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대망상증 환자의 판타지 소설

북한을 모르는 사람들은 망상이라고 봅니다.

북미대결 70년에 백전백승으로 기록해 온 역사가 말해줍니다.

프에블로 사건이 1968년에 일어났잖아요. 미국역사에서 처음올 조그만한 북한에게 사죄문을 썼잖아요.

121정찰기 사건에서도 북한이 승리했잖아요.

판문점 도끼사건에서도 미국코를 눌러났잖아요.

세상에서 미양키들 향해 제일 큰소리치며 치욕적인 발언으로 꽝꽝대고 있는 나라가 북한이 잖아요.

나는 북한이 이길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세상에는 불가사의한 일이 있다. 3개월, 3년만에 망한다는 조그만한 나라가 승승장구하여 초대강국과  맞대결을 선포하고 맞짱뜨자며 큰소리치는 경우가 있다. 이것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위상이다.그런가하면 경제선진국이라고 자랑하면서도 군사주권 하나 챙기지 못하고 큰나라들 쫒아다니며 구걸하면서 노예신세를 자처하는 나라도 있다. 그것이 대한망국이다. 군사주권이 없는 나라가 한국과 부탄이라는 조그만한 이름도 없는 나라라고 한다. 미국은 초강대국이라고 하지만 돈이 없어 이나라 저나라에 채권빚을 지고 예산이 없어 연방정부가 망하기 직전이라고 한다. 어디에 승리가 있고, 어디에 패배가 있는가를 곰곰히 생각하지 않아도 그 결과는 뻔한 것이다.

세상에는 손자병법처럼 병법들도 많았다.
그런데 조선의 김일성주석님께서 창시해 온 주체병법에 대해서 아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다.

주체병법의 기본은 승패의 열쇠가 그 사회의 구성원들에 있다는 것이다. 북한식으로 표현하면 승패의 열쇠가 인민들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인민들에 달려 있다는 말은 무슨 말인가. 인민들의 힘이 하나로 묶어지면 승리학 그렇지 않으면 패한다는 말이다. 이점에서는 북한의 일심단결은 세계 제1이다.

주체병법의 또하나의 열쇠는 적을 알고 자기를 알아야 하는 즉 '지피지기'이다. 이런점에서 북한은 국제사회에서 미국을 제일 잘안다. 70년 수난의 길을 걸어오면서 미국의 일거일동을 주시하며 연구하여 왔기 때문이다. 그런데 미국 정치인들이나 지식인들은 북한에 대해 별로 아는 것이 없다. 그래서 툭하면 헛소리를 한다. 이미 여기에서도 북한은 미국을 이길수 있다.

주체병법의 또다른 열쇠는 자위력이다. 북한은 미국을 너무 잘 알기 때문에 미국을 이길수 있는 무기들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연구하여 왔다는 것이다. 미국의 무기체계는 전부 전자식으로 제작되었다. 그 체계를 마비시키는 무기쳬계가 북한에서 개발되었다는 것은 오래전 이야기이다. 또한 미국이 없는 무기쳬계를 개발해 온 것도 북한이라고 한다. 북한에 무장장비관에 가면 북한무기의 90%가량은 이미 공개하기 시작했다. 희한한 무기들이 전시되어 있다는 것은 이미 세상에 다 알려진 바이다.

주체병법의 가장 중요한 열쇠는 영도자와 군인과 민간간일들의 유기적인 관계이다. 국제사회 대부분 나라들은 국민들이 영도자와의 관계가 그렇게 돈독하지 못하다. 하지만 북한의 영도자와 국민들은 하나의 생명유기체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북한동포들은 한식솔이라는 말을 즐겨한다. 즉 영도자는 국민들의 위하여 국민들은 영도자를 위하여 하나의 유기체로 되어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무기이다. 이들은 그렇기 때문에 일심단결이 핵무기보다 위대하는 것을 크나 큰 자랑으로 삼고 있다.

주체병법의 또하나의 열쇠는 국민들의 의식화이다. 북한은 국민들 대부분이 적아를 확실하게 구별한다. 대부분이 인테리들이다. 1당백이 아니라 1당천이라고 할만큼 북한동포들은 혁명의식으로 무장되어 있다.

북한은 그 어느나라와 싸워도 승리할 수 있다. 북한 국민들은 그것을 신념으로 살아왔다.

프에블로호에 미국이 사과했기 때문에 북한이 미국보다 힘이 세다고 주장한다면 미선 효순 장갑차 사건에 미국이 사과했으니 한국이 미국보다 힘이 세냐  ? 김일성이가 축지법 쓰고 솔방울로 총알 만드는 소설 같은 이야기나 믿는 정신병 환자들은 정신 차려라

ㅋ놈...요넘 되게 친미에 미친넘이구먼~
그래 미국쎄다, 그 똥이나 빨아라~ ㅋ ㅋㅋ

기사와는 거리가 멀지만,

제국주의 침락자들이 이제는 힘으로도 돈으로 안되니, 치사하고 드러운 옜날 초창기 방법으로 ,또 세계국가들을 상대로 이간질과 분열을 조장하고 있는것 같아 주의환기 차원에서 다음과 같이 적어 보았습니다.


---다음--
<분노>침략자들의 빤한 수법

1800년대 수많은 아름답고 평화로운 남태평양 섬나라들을 침략할때도 그랫다.

그 시작은 여성인권 운운하며 현지 여자들 꼬드기기.

나름 오랜 역사를 통해, 잘살고 있던 남태평양의 여인들을 그렇게 자꾸꼬드기며, 남편들과 떼놓고 이간질했다.
그래서 여인들로 하여금 부정을 저질르게 하고, 남편과 파탄이나고 가정이 깨지게 만들었다.

반면,
1800년대, 서양의 여자들은 투표권도 없었고, 귀족의 부인들은 첩을 여러명 거느린 남편의 형식상의 부인에 불과했다.
그렇게 자신들의 정실부인들한테는 함부로 대하면서, 남의나라에 기어들어가 그현지 여자들에게는 .
마치 신사요 여성인권의 대변자들처럼 군다.
그래서 현지가정들을 무참히 파괴시켜버린다.

그에비하면 1800년대의 태평양제도 여인들은 훨씬 더 평화롭고 여성을 케어해주는 환경에 있었다.
꼬드김에 넘어가 자신의 가정과 자신의 국가까지 파멸시켜버린것이다.

성경에 천국 에덴동산의 아담과 이브를 이간질로 갈라놓은게 누구인가?
성경을 읽어본 사람들은 알것이다.


이제는 힘으로도 안되고 돈으로도 안되니, 결국 예전 수법 남녀사이 이간질인가?


정말 안타까운것은 거기에 동조하고 있는 일부서양 여자들이다.
정신 제대로 박힌 여자들이라면 다음과 같이 말해야 한다.

"남의 여자들 인권 타령하지말고, 본부인인 나한테나 잘하셔!" 이렇게 말하는것이 정상이다.


빤한거 아닌가 남의 나라여자에 흑심이 있고 남의 나라가정 파탄내 떡고물 먹을려고 자꾸 , 알지도 못하면서 남의 가정사에 끼여들어 자꾸 이간질하려는 자신들의 남편 속셈을..
참 어리석다.


내주변의 서양 여자들만해도 10명의 4명이 싱글맘이다.
남자들이 처자식을 버려놓고, 다른 나라여자랑 살림차리고 한동네에 사는것들이 수두룩하다.

내주변의 쓰레기같은 놈들은 뭐라고 하는줄아나? 손만뻗으면 오는게 아시안여자들이라고 한다. 아주 쉽다고 좋아한다.
이런 쓰레기 같은 것들을 믿고, 평생가약을 맷었던 서양 여자들이 불쌍하다.

그래서 버림받고 자식과 혼자살며, 매일 저녁을 와인중독자로 거의 폐인으로산다.

이런 가정이 주변에만 40%가 넘는다.


그런데 무슨 세계여성인권?? 정말 웃기고 자빠졋다.

우리 남녘은 그야말로 대한망국, 헬조선, 지옥불반도라고 불리울만하다~!!!! 일본은 당연히 헬본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