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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숙 칼럼]"평화 파괴자는 미국과 한국"(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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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04-05 03:11 조회7,585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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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숙 재미동포 간호원 아줌마 칼럼니스트는 이번 글을 통해 만악의 근원 사탄은 '미제국주의자들'이라고 구체적으로 지적하는 한편 이에 추종하는 한국 보수정권은 한반도 평화의 파괴자라고 지목하며 탈카로운 필체로 비판했다. 미지배세력과 그 식민지 노예인 박근혜정권이 벌이고 있는 전쟁놀음이 어떤 것인가를 반영하는 글이다.[민족통신 편집실]


 "평화 파괴자는 미국과 한국이다"

*글:이인숙(재미동포 간호원 칼럼니스트)



오늘은 예수님의 부활을 이틀 앞둔 성금요일로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메달려 죽은 고난에 동참하는 성금요일이다. 그야말로 대부분의 미국인이 슬픔에 잠겨있는 듯하다. 근무처에서 함께 일하는 동료들도 재로 십자가를 이마에 긋고 밤 12시 까지 고기를 먹지않고 단식 내지는 생선 야채를 먹음으로서 고통에 동참한다. 물론 진심으로 행동하는 사람들에게 야유를 할 수는 없지만, 이 세상에 가장 악랄한 짓을 일 삼으면서 거룩한척 성스러운 척 하는 모습이 나에겐 꼴불견 같이 여겨진다. 

지금 이순간도 잔인한 미국에 의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예수가 되어 피흘리며 고통받고 십자가 위에서 죽어가고 있는가!  하기야 이들은 평화를 팔어 이 세상 곳곳을 파괴시키고, 인권을 팔아 세계 모든 곳을 인권불모지로 만들어 놓은 자들이 아닌가? 

70여년간 한국의 상전이 된 미국은 우리의 땅을 얼마나 썩이고 악취나게 만들어 놓고 있는가. 인간의 욕심이 잉태하여 결국 사망을 낳듯이, 철저한 노예 박근혜정부는 거짓에 거짓을 잉태하여 남한을 쓰레기장으로, 더럽고 역겨운 오염의 땅으로 만들어 놓지 않았는가? 천안함을 비롯하여 세월호 학살까지 미국과 연결되지 않은 것은 없다.

과거에는 만병통치약인 국가보안법이라는 칼날만 들이대면 모든 것이 권력쥔 자들의 뜻대로 해결되었지만, 지금 시대에도 그 켸켸묵은 국가보안법이란 칼날을 들이대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우리의 젊은이들을 학살한 천안함도 미국의 짓이며, 그 수 많은 어린 생명들을 학살한 세월호 역시 미국과 깊숙이 관여되어 있다는 것을 말은 하지 않지만 생각있는 자들은 다 안다. 

어떠한 사고라고 원인 규명이 뭣보다 우선되어야 하거늘 5년이 지난 천안함도, 1년이 다 되어가는 세월호도 "왜?" "어떻게?" 라는 진실을 밝힐 수 없는 이유가 무엇인가 말이다.칠푼이, 부정선거 가짜 대통령인 박근혜라는 허수아비를 앉혀놓고 검은 것을 희다고 강요한다고 해서 믿는 시기는 지나갔다. 

미국방장관 애슈턴 카터(US Secretary of Defence Ashton Carter)가 천안함을 추모하기 위해 한국에 온다는데, 아직도 북한이 범죄자라고 믿을 사람은 없을 것이다. 세월호 학살이 1년이 다 되어 가는 이 시점에서 유가족들의 슬픔과 분노를 어찌 이루 다 말할 수 있겠는가? 더욱이 9명의 시신을 아직 바닷 속에 남겨둔체 진실규명은 자꾸 은폐되고 어두움에 더 가려지기에 유가족들은 숨 쉬가 조차 갑갑할 것이며 죽은 목숨으로 살아가고 있을 것이다. 

세월호 유가족 김다영 학생의 아버지 김현동씨의 말을 잠간 적어본다. 
 "가족들이 해경한테 빨리 구조하라고 요구하면 그 사람들은 물살이 세다면서 정조 시간만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런데 막상 정조 때가 되면 또 물살이 세서 못 들어간다는 거예요. 애들은 살아 있다고 하는데, 해경은 배 안으로 들어가겠다는 잠수부들도 막았다고 하지... 그 심정은 말로 표현할 수 없어요. 우리가 도저히 못 참겠으니까 바지선을 구해 직접 사고해역으로 나가봤어요. 사람은 많은데 어느 놈 하나 세월호 안으로 들어가지 않는 거예요. 조명탄만 터뜨리고, 배 주변에는 개미 새끼 한마리도 없었어요. 시간만 끌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어요. 진도군청에 있었던 '범정부사고대책본부'에서는 계속 언론 플레이를 했어요. 잠수부가 몇 백명이 투입 됐다느니, 사상 최대 구조작전이라느니, 그런데 우린 팽목항에서 직접 눈으로 보고 있잖아요. 여기는 구조 의지가 전혀 없어 보였어요. 그나마 셋째날 부터 겨우 들어가는 시늉만 했고, 그 전에는 아무도 안들어갔어요." 

300 유가족 분들의 말을 다 들어보지 않더라도 진실을 가리고 거짓에 거짓이 꼬리를 물고 늘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지 아니한가? 이 인권 말살자들은 진실을 가리기 위해 일상하던대로 돈으로 입을 막으려 하고 있지 않은가? 웬만한 양심과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상전 미국과 노예 한국이 사람이라고 생각되겠는가?  

블라디리르 레페힌 러시아 세고드냐 평론가는 "미국은 2차 세계 대전후 세계 질서를 완전히 파괴 했으며 유엔의 역할을 장식물로 전락시겼다. 미국과 동맹국은 유엔의 결의도 없이 우크라이나 민간인에 대한 군사작전을 지원했으며 예멘의 공습을 도왔다"고 말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중동에서 일어나는 대학살에 미국이 깊숙이 관여됨을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벼룩도 낯짝이 있다는데 인권말살 정책을 펴고 있는 미국과 한국은 입만 열었다하면 북한인권타령을 끊임없이 늘어놓고 있다. 일본에서 천대받고 살던 박상학을 북한에서 불쌍히 여겨 대학까지 다 마쳐주고 살게 해주었지만, 피는 못 속인다는 말대로 그 아버지같이 문화재를 팔아먹으며 막 놀아나던 박상학, 북에서 해외 유학까지 보내줬건만 이성,돈 문제 등 사생활이 문제되어 결국 이탈한 조명철 같은 인간들을 이용하여 북한인권을 조작하고 음모하여 '북인권'이라는 작품을 만들어 놓았다. 

이 많은 쓰레기 취급받는 인간들은 돈에 영혼까지 팔아 벌인 인두꺼비들이다. 이 좀비들을 이용한 철면피 미국과 남한매국노들은 결국 '북인권결의안'을 짜고 치는 고스톱으로 UN에서 통과시키고 얼마 있으면 '유엔 북인권 사무소'를 서울에 개설한다고 한다. 

2012년 북한의 최고 존엄의 상징인 수령영생, 수령칭송의 기념비를 파괴하려다 적발된 사건에 이어, 이번에 또 미국과 국정원의 조종을 받고 10여년동안 북한을 뒤집어 놓기 위해 간첩활동을 벌였다고 기자회견을 통해 스스로 밝힌 목사라는 양의 탈을 쓴 한국인 두명이 북한에 억류되었다. 이에 대해 한국정부는 '사실무근' '터무니 없는 주장' ' 남측주민 억류' '석방과 즉각 송환' '천안함 책임을 희석하고 남남갈등을 유발하려는 의도'라며 국제 사회에 도움을 요청하겠다고 31일 통일부 대변인이 밝혔다. 

남한 박근혜 정부가 벌인 유우성 서울시 공무원 간첩조작사건은 국제사회 도움을 요청할 일이 아니고, 미국과 한국의 조종을 받았다는 간첩사건은 국제 도움이 필요하지 않은가? 
이에 북한은 "군대와 우리 인민은 치솟는 분노와 불타는 적개심으로 세차게 끊어 오르고 있으며...." 라며 실로 분노를 나타냈다. 

가짜 대통령 박근혜는 청와대를 차지하자마자 쪼르르 상전 오바마에게 달려 가, '우리모두 힘을 모아 북의 핵을 없애자'고 국제사회 도움을 요청하며 호소하기 시작하여 지금까지도 가는 곳 마다 고장난 녹음기 돌아가듯 '북의 핵을 없애야 한다'고 국제적 요청을 거듭 하고 있다. 

70여년간 핵침략위협을 받아온 북한은 "우리의 핵은 우리민족을 지켜주는 정의의 보검이다" "우리가 핵이 없었다면 이라크 아프카니스탄 리비아 시리아 ...등등 다른 나라들처럼 초토화됐을 것이다" 라고 말한다. 

미국이 이라크를 쳐 들어가 대학살 파괴하고 경제제재를 하여 수백만 아사자 살상자들이 생기는 것을 보고, 나는 "세계의 모든 약소국들은 핵미사일을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 한다. 특히 북한은 대서양까지 타격할 수 있는 핵미사일을 50개 이상 가지고 있지 않으면 않된다. 굶더라도 이것이 선결책이다." 라고 했었다.  

세계 패권을 지키기 위하여 미국이 중국 견제용 대리전쟁을 한반도에서 할 수 없게 만드는 것도 북한의 핵이다. 과거 가쓰라-태프트 조약으로 조선을 일본에 팔아먹은 미국 - 돈귀신에 환장을 한 미국의 파워엘리트들의 눈에 한국인들은 그저 참으로 필요는 하지만 언제라도 버릴 수 있는 일회용 화장지일 뿐이다. 

한국전쟁에서 죽은 중공군의 수는 97만3천명 인데 반하여 미군의 수는 겨우 3만6천5백명인데도, 남쪽 매국노들은 '혈맹'이라고 온갖 아부를 다하는데, 정작 미국은 한국을 '혈맹' 어쩌고 하는 소리를 한국땅 밖에서 떠들지 않는다. 

남한의 매국노식으로 말하자면 북한은 중국을 '혈맹 혈맹 혈맹 혈맹.....'하고 골백번을 해야하는데 한번도 들어 보지 못했다. 미국이 그들의 필요에 따라서 한국전쟁을 이용한 것일 뿐인데도, 노예근성이 박혀있는 남쪽의 매국노들은 일제에 아첨하고 독립군들을 죽이던 다카키 마사오 정신 - 견마지로를 다하여 일왕에게 충성을 다 하겠다고 혈서 맹세를한 박정희의 애국애민의 정신으로 '혈맹'임을 외치고 있다. 

일제의 이 매국노들과 싸우던 독립운동가들의 피를 이어온 북부조국은, 중공군의 참전은 중국 자신이 필요했기 때문이라고 당시 정세를 당당히 말한다. 이 한가지만 봐도 자존심있는 사람과 자존심 없는 짐승의 대조적인 모습을 볼 수있다. 

미국상전과 한국노예는 자신들 눈의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남의 눈의 티를 탓하는 적반하장의 뻔뻔스러운 철면피들이다. 이들이 손톱만한 양심이라도 있다면 어찌 북한의 "도발"을 운운할 수 있겠는가?  

1000개나 넘는 핵무기와 최첨단 살상무기를 한반도에 끌고 들어와 남한을 화약창고로 만들고 땅과 바다와 하늘을 둘러싸고 폭음을 내 뿜으며 무기한 무조건 무제한 전쟁연습을 하고 있는 나라가 누구인가? 

러시아와 중국이 모든 핵무기와 살상무기들을 북한땅에 끌고와 30분만에 서울을 침략하여 먹겠다는 계획아래 합동군사연습을 끊임없이 하고 있다면 "도발"을 이해 할 수 있겠으나 그들은 그렇게 하고 있지 않은데 누가 도발인가? 

'북한도발'과 '종북' 타령으로 무기장사를 기막히게 잘하는 미국은 이제 복잡한 양상을 띈 사드 배치를 하려고 한다. 러시아 대사 Alexander Timonin는 "사드의 배치는 러시아 뿐 아니라 모든 지역의 안보를 위협하는 일"이라했다.  전 우크라이나 주재 미국대사 스티븐 파이퍼 수석연구원은 '내셔널 인터레스트'잡지에 서 미국 미사일방어체계가 신뢰할만 하지 못하다고 결론을 내리고 그는 "미국의 MD가 북한 미사일 조차도 방어할 수 없다"고 말했다. 

허수아비 노릇을 하며 꼬리 흔드는 한국 보다는 일본인들의 정신연령이 높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오키나와 주민들이 미군기지 철수 요청을 했고, 오나가 다케시 일본 오키나와 현지사는 23일 오카나와 방위국에 산호초가 파괴되고 군사공해가 심하다는 여러가지 이유를 들어 나고시 헤노코 연안의 기지 건설과 관련한 모든 작업을 중단하라고 지시했다. 
일본정부는 공사중단 결정은 불법이라 했다지만 이 얼마나 멋진 결정인가? 

이에 비해 한국의 매국노 허수아비들은 상전이 죽으라면 죽는 시늉 정도를 넘어, 한반도 전쟁으로 민족전멸 자살까지 하려고 날 뛰며, 우리민족의 평화를 말하는 사람들을 빨갱이 종북으로 몰아 멸종시키려 하고 있다. 

"종북세력이 다양한 영역에서 세력을 확장하고 있다는 점을 경계하고 대비책을 마련하라"는 미국의 지시에 의해, 미국의 한반도 정책을 비판하고 서민들의 입장에 서있던 민족주의 세력, 민중이 기댈 언덕인 통진당을 하루아침에 불법으로 해산시키고 국민이 뽑은 이석기 의원을 철창에 가두어 놓고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말하는 정의 양심 인간에 대한 존엄을 귀히 여기는 민족의 넋과 피를 가진 모든 사람들에게 입과 사지를 묶어 놓고 있지 않은가? 한마디로 진실을 말하면 그 순간 종북이 되는 것이다. 

쓰레기당인 새누리당은 진보정당에 대해 '북의 지령'을 받아 '자유민주주의체제 전복'을 기도하는 '종북의 본거지'라말하고 새정연에 대해서는 '북노동당 2중대' '종북숙주' 라 지껄인다. 

대통령이 수장인 '통일준비위원회'는 '흡수통일 준비팀'까지 구성하여 박근혜는 "해외거점 통일준비위원회라는 각오를 가져야 한다" "통일외교기반구축과 국제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부탁했다한다. 

한반도 전쟁 바로 전에 한국을 방문했던 델레스는 자신이 직접 "전쟁 준비상태를 점검하고 부족한 점이 없다면 곧 북진을 단행하라" 는 미국의 공식 입장을 알리기 위해 남한을 방문했었던 것 같이, 이번 한국을 방문한 마틴 덤프씨의 행각도 델레스와 흡사한 전쟁도발을 일으키려는 매우 위험한 행각이라고 북한은 말하고 있다. 

한 개인의 영역 안에서 개인이 살아가는 것도 벅차고 바쁜데, 북한은 언제까지 이런 괴물들로 부터 모든 것을 뒤집어 쓰고 일일히 답변을 하면서 살아야 하나를 생각할때 거짓말을 일삼는 괴물들에 대해 분노가 는솟구친다. 이제부터 거짓말을 하면 그 댓가가 어떤지를 보여줘야 이들의 거짓말이 멈출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예를 들어 반민족,반평화 매국노 무리들을 국민이 들고 일어나 민족,평화의 이름으로 단죄하는 것이다. 언제까지 우리 인생의 귀한 시간들을 이 쓰레기들에 의해 낭비할 것인가 말이다. 

미국과 한국은 70여년간 국가보안법 빨갱이 종북이라는 허상을 이용하여 많이 해 먹었다. 그렇게 많이 해먹은 만큼 남한은 더욱 더 죽음의 땅으로 만들어 지고 있지 않은가? 즉 진실, 공의, 정의 , 평화가 질식당하고 있기 때문이란 말이다. 이제 남한을 그만 썩혀라, 이 괴물들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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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진달래님의 댓글

진달래 작성일

이인숙 선생님 글 읽을때 마다 10년 체증 사라지는 기분입니다. 정말 정곡들만 찔러주십니다.
미제가 주범이고 그 똘만이 특등노예가 박근혜정권 옳습니다.

리기백님의 댓글

리기백 작성일

똑 부럽집니다.
잘 읽었습니다.

김준경님의 댓글

김준경 작성일

이선생님

언제나 시원한글로
가슴을 칩니다.

가짜 근혜 청산에
모두 힘을 뫃아야하겠지요.

함께 미군 철수도...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평화파괴자는 대한민국 남녘이랑 미국뿐만이 아니라 일본도 추가로 포함됩니다~!!!! 왜냐하면 일본검찰과 경찰들이 조총련계 간부의 집으로 급습해 모든 물건들을 압수하고 수색했으니깐요~!!!! 오죽했으면 조총련계 재일동포들이 일본검찰과 경찰들을 향해 규탄시위를 했을까요?

정정님의 댓글

정정 작성일

멋진인생분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그런데 한곳만은 정정해야겠습니다.
모든 물건을 압수했다고 했는데 이것은 틀렸습니다.
압수할만한 물건이 없어서 수색한 놈들이 자기들의 옷이랑 종이상자안에 넣어 그 무엇을 압수한것처럼 언론에 보여준것이 였습니다.
쪽발이들은 이렇게 비렬하고 교활하고 저질적입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궁금이 그놈 쪽빠리일 가능성이 대단히 높습니다. 주의하십시오.

의심님의 댓글

의심 작성일

궁금이와 멋진인생은 짜고들어 연극노는 넘들이 아닐까??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의심 이새끼 너 건방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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