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박근혜는 조용히, 순순하게 물러나야 한다. 가짜 대통령이 또다시 중동순방???

껍대기는 가시라
가짜는 사라지시라

국민이 주권인데
불법대선하고서도
염치없이 가짜행세하는
박근혜 얼마나 뻔뻔한가?

박근혜는 이승만처럼 해외 망명 시켜서는 안된다.
국정을 농락하고, 주권을 약탈한 부정선거 공범 이명박과 박근혜는 사형장으로!!!

한국의 반민족 세력이 서구 제국주의자들의 인종 차별주의 그 기원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알았다면..
그들이 민족을 팔아먹고, 제국주의자를 상전으로 모시는게 얼마나 수치스러운 일인지!.. 조금이라도 느낄텐데 하는 마음이 드네요.


제가 호주에서 유학생활을 할때,
일주일에 한두번씩은, 인종자별주의자들로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이 미치광이들은 아시안만 보면, 길거리에서 가운데 손가락을 위로 올리며, 욕이란 욕은 다 쏟아내더군요.

그래서 제가 기숙사 룸메이트인 호주인(영국계)에게 물었습니다.
"길거리에서 자신들에게 아무런 피해도 주지 않는 아시안계 학생들에게 , 갑자기 다가와 욕을 하는 저 미치광이들은 도데체 왜 그러는 거냐??? 그들이 아시안한테 무슨 엄청난 피해를 본거야???그래서 저들이 저러는거냐??? 아님 도데체 왜 그런거냐??????"고요.


그랫더니 그 룸메가 말하길,
"증오심 때문에 그런거다..."  (중간에 아시안계 학생들이 술을 많이 먹어서 그런다는 둥 어쩐다는둥 말같지도 않은 핑계가 있었지만!, 제가 통계까지 제시하며 조목 조목 따져드니까 나온 대답입니다..)

그래서 제가
"그 중오심이란 도데체 어디서 나온거냐? 상대에게 피해를 당하지 않고도 그런 증오심이 생길 수 있는거냐?? 이해가 안된다!" 하니까...

그친구가 말하길
"어릴쩍 부터 부모들이 아시아인들을 별로 안좋게 말한다.. 모든 부모가 그러지는 않지만.. 그렇게 말하는 부모들이 좀 있다.."

그래서... 제가 "그럼 그 부모들은 도데체 아시안에게 무슨 피해를 당한거냐?? 역사상 유일하게 아시안이 너네 영국계를 공격하거는 일본놈들이 진주만 공습한거 밖에 더있냐????그럼 일본놈들을 싫어 해야 하는건데!!!. 왜 모든 아시안을 싸잡아 욕하느냐???? 난 한국인이며 한국인은 영국계 너네들에게 이유없이 피해 준적이 단 한번도 없다!!!!"

그랫더니 그 친구가 한동안 말이 없더니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아시안만 싫어하는게 아니고..."

그래서 제가 말했습니다.
"호주 원주민을 다량학살하고 학살도 모자라, 도망가는 원주민들을 재미로 사냥하며 죽인거는 너네들이 아니냐!!!? . 그러면 그 원주민들이 갖는 너네한테대한 증오심이 너네 보다 더하면 더한데... 왜 너네들은 무고한 사람들을 죽여놓고 꺼꾸로 !!!!!!!왜 또 아시안을 증오한다는 말이냐???? 저 길거리에 미치광이 부모들은 똑같이 미친거 아니냐??? 그럼 그들의 조상들도 다 미치광이가 아니냐??? 도데체 왜 그런거냐?? 보통 사람의 상식으로 이해가 안된다!!!!!!!!!!"

그랫더니..그친구왈,
"아마도 죄책감 때문에?..그만하자 나도 몰르겟다..그사람들은 그냥 미친거라 생각하고 무시해라.. 그만하자.."

(사실 한기숙사에서 살면서 더이상 싸울수는 없었고.. 특히 그말 '죄책감 때문에..." 에서 저는 대답을 다 들은것 같아 여기서 대화를 중단했습니다)

그 feeling guilty 그말이 지금까지 제머리속에 남아 있는것은.. 저에게는 그말이 그들의 인종차별주의의 모든 모순을 한번에 설명해주는 실마리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인간이란 본능적으로 본인 자신도 주체할수 없는 죄 (무고하고 선량한 사람들을 죽인죄)를 지으면, 그 죄책감때문에 자신 스스로도 제대로 살 수 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심어놓은 양심이 수도없이 자신을 괴롭히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그들의 머리는 자신의 양심을 속이기 위해!!! 자신을 죽인 대상을 향해 핑계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말입니다!!!
'저들은 당연히 죽여야 될 놈들이었어.. 생긴걸 봐봐 까맣고 무식하게 생겻잖아... 덜 진화된 그냥 미개한 짐승을 죽인거 뿐이야.. 나는 사람을 죽이게 아니라고." 

하지만 그들의 양심은 자신들에게 말합니다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이놈아 그러고도 너가 사람이냐???.. 재네들이 너희가 이나라에 항해해 왔을떄 얼마나 친절하게 대해 줬냐!.. 먹을것도 주고.. 잠자리도 주고.. 마치 친구와 가족 처럼 대해줬잖아.. 그런데 너는 그들이 가지고 있는 금이 탐나서, 너한테 잘해 준사람들 등위에서 총으로 쏴서 죽인거자나.. 이 나쁜놈아!"

라고 양심이 말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어쩝니까? 미칠수 밖에 없지요.. 양심이 자신에게 말하는것을 인정하면 죄책감때문에 너무 죽고 싶을 만큼 힘들지요.. 따라서 머리는 게속 부정하는겁니다.
그래서 그들의 머리로 계속 이런 저런 핑계를 만들어 내는 겁니다!
그리고 믿어 버립니다. 입밖으론 수도없이 거짓말을 해대고 거짓말이 또 다른 거짓말을 만들지요... 그래서 자신의 자식들에게 거짓말을 합니다. 무작정 유색인종을 쓰레기로 몹니다..그러면 그 자식의 자식들도 맹목적으로 그렇게 믿게 되는 겁니다.

이런자들이 바로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원주민들을 학살한겁니다! 원주민들은 그들 나름대로의 오랜 역사를 통해 품격있는 문화를 가지고 있었고.. 스스로 조화롭게 평화로움속에서 잘 살아가고 있었는데도요..
원주민들이 다른 나라를 침략하지 않은것은 그들 나름대로 사는 데 문제가 없었기 때문이지요. 그랬기 때문에 외부인이였던 제국주의자들 한테마저 처음에 친절을 베풀수 있는 여유가 있었던 겁니다.

그런데 그런 환대를 받고 등뒤에서 방아쇠를 당긴게 누굽니까?

이런 천하에 몹쓸 나쁜놈들을 왜 상전으로 모신다는 말입니까??
그들이 가지고 있는 마음속의 커다란 죄책감때문에 그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자신들의 잘못을 뉘우치기는 커냥 끊임없이 핑계와 거짓말을 생산해내여. 전세계의 무고한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한국의 반민족세력은 그걸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민족이 그들에 비해 얼마나 훌륭한 민족인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들에 비하면 우리선조들이 얼마나 자랑스럽습니까?? 나는 우리 조상들이 순백의 선량함을 끝까지 지켜온 것이 너무 자랑 스럽니다. 그리고 약하지도 않고 강하게 자신들의 옳음을 지켜온것이 얼마나 자부심 넘치는 일인지 몰르겟습니다. 그리고 악에 끝가지 저항한, 그리고 아직까지도 저항하고 있는 우리민족이 벅차게 자랑스럽습니다.!!!!!

우리는 각자 각자가 이런 옳음을 지켜온 분들이 누군인지.. 바로 알고.. 각자 각자가 자기 자신 스스로도 마음을 바로 가지고... 각자 각자가 자신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살았으면 합니다..

한국의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거짓말에 쌇여 살며 헷갈리고 있어서,

그사람들에게 다음과 같이,  한가지만 말하고자 합니다.


한국의 그릇된 사람들 (반민족 매국세력)이  지속적으로, 무고하고 선량한 사람들을 빨갱이, 종북, 외부세력, 공산당등으로 몰고 비하하며 증오심을 쏟아내며.. 끊임없이 거짓말을 생산해내며 동족을 죽음의 길로 모는것은, 

바로 그들이!! 한평생을 같이 살아온 형재자매와 같은 민족을.. 외세와 함꼐 같이 죽엿거나 거기에 동참했기 때문에,
그들의 죄책감을 부정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거짓말을 하는것이며, 끊임없이 증오의 대상을 설정하고 공격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자신들의 양심이 외치는 소리를 인정하기에는  스스로도 너무도 고통스러워 자신들이 곧 죽을것만 같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끝가지 부정하는것입니다...


한국사람들에게 말씀드립니다.

여러분 각자 각자는 지금 선택의 길에 있습니다! 동족을 학살한 원흉의 곪아 터진 양심과 함께 살며 그들과 똑같은 잘못을 계속 하며, 평생을 죄책감 속에서 스스로 미친채로 살것인지 아니면,

자신의 순결한 양심을 지키고 떳떳하고 참다운 행복감을 누리는 삶을 살것인지.
그래서 우리선조들이 끝까지 지겨오시며 아름다운 유산으로 물려주신 이 위대한  민족적 자부심과  민족의 정통성을 지키고 살것인지...

이제 여러분의 선택에 달려 있고요. 그 마지막 선택의 시간이 다가 오는 것 같습니다.

분노가 치밀었다!

힘이 솟는다!

저 함성, "박근혜 퇴진하라!"

이렇게 가면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

투쟁! 투쟁! 투쟁!

국내, 해외 데모모습보니
후련합니다.
계속 이렇게 싸우면
박근혜는 물러날수 밖에 없을 겁니다.

그리고 기사보고 (부산집회 동영상) 보며,  딱 한마디만 더 하고 싶은게 있다면요..

독재 반민족 매국세력은 툭하면 "민주주의가 밥먹여 주냐? 경제를 살려야 한다!". 라고,  항상 한국 국민들의 판단력을 헷갈리게 만들었는데요..


저는, 한국에서도 소위 가장 못산다고 알려진, 시골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하지만,제가 살았던곳은 미개발되어 농촌이 많아서, 오히려 농지가 넘쳐나고 먹을거리가 풍부했습니다.

또한, 시골사람들이라 순박하고 정이 많아서, 서로 챙기며 서로 나누어 먹었습니다.  옆집 농부가 짓던 밭이 홍수에 소실되면, 마을 사람들끼리 모여 그 농부 먹을거를 항상 챙겨줬고요. 집이 물에 잠기면,  마을 사람들이 와서 다 돌아가며 집에 방을 내줬습니다.

우리는 민주주의니 독재니 하는 그런거 전혀 몰랏구요.. 단지 그냥 , 마을사람들끼리, 그냥 서로 도우며 사는게 너무 당연하다고 믿는 사람들이엿습니다.
그리고 마을에 무슨일 생기거나, 어느 식구가 많이 아프거나, 어느집이 흉작이 들어 배고프거나 하면, 
항상 마을회의를 하여 서로 서로 챙기며 살았습니다.

왜냐구요? 모두가 다 어린시절부터 같이 자라온 형재요 자매 같기 때문이지요


우리가 서로 잘먹고 잘사는 거는 우리끼리 힘을 합쳐서, 서로 도우며 살아갈때 가능한것입니다.

힘이 있는 어떤자가 일방적으로  우리를 먹여주는게 아니라는 말이지요.
우리가 수도없이 속아온 말인것입니다.

또한, 그들이 말하는  '경제를 살려야 한다'. 말은 , 즉 그들이 소유하고 있는 자신들의 사업체들과 부동산 가격을 살려야 한다는 말인것입니다.

국민들사이의 거래를 활성화하고 국민들끼리의 소비와 공급을 원할하고 그래서 균형을 맞추어야 하는데, 그들이 말한 경제는 그들이 소유하는 사업체들과 부동산 가격을 살리겠다는 말인것입니다.

즉, 일반 서민과 평범한 대대수 한국국민들의 호주머니 사정과는 관계가 전혀 없는 말이지요,,

민주주의란 제도가 밥을 먹여주는 직접적인 수단은 아니지만,

민주주의란, 국민들이 농산, 수산, 축산 등을 통해 만들어낸 생산물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서로 굶주리는 사람들없이, 다수가 납득할만한 수준에서 어떻게 배분하는가를 회의하고 토론하는 장을 마련한다는데 큰 의미이가 있는것이고요.

그런 회의를 통해서, 합리적인 방법으로 국민들이 서로 잘먹고 잘살게끔 의견을 수렴해 가는데 큰 의미가 있는것입니다.

독재란 그 회의를 부정하는것이고요.

독재는 일방적인 지시이기 때문에,

국민들 사이에서 무관심속에 굶주리거나, 생계를 유지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의 문제를 공론의 장으로 끌어내어 챙길수 있는 기회 (회의)를 처음부터 박탈해버리는 모순을 가지고 있는 겁니다.
또한 형재 자매와 같은 국민들이 서로 크고 작은 회의을 통해, 가족같은 그들이 스스로 보완해 갈수 있는 기회를 박탈해버리는 것이기도 하지요.

반민족 세력은, 눈앞의 현금만 챙기는 그들의 습성 때문에, 경제 문제도 민생 문제도 항상 최악으로 몰고 갑니다.

그것은 독재다 민주주의다의 문제가 아니라, 그들 인간성의 문제라고 봅니다.

인간성 자체가 불량하니, 무슨일을 해도 제대로 되겟습니까?

목란꽃님 서울부산에서 재미동포사회서 박근혜 퇴진구호 외치며 시위들을 하는걸 보내 기분되게 좋네요.
그리고 인간성 못남 것들이 활개치며 서문들 못살게 구는 꼬락서니 보니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목란꽃님의 주장들에 동감입니다.
화이팅임다.

뜨거운 함성, 자연스런 함성, 당연한 함성, 박근혜씨 이제라도 조용히 물러나면 살 수 있습니다.
함성 소리 무섭다고 해외로 피신 연습만하지 말고 이제 물러 나세요. 누구처럼 총맞고 관에 실려서 나가면 짐되지 않겠습니까?

장재남님 감사합니다.


같은 민족끼리 뭉쳐서 지혜를 짜내고 서로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니, 저도 마음속에 희망이 솟아오르네요.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서로 의논하여 합심해서 일들을 풀어나간다면 어떠한 것도 다 해결할 수 있고, 모두 다 같이 행복하게 잘먹고 잘살 수 있고거라고 저는 굳게 믿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