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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등 세계전문가들, 《조선은 불패의 강국》격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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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9-09-03 22:59 조회1,5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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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중의 하나인 러시아 북조선 전문가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조선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제재압살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승리만을 떨쳐가고있다. 조선인민의 모습에서 사회주의조선의 불패의 힘의 원천이 어디에 있는가를 심장깊이 절감할수 있었다."고 상기시키면서 "자기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쳐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는 조선인민의 투쟁모습은 세계를 경탄시키고있다. 일심단결은 조선의 기상이며 그 어떤 강적도 타승할수 있는 만능의 보검이다.》라고 격정을 터치였다."고 그의 감회를 썼고, 다른 나라 전문가들도 조선의 일심단결의 배경을 격찬했다. <우리민족끼리> 9월3일자 보도자료를 원문 그대로 여기에 게재하여 <민족통신> 독자들에게 소개한다.[민족통신 편집실]



조선은 한다.png





 

주체108(2019)년 9월 3일 《우리 민족끼리》

 

일심단결의 힘으로 전진하는 조선은 불패의 강국이다

 

《조선은 일심단결의 나라이다.》, 《령도자의 두리에 천만이 굳게 뭉친 일심단결, 바로 이것이 조선이 승승장구하는 비결이다.》, 《일심단결된 조선은 필승불패이다.》…

이것은 천만사람이 말을 해도 한목소리로 하고 천만대오가 걸어가도 한걸음인 우리의 일심단결을 두고 외국의 벗들이 터친 찬탄의 목소리들이다.


수령, 당, 대중이 혼연일체를 이루고 그 위력으로 승리하고 전진하여온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력사는 일심단결이야말로 국력의 근본이고 민족번영의 원동력이라는 철리를 세상사람들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주고있다.


세계의 출판보도물들은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수령을 중심으로 하여 사상의지적으로 단합되고 수령과 인민이 숭고한 도덕의리에 기초하여 혼연일체를 이룬 우리 조국의 참모습에 대하여 지면을 아끼지 않고 보도하고있다.


영국신공산당기관지 《더 뉴 워커》는 《일심단결된 조선은 계속 전진한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조선혁명의 대는 바뀌고 세월은 흘러도 단결의 중심, 일심단결의 전통, 혁명대오의 순결성은 확고히 고수되고있다. 김정은동지를 중심으로 한 조선인민의 일심단결은 그이에 대한 열렬한 흠모심과 절대적인 신뢰에 그 기초를 두고있다. 조선인민은 김정일동지 그대로이신 김정은동지께 자기의 운명을 전적으로 맡기고 그이의 령도를 충정으로 받들고있다. 김정은동지는 승리의 기치, 영원한 단결의 중심이시다.》라고 지적하였으며 이란신문 《이란 뉴스》는 《령도자와 인민의 혼연일체가 국가정치체계의 근본초석으로 되고있는 나라가 조선이다. 사회주의조선이 그 어떤 정치풍파에도 끄떡하지 않고 불가능을 모르는 기적들을 창조하는 강력한 힘을 가지게 된 근본바탕에는 명백히 일심단결이 있다.》고 평하였다.


지금 외국의 벗들속에서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쳐나가는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에 부러움을 금치 못하며 사회주의조선은 영원히 승리만을 떨칠것이라는 확신의 목소리가 끝없이 울려나오고있다.


우리 나라를 방문한 뛰르끼예로동당대표단 단장은 《조선에서는 전체 인민이 령도자와 사상도 뜻도 운명도 같이하는 혼연일체를 이루고있다.》고 하면서 《일심단결은 사회주의조선이 그 어떤 풍파에도 끄떡하지 않게 하는 근본원천으로 되고있다.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불굴의 정신력과 무비의 용감성을 발휘하여 온갖 난관을 이겨내며 과감하게 전진하고있다.


이것은 자주와 평화,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고무적힘을 안겨주고있다.》고 자기의 소감을 터놓았으며 몽골인민혁명당대표단 단장은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조선에는 최강의 정치사상적무기가 있다. 그것은 바로 김정은각하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하나로 철통같이 뭉친 일심단결이다. 이 혼연일체의 위대한 힘이 있어 조선은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통쾌한 련전련승만을 안아오고있다. 조선의 일심단결은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다.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며 힘차게 전진하는 조선은 승리만을 이룩할것이다.》


로씨야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 소장은 《나라의 자주적발전을 이룩하는데서 일심단결을 실현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조선은 위대한 수령들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신것으로 하여 수령, 당, 대중의 혼연일체를 빛나게 해결하였다.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조선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제재압살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승리만을 떨쳐가고있다. 조선인민의 모습에서 사회주의조선의 불패의 힘의 원천이 어디에 있는가를 심장깊이 절감할수 있었다. 자기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쳐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는 조선인민의 투쟁모습은 세계를 경탄시키고있다. 일심단결은 조선의 기상이며 그 어떤 강적도 타승할수 있는 만능의 보검이다.》라고 격정을 터치였다.


진보적인류가 격찬하듯이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우리 공화국은 그 어떤 강적도 감히 범접 못하는 존엄높은 국가로 온 세상에 더욱 찬연한 빛을 뿌릴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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