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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신세대 정치지도자,김정은 제1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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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6-03-22 10:32 조회29,966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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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의 양심적인 지식인들은 조선의 지도자에 대해 놀라고 있다. 리준식 민족통신 논설위원은 "영국을 대표하는 진보지 ‘가디언(The Guardian)’에서 2016 315(현지), 세계의 청년세대들이 “서구 역사상 처음으로 보모세대보다 나빠진 여건에서 살아가는 세대”로 규정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젊은(2035) ‘신세대(밀레니얼)’로 전 지구적 영향력을 보유한 주요인물 1김정은 제1위원장. 2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3카나다 출신 팝가수 저스틴 비버. 4사우디 부왕세자 모하메드 빈 살만. 5미 가수 비욘세. 6미 사교계 스타 킴 카다시안. 7미 가수 레이디가가. 8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의 루피타 니용고. 9푸틴 대통령의 딸 미카테리나 티코스바. 10브라질 축구선수 네이마르”를 선정해 발표한 기사를 인용 보도한 세계의 언론방송들로 인해 지구촌 젊은 세대들만이 아니라 기성세대들 사이에서도 주체사회주의 조선의 김정은 제1위원장의 정치에 대한 관심이 새로운 화두가 되고 있다"고 소개하는 한편 "핵 없는 세계정의사회구현이 목표이고 반제자주의구심으로 21세기 사회주의낙원의 태양으로 무진 막강할 영향력을 행사할 세계의 신세대 정치지도자로 “김정은 제1위원장”을 첫 자리에 올린 ‘가디언’의 선택은 결코 우연이 아닌 세계사적 정의가 필연의 물결을 일으키며 세계 민중들의 마음에 순간도 멈춤이 없는 바다의 물결처럼 넘실거린다."라고 묘사한다.[민족통신 편집실]


[진단]전 지구적 영향력을 보유한  

신세대 정치지도자 김정은 제1위원장!


*글:리준식(민족통신 논설위원)

 

 

영국을 대표하는 진보지 ‘가디언(The Guardian)’에서 2016 315(현지), 세계의 청년세대들이 “서구 역사상 처음으로 보모세대보다 나빠진 여건에서 살아가는 세대”로 규정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젊은(2035) ‘신세대(밀레니얼)’로 전 지구적 영향력을 보유한 주요인물 1, 김정은 제1위원장. 2,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3, 카나다 출신 팝가수 저스틴 비버. 4, 사우디 부왕세자 모하메드 빈 살만. 5, 미 가수 비욘세. 6, 미 사교계 스타 킴 카다시안. 7, 미 가수 레이디가가. 8,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의 루피타 니용고. 9, 푸틴 대통령의 딸 미카테리나 티코스바. 10, 브라질 축구선수 네이마르”를 선정해 발표한 기사를 인용 보도한 세계의 언론, 방송들로 인해 지구촌 젊은 세대들만이 아니라 기성세대들 사이에서도 주체사회주의 조선의 김정은 제1위원장의 정치에 대한 관심이 새로운 화두가 되고 있다.

 

지구촌 젊은 세대들과 세상 사람들은 500여년 자본주의시장경제체재의 종주국라고 할 수 있는 영국에서 사회주의, 그것도 이 지구상에서 유일무이한 ‘주체사회주의’를 고수하는 조선의 젊은 정치지도자 김정은 제1위원장을 세기,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밀레니얼’정치지도자로 첫 자리”에 올린 ‘가디언’의 오랜 진보언론사의 객관적 분석과 평가기준을 존중하면서도 전혀 예상치 못한 뜻밖의 발표가 주는 신선한 충격파와 동시에 혼란과 혼돈의 시대를 사는 젊은 신세대들과 기성세대들의 인지도를 조사할 수는 없지만 기억의 뇌리에 저장한 세상 사람들은 약 70억 세계 인구 중, 30억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세계유일의 핵 패권제국으로 세계의 헌병을 자처하는 미 군사제국주의가 ‘핵(수소탄)시험성공’과 ‘광명성-4호’위성발사성공과 관련, 역대 유엔안보리 제재 중 가장 강력한 유엔안보리결의제재(2270) 37일부터 ‘키리졸부-독수리16-쌍용’으로 이어지는 북침훈련(작전)에 핵 항모(스테니스), 핵 잠(노스캐롤라이나), B-2, B-52, F-22스텔스기를 비롯하여 동원할 수 있는 각종 핵전략자산들과 일본, 호주, 뉴질랜드병력까지 동원한 ‘참수작전’에 맞서 33, 300mm 8관 방사포 시험사격, 310일 화성-9 2발 발사 사실을 모를 리 없는 영국언론사 ‘가디언’에서 315(현지) 김정은 제1위원장을 21세기 신세대 정치지도자로 선정 발표한 사실에 주목하지 않을래야 주목하지 않을 수 없게 한다.

 

세상 언론이 보도하고 있는 데로 김정은 제1위원장이 영도하는 북조선은 지금까지의 미 제국주의가 주도한 수많은 유엔제재들을 인정하지 않고 무시하고 있고, 사실상 단 한 번도 그 제재들의 영향을 받아본 적이 없다. 그 결정적 이유를 국제정치사회계의 전문학자들이 “북조선이 ‘자본주의시장경제’의 영향과는 전혀 무관한 ‘사회주의계획경제’제도아래 70여 년 풍부한 핵 원료, 복 받은 천혜자원, 원료로 다져온 자주, 자립, 자위 3대 노선의 과학기술발전법칙이 진화한100% 주체적 ‘자강력’에 의거한 과학자, 기술자대군을 갖춘”것에서 찾고 있다. 북조선에서는 이번 유엔 안보리제재결의(2270)자체를 무력화하는 315일 ‘탄도미사일(ICBM)대기권 재 돌입환경모의시험, 18일 새벽 동해상으로 쏘아올린 중거리 탄도미사일(2)을 걸어 안보리결의를 무시, 무력화하는 위반으로 강하게 비판한 ‘긴급안보리언론성명(18일 현지)’에 기세 등등한 만병통치로 써먹어온 안보리 ‘제재’가 아니라 ‘자제요청’으로, 핵 전략자산들을 총동원하고서도 슬금슬금 뒤를 빼는 ‘전시작전권’명령자 오바마와 318일 미래과학자거리건설 완공에 이어 또다시 에너지 절약형 태양광, 지열, 자연채광을 이용한 녹색거리를 조선혁명의 려명이 밝아오는 뜻 깊은거리라는 의미로 <려명의 거리>건설을 지시한 김정은 제1위원장의 의미심장함에 담겨 있는 함의는 무엇이며, 사상초유의 안보리제재압박, 오바마의 강도 높은 ‘행정명령발동’에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오히려 단호한 ‘병진노선’강화를 선언하는 초강수 핵(수소)탄 시험명령과 단거리, 중거리, 장거리 탄도미사일(ICBM)계속시험명령에 이어, 320일 언론에는 ‘남반부상륙작전훈련’사진들이 올라와 있다.

 

미일을 구세주로 모시는 “검은머리 친일친미사대매국노들”이 감추고 있는 거짓은, 미일군사동맹의 성격이 자위대가 “아시아전지역(38이남까지)을 방위하는 포괄적지역방위개념인데 반해, 한미동맹의 성격은 미일동맹에 귀속된 하위동맹으로38이북 북조선의 남침을 저지하는 국지적 방어개념을 미일동맹과 같은 개념으로 호도하고 있다. 주권국가의 제1권리인 ‘전시작전권’마저 미 대통령의 손에 맡긴 한국의 안보, 한국군의 생명과 안전이 미군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방패도구, 희생도구 역할을 한미동맹, 한미혈맹으로 미화하고 있음에도 이러한 반민족적인 매국정책에 이의를 제기하는 민족자주인사들은 예외 없이<종북>으로 몰아 <국가보안법>으로 처형시켜 온 정권이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지 70년 반동반공의 역사가 증언해 주고 있다

 

단군 조선의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건국이념이 5천년 유구한 역사 속에서 민족영혼()으로 면면히 흘러 ‘이민위천’, ‘자력갱생’의 건국이념으로 계승하여 사회주의 주체조선을 건국한 김일성주석-김정일위원장-김정은제1위원장으로 이어지는 백두혁명혈통과 민족정통성은 민족반역자들인 친일친미매국노들이 열 번 죽었다 깨어나도 넘볼 수 없는 신성불가침의 존엄 높은 김일성겨레-김정일백두산선군혁명조선-김정은자주평화통일조선의 불굴불변의 지향으로 미 핵 군사제국주의와 세기적 반제자주대결을 하는 주체 사회주의조선의 젊은 영도자 김정은 제1위원장을 21세기,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신세대 정치지도자


전 지구촌 나라들의 주권정치에 깊숙이 개입 간여하면서 친미노선의 나라들이 반제 자주적 노선을 추구하는 기미가 보이면 정치, 정당 안에 있는 친미고용병들을 이용해 지도자, 정치인들을 제거하는 암살, 테러를 감행하여 다시 친미정권으로 복귀시키는 과정에 저지르는 미 전쟁제국주의의 반인륜적, 반 평화적인 인권유린만행에 침묵하는 세계와는 달리, 조금도 굴함 없이 홀로 맞서 싸우는 주체사회주의조선의 젊은 영도자


핵 없는 세계정의사회구현이 목표이고 반제자주의구심으로 21세기 사회주의낙원의 태양으로 무진 막강할 영향력을 행사할 세계의 신세대 정치지도자로 “김정은 제1위원장”을 첫 자리에 올린 ‘가디언’의 선택은 결코 우연이 아닌 세계사적 정의가 필연의 물결을 일으키며 세계 민중들의 마음에 순간도 멈춤이 없는 바다의 물결처럼 넘실거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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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한라님의 댓글

한라 작성일

멋진인생은 지능이 뛰어나신 분같아요.
민족통신에서 김위원장을 지능적으로 망언방발을 하는 것 보면 보통사람이 아닌데.
설마 뛰어난 지능을 가진 국정벌레는 아니시겠죠? 교묘하게 엿먹이는 걸 보면 오해하겠습니다.
혹시 페북에서는 어떤 이름으로 활동하시는지요? 요즘 총선때문에 많이 바쁘실텐데~.

대학원생님의 댓글

대학원생 작성일

미국과 그 식민지 한국 악질세력들은
 거짓과 조작으로 먹고 산다.
 쏘니 해킹사건도 허위조작이었다.

주체105(2016)년 3월 23일 《우리 민족끼리》
 
모략날조의 왕초-미국의 껍데기가 또 한벌 벗겨지다
- 《쏘니 픽쳐스》해킹에 대한 《북소행》설의 허황성이 드러난것과 관련하여 -
 
2015년 정초 미국이 《대조선추가제재-대통령행정명령》발동의 명분과 동기로 활용하였던 《쏘니 픽쳐스》해킹사건, 최근 그 진상이 만천하에 낱낱이 드러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부당성이 또다시 립증되고있다.
2014년 11월 《쏘니 픽쳐스》해킹사건이 발생하자 미국은 그 어떤 타당한 근거도 없이 처음부터 무작정 수사방향을 우리로 정하고 달라붙었다. 얼마간 복닥소동을 피우던 미련방수사국 등이 《북싸이버공격》설이라는 《결과물》을 내놓았지만 문제는 범인확증의 필수요소인 증거가 처음부터 전혀 없는것이였다.
이로부터 미국은 내외적으로 증거를 내놓을데 대한 비난과 요구가 높아가자 처음에는 《예민한 정보자료이니 공개할수 없다.》고 하다가 다급하게 《한글》이 발견되였다, 해킹《코드》가 이전과 류사하다느니 뭐니 하는 삶은 소대가리도 웃길 만화속의 광대연기로 허둥대지 않으면 안되였다. 하기에 그때에 벌써 미국내의 수많은 정보보안전문가들이 그런 《코드》는 이미 오래전에 로출된것이고 세계의 어느 해커초단자들도 능히 리용할수 있는것이라며 《증거》제시수준자체를 《망신수준 이하》로 규정하고 미련방수사국의 엉터리없는 설명에 코웃음을 치고 조소를 보냈던것이다.
너무나도 응당한 비판이고 지적이 아닐수 없다.
실지 해킹사건이 발생한지 1주일만에 미국내 보안업체들인 《CSO》, 《노스코퍼레이션》은 각각 《북과의 관련이 없다.》, 《〈북소행〉이라는 근거와 설득력이 전혀 없다.》는 추적조사결과를 발표하였다. 싸이버안전회사 경영자 쌤 글라인즈는 《우리가 수집한 기타 증거들을 보면 조선이 〈쏘니 픽쳐스〉를 공격하지 않았다는것이 분명하다.》고 하면서 미련방수사국의 수사결과자체를 전면부정하였다.
미국정보보안업체 《맥아피》의 창업자인 죤 맥아피도 《쏘니 픽쳐스》에 대한 싸이버공격은 《〈북소행〉이 아니라는것》을 명확히 밝혔다. 그는 《그 싸이버공격은 미국의 자유주의성향해커들의 소행》이라고 하면서 자기는 《해커들이 누구인지 알고있어도 이름을 밝히지 않을것》이지만 명백히 《〈북소행〉설을 제기한 미련방수사국이 틀렸다고 확실하게 말할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해킹범죄를 수년간 연구해오는 라이미 페르디도박사(일류급 망보안전문가)는 《미련방수사국이 〈쏘니 픽쳐스〉해킹사건이 〈북소행〉이라고 하는 〈증거코드〉란 사실 〈해킹〉수련생들의 련습문제나 같은것이다. 해킹범죄자들은 실전에서 그런 〈코드〉를 사용하지 않은지 오래다.》고 하면서 미국의 《쏘니 픽쳐스》해킹사건수사결과를 전면부인하였다.
이렇게 해킹사건발생 2개월도 안되여 《쏘니 픽쳐스》에 대한 《북싸이버공격》설이 황당한 날조이며 미국의 《대조선추가제재》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억지스러운 《명분》에 지나지 않았다는것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쏘니 픽쳐스》해킹사건과 관련한 미국의 모략날조의 진상은 이후에도 계속 드러났다.
그러한 가운데 바로 얼마전에는 《노베타》, 《씨맨텍》, 《카스퍼스카이》 등 미국과 로씨야를 비롯한 여러 나라의 10개이상의 보안업체 및 기관들의 참가하에 진행된 《쏘니 픽쳐스》해킹사건에 대한 1년이상의 공동조사-《블록버스터작전》의 결과가 최종적으로 발표되였다.
그에 의하면 해킹주범은 2009년부터 중국, 인디아, 일본 등에 대해 싸이버테로를 감행한 해커집단인 《라자로그룹》이라는것이다. 동시에 사건발생직후 《미련방수사국이 떠들던 조사자료는 전부가 전혀 무근거한 날조》이며 《북소행》이 아니라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조사확인되였다. 이 공동조사와 별도로 진행된 보안업체 《씨맨텍》의 조사결과도 역시 이와 다를바 없었다.
이로써 미국이 그렇게 떠들어대던 《쏘니 픽쳐스》해킹사건에 대한 《북소행》설이 황당하기 짝이 없는 날조였음이 사소한 변명의 여지도 없이 객관적으로 확정되였다.
한마디로 모략과 음모, 날조의 왕초-미국의 껍데기가 다시한번 쭉 벗겨진것이다.
지금에 와서보면 《쏘니 픽쳐스》에 대한 싸이버공격사건을 공동으로 조사하자는 우리의 제안을 당시 미국이 왜 그토록 반대하였는지도 충분히 리해가 간다. 만일 공동조사가 진행되였더라면 그때에 벌써 《〈쏘니 픽쳐스〉해킹-〈북싸이버공격〉설》이라는 음모와 모략의 《정설》이 한순간에 그 밑바닥이 말짱히 드러나기때문이였다. 동시에 이 사건을 계기로 조작해낸 《대조선추가제재》의 부당성, 나아가 날조와 모략으로 일관되고있는 저들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반동성이 더욱 명백히 폭로되는것이 두려웠기때문이다.
사실 사건발생 이미전부터 미행정부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편승하여 반공화국모략영화제작을 통해 《테로》를 공공연히 부추기며 대조선심리모략전을 감행하려던 《쏘니 픽쳐스》나 이를 뒤에서 부추긴 오바마는 다같이 국제법적으로 징벌을 받아 마땅한 테로조종범죄자, 테로선동범죄집단이였다.
미국잡지 《행정정보주보》(2015년 1월 9일)가 오바마가 《쏘니 픽쳐스》의 《더 인터뷰》영화제작자체를 장려하고 거기에 가담한것은 국내법에도 저촉되는 범죄라고 까밝힌것이 그에 대한 방증이다. 잡지는 오바마가 미국법전 18장 871항과 미국정령 《11905》호와 《12333》호를 란폭하게 어겨 33달이상의 징역형에 해당한 죄를 지은 중범죄자로 된다고 폭로하였다.
한편 2015년 8월 유엔전문가조사단도 보고서를 통해 《증거도 없이 특정국가를 해킹가해자로 지목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하면서 《쏘니 픽쳐스》해킹사건과 관련한 미국의 《대조선추가제재》의 부당성과 주권국가에 대한 무근거한 명예훼손의 문제점을 시사한바 있다.
객관적현실은 주권국가들에 대한 저들의 테로범죄와 주권침해, 인권침해를 정당화하기 위해 모략과 날조, 음모를 일삼으며 《테로위협》, 《해킹위협》, 《인권침해》를 떠드는 미국의 추악한 날강도적본성과 반동성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특히 《쏘니 픽쳐스》해킹사건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온갖 《제재》와 《압살》소동들이 지금까지 어불성설의 모략적《자료》들과 《명분》들에 의해 날강도적으로 합리화되여왔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하는 대표적인 실례인것으로 하여 국제사회의 공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쏘니 픽쳐스》해킹사건을 통해 우리 공화국을 어째보려던 모략과 음모는 력사적으로 우리 인민에게 미국이 저지른 온갖 모략적범죄의 일각에 불과하다.
미국이야말로 지구상에 재난만을 가져오는 모략과 날조, 음모의 소굴이다.
모략과 음모, 날조로 가득찬 죄악의 행적은 반드시 드러나 응당한 징벌을 받는 법이다.
미국은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란폭하게 유린하며 사상 류례없는 반공화국압살책동을 감행한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될것이다.
바로 주체의 핵강국이 높이 추켜든 정의의 핵보검에 의해, 만고죄악에 대한 총결산의 의지로 다져지고 벼려진 무자비한 서슬에 의해!
력사는 반드시 이 사변을 기록하게 될것이다.
김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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