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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내외 동포들, 한일정권의 야합분노 하늘을 찌른다(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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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6-01-08 10:16 조회13,271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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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엔젤레스를 비롯하여   11개국 25 해외동포들이 거주하는 도시에서도 5일과 6 이틀 동안 한일간의 성노예처리문제에 대한 야합을 규탄하며 야합을 받아 들일수 없다고 규탄했다. 한편 서울서는 16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한일본대사관 맞은 '평화의 소녀상' 인근에서 1,212번째 수요집회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88) 비롯하여 각계 각층의 시민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되었고, 이에 연대하여 원주, 광주, 울산, 창원, 수원,부산,춘천, 청주, 의정부, 제주 남녘 전역에서 동시다발로 진행되었다.

[민족통신 종합] 


*관련 동영상

https://youtu.be/dTRUwvWAY5Q




해내외 동포들 11개국 25개 도시, 서울시위 연대집회 진행 

한일정권의 성노예문제 야합에 대한 분노가 하늘을 찌른다


[로스엔젤레스=민족통신 종합]박근혜 정권과 일본 아베정권에 대한 성노예 문제의 불법합의에 대해 해내외 동포들의 분노는 하늘을 찌르고 있다. 서울서는 1월6일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한일본대사관 맞은 편 '평화의 소녀상' 인근에서 1,212번째 수요집회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88)를 비롯하여 각계 각층의 시민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되었고, 이에 연대하여 원주, 광주, 울산, 창원, 수원,부산,춘천, 청주, 의정부, 제주 등 남녘 전역에서 동시다발로 진행되었다. 

한편 로스엔젤레스를 비롯하여   11개국 25개 해외동포들이 거주하는 도시에서도 5일과 6일 이틀 동안 한일간의 성노예처리문제에 대한 야합을 규탄하며 이 야합을 받아 들일수 없다고 규탄했다. 

로스엔젤레스 동포들은 비가 쏟아지는 일기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5일(화) 오후6시 글렌데일 시 센트럴공원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희생자 추모 및 올바른 해결을 위한 촛불 추모제를 진행하였다.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홈페지가 올린 행사 내용과 사진은 다음과 같다. 


▲추모제를 진행하는 김현정 가주포럼 사무국장

 

 

 

▲후원자들과 함께 나와서 연대사하는 NCRR 단체의 무가와 씨

 

 

 

▲치유를 위하여 성노예 피해자 자신들이 그린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다.

 

 

 

▲외국언론매체들에서 나온 기자들의 취재가 뜨거웠다.

 

 

 

▲자녀들과 함께 나와서 촛불을 밝힌 채 진지하게 발언을 경청하는 참가자들

 

 

 

▲피해자의 넋을 위로하는 진혼제를 올리는 정례스님

 

 

 

▲<나의 살던 고향> 합창을 인도한 린다 리 재미동포 

 

 

 

▲이번 합의문에 대한 입장과 소감을 낭독하는 안젤라 리 LA나비 회장

 

 

 

▲피해자의 아픔이나 민족의 정기는 무시한 채 졸속 합의한 이번 합의를 거부하며 피해자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사과와 배상, 그리고 재발방지를 위한 일본의 적절한 약속이 있을 때까지 끝까지 함께 가겠다고 결의하는 참석자들  


 이날 추모제는 정대협이 1월 6일 수요집회를 전세계 연대행동의 날로 선포한데 호응하여 미국을 포함한 세계 12곳에서 연대로 진행하고 있다. 이 추모제는 LA 나비와 가주한미포럼이 주최 주관하였으며, 헌화, 묵념, 활동보고, 연대사, 진혼제, 소감발표, 합창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남 정부가 역사에 유례없는 반인륜적 범죄인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하여 범죄의 장본인인 일본 정부와의 수치스러운 뒷거래를 한 것에 경악한 동포들은 폭우의 일기예보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100여 명이 모였다. 참석자들은 지난 20여 년 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지지하는 운동을 비롯하여 세계의 전범피해자들을 위한 배상금청구 운동을 해온 타민족 인권활동가들과 함께 끝내 명예와 인권을 회복하지 못하고 돌아가신 모든 피해자들을 추모하고, 피해자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그리고 다시는 되풀이되어서는 안 될 일본의 반인륜 범죄에 적합한 방식의 해결을 촉구하였다.

 

추모제에서 이창엽 글렌데일 시 기획 커미셔너, HR121의 법안 통과를 위한 운동에 로이스 의원과 함께한 스테파니 후, 2차대전시 강제수용된 일본계 미국인들을 위한 법적투쟁에 승리한 NCRR의 무가와, 상해의 여성인권활동가 일레인 왕, 독일 정부 상대로 유대인피해자들을 위한 배상소송에 승리한 인권변호사 베리 피셔(정연진 대독)의 연대사가 있었다.

 

이창엽 씨는 이번 한일 합의는 피해자를 고려하지 않고 역사를 부정하려 한 잘못된 합의라고 말하며 글렌데일 시가 일본 보수계로부터 소송을 당하고 있는 어려움도 있지만 절대로 물러서지 않을 것이며 평화의 소녀상은 사라지지 않게 하겠다고 하였다.

 

무가와 씨는 잘못된 역사를 지우려고 하는 아베의 뜻은 일본인들의 뜻도 아니라고 하였다. 합의가 끝나자마자 아베의 부인이 야스쿠니 신사를 방문하는 행위는 피해자와 전 국가를 모욕하는 행위라고 하였다. 또 아베가 500억 달라를 책정하여 역사를 부정하는 일에 쓰고 있었는데 이번에 합의한 지불금은 그 60분의 1밖에 되지 않는다고 하였다.

 

스테파니 후 씨는 보좌관은 일본군위안부 문제는 이남만의 문제가 아니고 전세계 11개국 여성들이 피해를 당한 역사이기 때문에 한 정부와의 뒷거래로 마무리될 문제가 아니라고 강조하며 끝까지 정의와 인권을 위하여 함께 하겠다고 하였다.

 

베리 피셔 씨는 독일이 유대인에게 70억 달라를 배상하여 기념관을 짓고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후대교육을 하고 있음을 상기시켰다. 그리고 이번 한일 정부 사이의 잘못된 합의는 거부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일레인 왕 씨는 이 문제가 인권유린의 문제이며 역사에 정의를 세우는 문제이므로 일본이 모든 생존자들의 소리를 듣고 사죄도 배상도 제대로 할 때가지 중국인들은 침묵하지 않겠다고 하였다.

 

연대사에서 모두 한목소리로 전범에 대한 철저한 사죄와 배상이 완전히 이루어질 때까지 함께 연대하여 투쟁할 것이라고 하였다.

 

안젤라 리 LA나비 회장은 지난 24년간 매주 쉬지않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수요시위를 해오셨던 피해자 할머니들의 아픔과 인권을 무시한 이번 합의안에 대한 부당함을 알리는 성명서를 낭독하였다. 그리고 일본정부가 법적인 책임을 이행하도록 촉구하며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올바른 해결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을 천명하였다.

 

참석자들은 피해자들과 시민단체의 의견 한 번 수렴하지 않고 밀실 거래를 한 이남 정부에 분노하며 발언자들의 발언을 진지하게 경청하였다. 또 자신의 범죄 역사을 덮고 미화하여 전쟁을 수행하는 제국주의나라로 발돌움하는 일본의 행위에 경악을 금치 못해 하였다. 그리고 민족의 자존심마져 내동댕이 친 이남 정부의 굴종외교를 더는 봐줄 수 없다며 박근혜는 퇴진해야한다고 말하며 일본이 자신의 전쟁범죄에 대한 진정하고 아주 적절한 사과와 배상이 있을 때까지 함께 하자고 서로 손잡고 약속하였다.



 일본의 과거죄악을 비호하는 친일매국행위는 
온 겨레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


조선일본군성노예 및 강제련행피해자문제 대책위원회 대변인담화

 

남조선에서 굴욕적인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를 반대배격하는 각계각층의 투쟁이 새해에 들어와서도 더욱 줄기차게 벌어지고있다.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과 관련단체는 물론 야당과 시민단체, 종교인, 청년학생 등 광범한 각계각층은 《피해자들의 명예를 돈과 바꾼 협상》, 《최악의 외교참사》, 《일본에 면죄부를 준 매국협정》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하면서 집회와 시위, 기자회견과 시국선언 등을 통해 항의와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한편 미국과 유럽의 여러 도시들에서 협상무효를 주장하는 련대시위들이 벌어지고 광범한 국제사회도 미국의 강박과 일본의 회유에 의한 음모의 산물로 대대적으로 비난해나서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해말 남조선이 일본과 타결을 보았다는 《위안부협상》이라는것은 일본당국의 국가적, 법적책임을 회피하고 《위안부지원재단》이라는데 몇푼의 돈을 대는 대가로 성노예범죄를 무마시켰을뿐아니라 일본대사관앞의 《평화의 소녀상》을 철거하기로 밀약하는 등 철두철미 일본에 모든것을 섬겨바친 전대미문의 굴욕적인 협상이다.

일본은 이번 《합의》로 일본군성노예문제에 대한 《최종적이며 불가역적인 해결》을 보았다고 요란하게 광고해대고있다.

일본군성노예범죄는 제2차 세계대전시기 일본제국주의자들이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비롯하여 아시아와 세계 여러 나라의 수많은 녀성들을 강제로 전쟁마당에 끌고다니며 온갖 비인간적만행을 감행한 특대형반인륜범죄이다.

력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잔악무도한 일본의 성노예범죄는 일본의 국가적, 법적책임인정과 사죄, 배상이 없이는 최종적해결이란 있을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이 일본의 만고죄악을 백지화하는 놀음을 벌린것은 북과 남의 전체 성노예피해자들은 물론 일본의 책임과 사죄를 요구하는 우리 민족과 국제사회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인류량심과 정의에 대한 란폭한 유린행위이다.

이번 《합의》는 백년숙적인 일본에 민족의 리익을 팔아먹은 천추에 용납 못할 친일매국행위의 극치로서 치욕적인 《제2의 한일협정》이나 같다.

지금 남조선에서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을 비롯한 각계각층 인민들이 일본의 간교한 술책에 맞장구를 치며 일본의 추악한 과거죄악을 덮어버린 집권패당의 친일굴종행위에 치솟는 울분과 격분을 터뜨리면서 협정무효화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서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더우기 격분을 금할수 없는것은 이번 치욕적인 《합의》가 우리 민족과 아시아인민들에게 커다란 재난과 희생을 강요한 일본을 돌격대로 내세워 이 지역에 대한 패권적지위를 차지하려는 미국의 막후조종에 따른것이라는데 있다.

오래전부터 남조선과 일본에 성노예문제를 해결하라고 각방으로 압력을 가해온 미국이 이번 《합의》로 침략적인 미, 일, 남조선 3각군사동맹조작을 방해하던 장애물이 제거되였다고 쾌재를 올리면서 《환영》성명까지 발표한것은 그 뚜렷한 증거이다.

지금 남조선당국이 《대승적견지》니, 《류언비어》니 뭐니 하면서 저들의 사대매국행위를 변명하고 분노한 민심을 눅잦혀보려고 발악하고있지만 미국의 가련한 노복이며 일본의 추악한 졸개로서의 정체를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간특한 일본이 미국의 꼭두각시인 남조선집권패당을 몇푼의 돈으로 주물러대여 조작해낸 이번 《합의》는 전면무효이며 그것은 그 누구에게도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제반 사실은 남조선당국이야말로 미일상전을 위해서라면 이번 《위안부합의》보다 더한 짓도 서슴지 않을 매국배족의 무리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외세에는 아부하고 동족과는 대결하는 이러한 남조선당국의 사대굴종행위로 하여 북남관계가 개선되기는커녕 악순환을 되풀이하고있으며 조선반도에는 긴장과 전쟁위기만이 증대되고있는것이다.

남조선당국은 민심을 거역하고 민족반역을 일삼고있는 저들의 비굴한 사대매국행위가 초래할것은 수치스러운 파멸밖에 없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온 겨레는 백년숙적과 결탁하여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짓밟는 남조선당국의 친일매국행위를 견결히 반대배격해나서야 한다.

우리는 과거 일본이 저지른 성노예범죄 및 강제련행을 비롯한 온갖 반인륜적만행에 대한 철저한 사죄와 배상을 받아내기 위해 끝까지 투쟁할것이다.

 

주체105(2016)년 1월 7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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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조선중앙텔레비죤 방송원들께서 가라사대 일본은 언젠가 준엄한 심판을 받으리라하며 욕설질해줬노라~!!!!

재일동포님의 댓글

재일동포 작성일

조선신보 기사입니다.

재일조선녀성들이 외무성앞에서 수요집회 련대행동《민족의 존엄 짓밟는 합의, 절대 용납 못해》
남조선당국과 일본정부사이의 일본군성노예문제와 관련한 합의에 반대하여 6일 서울 일본대사관앞에서의 수요집회에 련대하는 세계동시행동이 일본, 유럽, 미국, 카나다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진행되였다.
이날 東京에서는 《한일<담합>을 우려하는 조선녀성유지》의 주최하에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 촉구하는 집회가 日本外務省앞에서 2번에 걸쳐 진행되였다. 여기에 약 70명이 참가하였다.
집회에서는 먼저 주최자가 집회의 취지와 이번 합의의 부당성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외무성앞에서 수요집회 련대행동이 진행되였다.(사진1)
그들은 합의의 부당성에 대해 ▼피해자 및 지원단체의 요구를 무시하고 정부사이에서 제멋대로 합의한것▼《평화의 비》(소녀상)를 철거할것을 제안한것▼보상과 명예회복을 위한 사업을 피해국정부에 떠맡긴것▼일본군성노예문제가 일본에 의한 전쟁범죄, 인도에 반하는 범죄임을 외면하고 사과놀음에 그치고있는것▼일본군성노예문제가 《최종적 및 불가역적으로 해결될것임을 확인》한것이라고 지적하고 《침략전쟁과 민족차별, 성차별, 계급차별이 없어지지 않는 한 가해는 형태를 바꾸며 되풀이된다. 일본군성노예문제와 같은 인권침해가 두번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기억을 계승하며 가슴에 박아두어야 한다. 우리는 이번 <담합>을 규탄하기 위해 집회를 가진다.》라고 선언하였다.
이날 집회장에는 서울 일본대사관앞에 설치되여있는 소녀상을 형상한 사진파넬이 설치되였다. 집회에서는 소녀상을 제작한 김서경, 김운성씨로부터 보내온 련대메쎄지가 소개되였다. 련대메쎄지는 《소녀상은 피해자들의 뜻을 기억하고 기록한 작품으로 일본정부 스스로가 일본땅에 설치해야 할것이다.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해 끝까지 함께 싸워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집회장에는 소녀상을 형상한 사진파넬이 설치되였다.(사진2)
참가자들은 구호를 웨치며 이번 합의를 규탄하였다.(사진3)
집회에서는 일본군성노예제도피해자인 리용수, 리옥선, 강일출할머니들의 피해상황과 이번 합의에 대한 발언들이 소개되였다.
참가자들은 합창과 시랑송, 구호를 통해 이번 합의를 견결히 규탄하였다.
집회 마지막에 서울 일본대사관앞에서 진행된 수요집회에서 발표된 성명이 소개되였다.
조선대학교 3학년 류철상학생은 집회를 조직진행한 선배들의 모습에 고무되였다고 하면서 《일본군성노예문제는 남조선에 한한 문제가 아니라 피해자는 조선과 세계각국에도 있다. 이번 합의는 전체 조선민족의 존엄을 짓밟는것으로서 절대 용납할수 없다.》라고 말하였다.
주최자의 한사람인 리행리청년(28, 一橋大学大学院 박사과정)은 이번 합의에 대한 참을수 없는 분노를 안고 집회를 가졌다며 《집회를 통해 참가자들과 분노를 공유할수 있었다. 계속 목소리를 높여나가겠다.》라고 이야기하였다.
(김숙미기자)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앵두입술 문진혁과 욕쟁이아줌마 전성희 그리고 조선중앙텔레비죤계 왕할매 리춘히도 일본 절대 용서안해~!!!!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까마귀가 백로된다고 해서 백로가 될수없지롱~!!!! ㅡㅡ;;;;;;;

무등님의 댓글

무등 작성일

일본이 진정으로 사죄할 수 있는 때를 놓치면 앞으로 사죄하기 더 힘들어질 게다.
일본은 꼭 후회할 날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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