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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언론,《자한당》의 추태는 재집권야망 《꼼수》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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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9-08-30 23:24 조회1,4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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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언론, <메아리>는 8월30일자 보도를 통해 "자한당》의 추태는 재집권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꼼수》"라는 제목의 남녘 각계규탄의 목소리를 전달하면서 "국민을 기만하고 권력의 자리만 노리고있는 《자한당》은 당장 없어져야 할 반역의 무리들이라고 규탄하고있다."고 밝혔다. 전문을 원문 그대로 게재한다.[민족통신 편집실]


자한당 장례식.jpg



주체108(2019)년 8월 30일  

《자한당》의 추태는 재집권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꼼수》, 남조선각계 규탄

최근 남조선에서 《보수대통합》을 떠들며 세력규합에 모지름을 쓰고있는 《자한당》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지금 당대표 황교안은 《모든 보수우파는 힘을 합쳐야 한다.》, 《문재인의 폭정을 막아내기 위해 뜻을 모아야 한다.》고 떠벌이고있는가 하면 원내대표 라경원도 《바른미래당》과의 통합을 부르짖으며 악을 써대고있다.


이에 대해 각계층속에서는 황교안과 라경원의 넉두리는 재집권야망실현을 위한 정략적인 권모술수에 불과하다고 단죄하고있다.

그러면서 국민을 기만하고 권력의 자리만 노리고있는 《자한당》은 당장 없어져야 할 반역의 무리들이라고 규탄하고있다.

한편 언론들도 《자한당》의 《보수대통합》놀음은 흩어진 보수잔당들을 다시 규합하여 최악의 위기에서 어떻게 하나 벗어나 다음해 있게 될 《국회》의원선거에서 재집권의 발판을 마련해보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평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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