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열교수 조미정상회담 전망과 분석(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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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9-04-03 08:13 조회3,04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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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열교수(21세기 영문언론 대표)는 최근 민족통신에 발표한 조미관계 전망과 분석에 관한 글을 통해 "조미관계정상화라는 인류사적 대세를 그들은 결코 파탄시킬 수 없다. 오늘 조미관계는 세상 누가 뭐라하건, 인정하건 안하건 ‘대등한 힘의 관계’에 놓여 있다. 양국 간에 대결이 아니라 오늘 대화가 진행되고 있는 것이 그 증거다. 부동의 증거다. 양국은 오늘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둘 다 ‘핵전략국가’다. 오늘 대화는 외양의 크고 작고를 떠나 그들 관계가 “핵전략국가” 대 ‘핵전략국가’이기 때문에 가능한 현실이다. 반대 가설은 성립될 수 없다. 국제관계는 냉혹하다. 인류사가 주는 절대불변의 진리다. 모든 것이 힘의 논리에 의해 좌우된다는 가르침이다. 하여 조미관계정상화라는 대세는 오늘 그 누구도 바꾸고 뒤집을 수 없다."고 3회에 걸쳐 분석했다. 이 내용을 축약하여 간단하게 요점만 정리했다. 이 동영상을 통해 발표한 내용을 여기에 소개한다.[민족통신 편집실]
[사진]정기열 교수
[분석-3]<하노이 2차 조미정상회담>-미래전망 III부/
“대통령 국가안보에 최대 위협”과 트럼프의 남다른 배짱
저자 소개: 미국 <21세기 연구원> 원장, 중국 <청화대학> 초빙교수, 조선 <김일성종합대학> 초빙교수, 동경 <조선대학교> 객원교수,
독립영문언론 <The 21st Century>(21cir.com) 발행인, 편집인
부인 정정옥 선생이 SNS에 올린글
자두 쥬스는 수술 회복에서 아주 중요한 문제를 해결해주는 고마운 음료이지요. 앉아서 글을 쓸 수 없게 된 남편이 그동안 마음이 있어도 차일 피일 미룰 수 밖에 없었던 5분시사TV를 시작하며 공중에 쓰기 시작하게 된 것은 화중복을 얻은 감사한 일입니다.
수술도 복으로 보니 복이 되는데 4월 중순에는 아들의 수술도 예정되어 있어 저는 귀한 가족 두분을 돌보며 회복을 위해 정성을 다하는 것을 그동안 못했던 가족의 정을 나누는 고마운 기회로 받습니다.
그러나 존경하는 페친님들께서는 아프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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