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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예정웅 박사 자주론단 출판기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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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21-07-23 15:05 조회1,4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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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웅 박사 자주론단 출판기념회


[미주=민족통신 김백호 기자] 예정웅 박사의 자주론단 출판기념회가 '예정웅평화통일연구소' 주최로 7월 17일 이정수 사무국장 집에서 열렸다.



예정웅평화통일연구소 예정웅 박사



‘자주론단’은 조미대결전의 정세와 시사성 있는 글을 2009년부터 2019년까지 '예정웅자주론단'의 이름으로 언론에 기고하였고 500회를 끝으로 마감하고 그중 중요한 글들을 추려 1,2,3권의 책으로 엮어 첫 출판하였다.


‘자주론단’은 지난 11여년의 오랜 세월 동안 조미 대결전의 첨예한 정세 분석과 조미 양국의 첨단무력과 전술, 전략을 조명하고 세계 정세까지 분석하여 국내외 자주통일을 염원하는 많은 독자들에게 알려왔다.


예정웅 박사는 출판 기념사에서 이 책이 조국의 분단의 아픔을 겪는 독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더 많은 분들에게 북을 알리고 널리 읽히게 하려는 뜻에서 출간하게 되었다고 피력하였다. 독자들에게 조국통일에 대한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기 위해 바치는 작은 선물이 되기 바란다고 하고 앞으로 계속해서 4,5,6권의 책을 출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날 기념회에 엘에이지역 재미련 김현환 회장의 축사에서 예정웅 박사가 미국에서의 어려운 생활속에서도 자주론단을 집필 하고 책을 출간한 노력을 높이 평가하고 치하 하였다.


윤길상 고문은 축사를 통해 북조선의 현실을 왜곡 악마화하는 미국과 제국주의세력에 대항하여 투쟁하며 승리하는 북조국의 현실을 알리려고 애써왔던 예정웅 박사의 노고에 찬사를 보내며 책 출판을 축하 하였다.


이어 ‘평양에 두고 온 수술가방’ 저자 오인동 박사는 축사에서 오래된 글들이 지금도 새롭게 읽힌다하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조미대결전 정세를 다룬 좋은 글을 써주기를 당부하며 책 출간을 치하하였다.


참석자들은 '우리의 소원은 통일' 노래를 함께 부르며 기념식을 마쳤다.









엘에이지역 재미련 김현환 회장



‘평양에 두고 온 수술가방’ 저자 오인동 박사



이정수 사무국장



참석자들 '우리의 소원은 통일' 합창




* 미국내 자주론단 책 1,2,3권 구입 문의 연락처

전화

1-818-620-8503

Lee, Jung Soo (이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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