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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김정은 국무위원장 군수공장 현지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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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산 기자 작성일22-01-28 09:17 조회2,2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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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들어 극초음속미사일 시험발사 및 국방과학원의 중요무기 시험이 진행되어진 가운데 김정은 로동당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중요무기체계를 생산하고 있는 군수공장을 현지지도하였다고 로동신문이 보도하였다. 사진과 기사를 게재한다. [민족통신 편집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무기체계를 생산하고있는 군수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무기체계를 생산하고있는 군수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조직비서인 조용원동지, 당중앙위원회 부부장들인 김정식동지, 김여정동지, 국방과학원부문의 지도간부들이 동행하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군수공장의 혁명사적교양실과 여러 생산현장들을 돌아보시면서 공장책임일군들로부터 공장이 최근에 이룩한 기술 및 생산공정현대화정형과 현행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장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당결정집행을 위해 중요무기생산에서 집단적혁신과 앙양을 일으켜나가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무력의 현대화와 나라의 국방발전전략실현에서 공장이 맡고있는 위치와 임무가 대단히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공장을 우리 국방공업의 현대성을 상징하는 본보기공장으로 계속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장의 로동자, 기술자, 일군들과 군검수원들이 당의 혁명위업을 강위력한 첨단무장으로 옹위해나갈 일념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군수생산으로 당과 혁명을 보위해온 자랑스러운 우리 국방공업의 전통과 력사를 이어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군수정책과 방침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총돌격전에 한사람같이 떨쳐일어나야 한다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공장의 전체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목숨보다 귀중한 우리 공화국의 자위권을 각방으로 침해하려드는 미제국주의자들과 그 추종무리들의 도전을 담대한 배짱으로 짓밟아버리시며 최악의 역경속에서 최군사강국에로의 지름길을 마련하기 위한 주체적국방공업발전의 행로에 심혼과 열정을 깡그리 바치시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의지를 심장으로 이어받고 국가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보위해나가는 당에 충직한 국방공업전사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갈 억척의 맹세를 다지였다.

주체111(2022)년 1월 28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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