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후보 5곳서 모두 1위, 남은 8곳 득표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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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족통신 작성일12-09-01 19:54 조회2,46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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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민족통신 종합]민주통합당 대선후보를 가려내는 경선에 해내외동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일 실시된 5번째 경선투표에서도 문재인 후보가 1위를 차지해 5승을 달리고 있으나 누적투표가 45.6%로 과반수를 얻지 못해 결선투표로 갈 전망이 보이고 있어 이번 민주당경선은 한층 더 흥미를 자아내고 있다.
문재인 후보는 지금까지 진행된 제주, 울산, 강원, 충북, 전북 경선투표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누적 득표율에서도 1위를 지키고 있다. 누적 득표율은 문재인 후보 4만4,293표(45.67%), 손학규 후보 2만4,916표(25.69%), 김두관 후보 1만4,060표(14.5%), 정세균 후보 1만3,718표(14.14%) 순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남은 경선일정은 인천(2일), 경남(4일), 광주전남(6일), 부산(8일), 세종대전충남(9일), 대구경북(12일), 경기(15일) 서울(16일)로 예정되어 있다. 서울경선까지 한 후보가 50%이상을 득표하지 못하면 1위후보와 2위후보가 결선(23일)투표를 통하여 최종 대선후보로 결정된다.
문재인 후보는 지금까지 진행된 제주, 울산, 강원, 충북, 전북 경선투표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누적 득표율에서도 1위를 지키고 있다. 누적 득표율은 문재인 후보 4만4,293표(45.67%), 손학규 후보 2만4,916표(25.69%), 김두관 후보 1만4,060표(14.5%), 정세균 후보 1만3,718표(14.14%) 순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남은 경선일정은 인천(2일), 경남(4일), 광주전남(6일), 부산(8일), 세종대전충남(9일), 대구경북(12일), 경기(15일) 서울(16일)로 예정되어 있다. 서울경선까지 한 후보가 50%이상을 득표하지 못하면 1위후보와 2위후보가 결선(23일)투표를 통하여 최종 대선후보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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