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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칼럼] 하나된 조국위해 시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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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산 기자 작성일23-03-30 10:56 조회1,1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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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칼럼] 하나된 조국위해 시간이 없다

[민족통신 편집실]




살아있을 날이 길지 않다

하루가 휙휙 지나간다

동시에 함께 하는 동지들과 등 비비며 살아갈 날도 길지 않다 

아웅다웅 하는 세월속에

손 마주 잡으면 체온 살아 오르는 동지들ᆢ 

변혁의 일념은 목표가 된다










적어도 동지는 코드가 같아야 한다

하나된 땅, 우리들의 하나 된 조국을 만들어내는 일이 

지금의 코드다 

쉴 시간도 없고 기다릴 여유도 없다 

빠르게 늙어 가는 시간만큼 할일도 빠르게 진행해야 한다

아닌것은 아닌것 빠르게 정리 해야 하고 

앞만 보고 나아가야 한다 

옆눈길 주는 시간조차도 짧아진다

그러니 하루 하루 살아 있다는것에 대한 의무감은 크다

그만큼 함께 하는 동지들의

중량감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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