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하원 대표단, 4.12~16 방북” [타스통신]/러시아 측은 조선의 최고지도자 방러 초청장 조선에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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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9-04-04 13:56 조회2,41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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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코바=민족통신 종합] 러시아 연방하원(두마) 대표단이 오는 4월12일부터 16일까지 평양을 방문할 것이라고 러시아 관영 <타스통신>이 3일 보도하면서 러시아 여야 방북연방대표단의 단장은 여당인 통합러시아당 당수 세르게이 네베코프가 이끌 것이라 밝혔다.

한편 유리 우샤코프 러시아 대통령실 외교보좌관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러시아 방문건과 관련해 러시아 측은 초청장을 조선측에 넘겼다만 반응했다. 이에 대해 <타스통신>은 조선의 답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만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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