 무죄

1980 신귀영일가 간첩사건, 신귀영 외 3명 징역 15년 등 - 2009 무죄

1980 석달윤 등 간첩사건, 무기징역 등 - 2009 무죄

1980 김기삼 간첩사건, 징역 7년 -2009 무죄

1980 재일동포 간첩사건, 윤정현 장역 7년 - 2011 무죄

1981 진도 가족 간첩단사건, 김정인 사형집행 - 2012 무죄

1981 납북어부 강경화 간첩사건, 징역 7년 중 옥사 - 2011 무죄

1981 납북어부 이성국 간첩사건, 징역 10년 - 2011 무죄

1981 재일동포 이현자 간첩사건, 무기징역 - 2011 무죄

1981 아람회 간첩단사건, 박해진 등 4명 징역 10년 등 - 2009 무죄

1981 부림사건, 징역 7년 등 - 2014 무죄

1982 오송회사건, 이광운 등 9명 징역 - 2008 무죄

1982 차풍길 간첩사건, 차풍길 10년 징역 등 - 2008 무죄

1982 재일동포 유학생 이종수 간첩사건, 징역 10년 - 2010 무죄

1982 재일동포 유학생 박영식 간첩사건, 징역 15년 - 2014 무죄

1982 송씨일가 간첩사건, 송지섭 외 일가 12명 징역 6년 등 - 2009 무죄

1982 납북어부 김영일 간첩사건, 징역 10년 - 2012 무죄

1982 일본방문 김장길 간첩사건, 징역 10년 - 2012 무죄

1982 재일동포 김양수 간첩사건, 징역 8년 - 2014 무죄

1983 함주명 간첩사건, 무기징역 - 2005 무죄

1983 조총련 간첩사건, 오주석 징역 7년 - 2010 무죄

1983 조총련 간첩사건, 김상순 징역 12년 - 2015 무죄

1983 조총련 간첩사건, 최양준 징역 15년 - 2011 무죄

1983 조총련 간첩사건, 구명우 징역 7년 - 2011 무죄

1983 납북귀환어부 정영 간첩사건, 무기징역 - 2010 무죄

1983 납북귀환어부 이상철 간첩사건, 징역 17년 - 2012 무죄

1983 재일동포 박박 유학생간첩사건, 징역 10년 - 2012 무죄

1983 재일동포 이주광 간첩사건, 징역 15년 - 2015 무죄

1984 납북어부 서창덕 간첩사건, 징역 10년 - 2008 무죄

1984 조총련 간첩사건, 이장형 무기징역 - 2008 무죄

1984 조총련 간첩사건, 조봉수 무기징혁 - 2013 무죄

1984 재일동포 조일지 간첩사건, 징역 7년 - 2012 무죄

1984 재일동포 유학생 허철중 간첩사건, 징역 8년 - 2013 무죄

1984 재일동포 유학생 윤정현 간첩사건, 징역 7년 - 2011 무죄

1984 납북귀환어부 윤질규 간첩사건, 징역 10년 - 2012 무죄

1984 납북귀환어부 김용태 간첩사건, 징역 14년 - 2014 무죄

1985 이준호 배병희 모자 간첩사건, 징역 7년 등 - 2009 무죄

1985 납북귀환어부 정삼근 간첩사건, 징역 7년 - 2009 무죄

1985 조총련 간첩사건, 구명서 징역 7년 - 2011 무죄

1985 조총련 간첩사건, 류황기 황병구 징역 - 2011 무죄

1985 홍종일 박희자 변두갑 등 간첩사건, 징역 7년 등 - 2012 무죄

1985 납북귀환어부 이병규 간첩사건, 징역 - 2011 무죄

1986 조총련 간첩사건, 김양기 징역 7년 - 2009 무죄

1986 재일동포 이동기 간첩사건, 징역 7년 - 2015 무죄

1986 재일동포 김순일 간첩사건, 징역 12년 - 2015 무죄

1986 김진구 고문피해사건, 징역 - 2012 무죄

1988 조총련 간첩사건, 김철 징역 7년 - 2013 무죄

1994 구국전위사건, 징역 - 1997 무죄

1997 동아대 자주대오사건, 징역 10년 - 1999 무죄

1998 조선로동당 산하 영남위원회사건.(일명 동창회사건.15명) -무죄

2011 탈북자 한준식 중앙합동신문센터에서 조사받던 중 사망

2013 유우성 서울시 공무원 간첩조작사건 - 2015 무죄

2014 홍강철 보위부직파간첩조작사건 - 2016 무죄

1985 구미유학생간첩단사건 재심 무죄 판결. 2020

사형 선고 후 13년 복역한 김성만씨, "인생의 대부분을 간첩이라는 굴레 속에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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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조중동: "재미교포 김아무개, 북의 지시를 받고 페북에서 북을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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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백림 조작 사건 .......... 무죄

■ 통혁당 조작 사건 ............. 무죄

■ 크리스찬 아카데미 조작사건 .......... 무죄

■ 불곷회 조작 사건 ..................... 무죄

■ 김대중 내란음모사건........무죄

■ 1차, 2차 인혁당 사건......................무죄

■ 백기완 장준하사건...........무죄

■ 조용수 민족일보사건........무죄

■ 수지킴사건......................무죄

■ 서울시공무원 남매 간첩 사건 ㅡ 동생을 감금하여 협박 .... 무죄

■ 왕재산 간첩단................... 무죄

■ 일심회 간첩조작 사건 .................... 무죄

■이석기 의원 알오 내란사건ㅡ무죄

■통합진보당 해산사건ㅡ무죄




반인륜적인 달러 기축통화


세상에는 나라도 문화도 언어도 많다. 지역경제도 다양하다.

그런데 어떻게 한 나라의 화페가 전세계를 일률적으로 지배할수가 있는가?

미국달러말이다.

석유, 금, 은 등을 비롯한 주요 물량교역(commodity trading)은 달러를 통해야 한다.

국가들 사이의 거래와 지불(transactions and payments)도 달러로 해야 한다.

각국의 통화를 환전하는 과정 (외환) 또한 달러를 통해 이루어진다.

국가간의 대출, 상환, 신용거래 등 금융과정은 달러를 통해야 한다.

지구상의 은행들 국가들은, 국제교역에 필요한 신용을 확보하려면, 일정한 수준의 달러화를 보유해야 한다.

.

이러니, 달러패권국(미국)은 저희가 적대시하는 국가나 기관의 돈줄을 임의로 봉쇄하는게 가능한거다.

일방적으로 돈줄과 교역을 완전히 봉쇄해버리는것이 가능해왔다. 달러 자체가 곧 살인무기이고 폭력수단인거다.

조선이든 꾸바든 로씨야든 말이다.

.

달러가 국제표준통화, 기축통화로 자리잡은것은 절대로 자연스런 현상도 아니고 민주적이지도 평화적이지도 않다.

한 나라의 돈이 온 세상의 기준화페로 등극한것은 전례가 없다. 아마 전무후무할것이다.

달러패권을 세우기 위해 미국과 그 괴뢰들이 자행한 반인륜적범죄, 극악범죄들은 그 무슨 방법으로도 다 처벌하고 대가를 치룰수 없을정도로 천문학적이다.

지구상의 거의 모든 전쟁과 테로와 학살과 암살과 세뇌, 기만, 적대, 위협, 인간파괴, 자연파괴가 모두 자행된거다.

달러패권을 위해서 말이다.

세상에!

달러패권 및 그것과 련관된 극악범죄들, 이런 현상은 이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것이다.

.

미국이 달러패권을 잃는것은 그 자체로서 미국에게 재앙이 될수 없다.

세상의 어떤 화페가 기축통화란 말인가?

달러패권상실은 달러가 그 폭력성을 잃고 보통의 화페로 돌아가는것 뿐이다.

문제는 그동안 쌓은 우주크기의 악업이다. 어마어마한 악행과 그 원한을 어찌 감당하고 갚아나갈지, 그게 문제인거다.



세계적인 탈달러현상


조폭들이 늘 폭력과 위협을 구사하는데, 그 목적이 무엇인가?

패권이다. 패권=나와바리 확보. 패권의 목적은 무엇인가?

경제적리득이다. 물론 그 "경제적"리득이란 불법적, 날강도적인 리득을 말한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800개가 넘는 米해외군사기지들의 목적이 잘 리해된다.

달러패권이며, 그 패권과 리득은 불법적/날강도적인것이다.

군사비를 천조나 지출하는 천조국, 그 펜타곤과 CIA가 온 지구상에서 물샐틈없이 펼치는 공작,

미국의 패권을 거부하고, 달러패권에 도전하는 국가 단체 인물들을 전부 악마화하고 말살하려는

모든 군사 정치 경제 사회공작의 궁극목적이 바로 달러패권이다.

후세인, 카다피는 물론 케네디, 닉슨조차 달러에 손대면 살해되고 제거된다.

.

놈들이 神처럼 모시는 달러가 맛이 가고 있다.

로씨야와 중국의 무역은 이미 위안화 루블화로 진행되고 있고,

중국 위안화가 처음으로 달러 대신에 로씨야에서 가장 많이 거래되는 외환통화가 되고,

ASEAN 10개국이 달러결제를 포기하고 (달러, 유로, 일본 엔화, 영국 파운드화 포기) 새 결제시스템을 준비중,

브라질은 중국과 자국화페들을 사용해서 대규모 무역을 시작하자고 합의했고,

브라질의 외환보유고에서 중국 위안화가 유로화를 초과했고,

중국은 중동의 액화천연가스 수입시 위안화로 지불,

인디아도 로씨야와의 무역에서 달러대신에 위안화 등을 사용할것을 천명.

아프리카국가들, 라틴아메리카국가들, 중동국가들도 달러중심을 탈피하려고 시도중..

미국매체에서도 달러가 세계외환의 중심인데도 불구하고 "dedollarization(탈달러화)" 현상이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언급.

달러세상의 경제는 늪으로 빠져드는데,

탈달러화의 핵심인 중국과 로씨야 등은 작년 무역흑자 1, 2 위를 기록.

.

도미노처럼 무너지기 시작한 달러패권을 되돌릴길은 없다.

그런데도 여전히 800+ 해외기지들이 버티고 있고 합동전쟁연습놀음과 침략적공작이 끊이지 않고 있으니,

장차, 패권도 나와바리도 결국 다 잃어버린 조폭들의 위세가 어떻게 수습될지 궁금하다.

조폭 최하위 똘마니 극악주구 남괴는 어찌될가.

.



영화가 보여주는 米군의 야만성


전쟁영화는 재미있다. 어릴적부터 많이 봤다.

물론 米제세상에서 살았으니, 주로 할리웃이 제작한 영화들이다.

근래에는 인터넷을 통해, 세상 여러나라들 (주로 유럽과 로씨야, 중국 등) 제작의 전쟁영화들을 봤다.

2차대전, 태평양전쟁, 윁남전쟁, 중동전쟁, 米쿡의 남북전쟁...

.

그런데 모든 영화에서 일치하게 보여주는건 미군의 야만성이다.

우선 입에서 쌍욕들이 기관총탄처럼 쏟아져나온다. 훈련소에서, 병영에서, 전쟁터에서, 4자어(퍽, 싯 등)와 마더퍽커.

그 어떤 갱단이나 양아치들의 언어에 비교해도 그들 언어의 란폭저질성은 압도적이다.

이것은 어느나라가 제작한 영화이든 공통적으로 보여주는 米군의 모습이다.

또한 米군은 세상 전쟁영화에서 거만하고 무례하고 배타적이며 남들을 깔보는 건달패로 나온다.

중국인민해방군이나 조선인민군처럼 인민을 존중하고 아끼며 겸손하며 헌신, 봉사하는 모습으로 米군이나 유럽제국군대를 그려내는 영화를 본적이 없다.

가장 극악하게 사실외곡적인 영화들은 주로 남괴가 만드는데, 심지여는 남괴영화 《월컴투동막골》에서도 米군이 동막골사람들을 개머리판으로 패고 죽이지 않는가.

《플래툰》을 비롯한 할리웃영화들은 米군의 본질을 아주 적라라하게 보여준다.

얘네들은 그게 "리얼리즘"이고 "미군이 얼마나 극한의 상황에서 싸우는가"를 보여주는 방법으로 생각한다.

내가 보기엔 그것이, 역설적으로, 본의 아니게, 미군과 미제국의 본질을 스스로 폭로해주는 사례인것이다. (조폭들의 란폭성은 바로 자신을 위협적인 존재로 보여주기 위함이다.)

.

유럽영화들, 가령 단마르크(덴마크)가 제작한 영화 《4월9일》을 보면, 1940.4.9 단마르크를 침공한 나치독일군들도 얼마나 교양있고 례의바르며, 단마르크의 사람들 아이들과 친화적인지 모른다.

중국해방군이나 조선인민군의 미덕은 가히 전설적이다. 극악하게 외곡된 남녘영화들을 제외하고는 米군을 천사로, 공산군을 악마로 만드는 쓰레기 유해영화는, 심지여 자본세상에서 조차도 거의 없다. 남녘을 빼고는 말이다. 영화만으로 판단해도, 남괴(남조선을 지배하는 토왜 잔왜무리들)가 세상에서 가장 극악하다.

이런 사실들을 곰곰히 생각해보면 많은것을 깨달을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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