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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창작된 선전화로 보는 조선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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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산 기자 작성일22-09-14 10:40 조회6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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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에서 새로 창작된 선전화들에 대한 기사를 조선의 오늘 사이트에서 게재한다. 새 선전화들을 통하여 북부조국 인민들의 강성대국으로 향해 나아가는 힘찬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민족통신 편집실]



선전화들 새로 창작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관철에로 천만인민을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선전화들이 새로 창작되였다.

선전화 《우리 국가특유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더 높이 떨치자!》에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불가항력적힘, 우리 국가의 제일가는 무기인 일심단결의 위력을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전체 인민의 불같은 지향이 반영되여있다.




나라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길에 애국의 마음을 다 바치는 참된 사회주의근로자로 살며 투쟁해나갈데 대한 호소가 선전화 《위대한 우리 국가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에 담겨져있다.



선전화 《국가방위력건설을 최우선, 최중대시하자!》에는 국가방위력건설을 최우선, 최중대시하여 공화국무장력을 더더욱 강위력하게 만드는것을 제1혁명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사상이 맥박치고있다.



국가경제발전의 새로운 5개년계획을 완수하기 위한 투쟁을 강력히 밀고나가는데서 나서는 중요과업들이 선전화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철저히 관철하자!》, 《인민들에게 더 많은 물고기가 차례지게 하자!》, 《소비품의 질제고를 경공업혁명의 종자, 기본방향으로!》, 《금속, 화학공업을 비롯한 기간공업부문에서 생산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해나가자!》, 《건설혁명을 일으켜 우리 인민들에게 더 좋고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자!》, 《국토환경보호와 관리사업을 더욱 힘있게 다그치자!》에 직관적으로 반영되여있다.







새로 창작된 선전화들은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국가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활기차게 열어나가기 위한 천만인민의 투쟁을 적극 고무추동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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