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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2009년도 사업위한 모금운동 호소문<br><br>선우학원 박사와 박문재 박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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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족통신 작성일08-12-10 01:00 조회2,5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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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새해를 앞두고 한 해를 보내며 지난 한 해 여러분이 지원하고 협력하여 준 덕택으로 <민족통신> 대표 노길남 박사를
위시하여 편집위원들이 많은 일들을 하였습니다.특별히 지난 해 <민족통신>동부후원회의 함성국 공동위원장님, 중남부후원회의
박문재 공동위원장님, 서부후원회의 현준기 공동위원장님의 각별한 노력으로 <민족통신>을 지원하는 모금운동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져서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민족통신> 2009년도 사업위한 모금운동 호소문

선우학원 박사와 박문재 박사 우리말과 영문발표


<<민족통신>> 연례모금운동

<##IMAGE##> <민족통신> 독자 여러분, 금년도 벌써 저물어 갑니다.

2009년 새해를 앞두고 한 해를 보내며 지난 한 해 여러분이 지원하고 협력하여 준 덕택으로 <민족통신> 대표 노길남 박사를 위시하여 편집위원들이 많은 일들을 하였습니다.

특별히 지난 해 <민족통신>동부후원회의 함성국 공동위원장님, 중남부후원회의 박문재 공동위원장님, 서부후원회의 현준기 공동위원장님의 각별한 노력으로 <민족통신>을 지원하는 모금운동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져서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저는 그 동안 <민족통신>을 개인적으로 지원해 왔습니다만 지난해부터 <민족통신> 지역후원회들이 조직되어 60여 명의 후원자들이 헌금하여 <민족통신>을 운영하는데 필요한 기초적인 재원을 마련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 재미통일운동사에서도 획기 할 만한 일이었습니다.

<민족통신> 편집위원들은 그 동안 남과 북을 오가며 그리고 해외 각 지역을 다니며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활동을 정력적으로 벌여 왔고 통일운동의 대상인 이북을 바로 알리는 사업, 강대국들에 짓밟혀 온 세계 여러 나라들의 발자취 등을 연구하여 알리는 사업도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왔습니다. <민족통신>은 조국반도 정세를 비롯하여 국제정세 등 유익한 기사들을 많이 발표하여 해 내외에서 통일운동을 벌여 온 동포들에게 많은 자료들을 제공하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민족언론상>을 제정하여 국내외 애국적 언론단체 또는 개인들에게 시상하여 격려하는 활동도 하였고, 제3세계 나라 주권을 위해 노력하는 커뮤니티 대표들과 함께 공동의 관심사를 토론하고 함께 연대해 나가는 사업 등 많은 일들을 해 온 해외 민족언론입니다.

새해 2009년은 <민족통신>이 창간 된지 10주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지금 <민족통신>편집위원들은 새해에 <제3회 민족언론상 시상식>을 포함하여 해 내외 동포들의 <통일심포쥼>, 10주년 기념 출판사업, <특별대담> 및 남녘과 북녘을 방문하여 각계 인사들과 만나 유익한 통일운동 소식들을 취재하여 알리는 사업 등 여러 가지 기획 행사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민족통신> 편집위원들은 모두가 급료 없이 자원봉사자들로 일하여 왔습니다. 그렇지만 <민족통신>은 해외동포사회에서 단체 기관지들을 제외하고는 유일하게 존재하는 민족통일운동 매체로서 자리잡은 인터네트 일간언론으로 그 역할을 충실하게 해 왔습니다.

그리하여 나는 지역후원자 여러분에게 <민족통신>운영을 위하여 자기 처지에 맞게 헌금하여 주실 것을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이렇게 호소문을 띄웁니다.

여러분 가정과 함께 하시는 사업 모두 평안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또한 다가오는 2009년은 조국의 평화와 통일의 대문이 활짝 열리는 희망찬 새해가 되기를 아울러 기원합니다.

2008년 12월 10일, 로스앤젤레스
<민족통신> 후원회 상임고문
선우학원


■약정금을 보낼 때 수신인은 "Minjok-Tongshin"으로 쓰면 됩니다.

■민족통신 주소는 1065 S Holt Ave. #3, Los Angeles, CA90035

■전화 연락은 (213)458-2245.
minjoktongshin@gmail



Minjok Tonshin, 2009--10th Year of Operation‏


Dear Readers:


<##IMAGE##>The Year 2009 marks the tenth year of operation of the Minjok Tongshin, Los Angeles based Internet based progressive media dedicated to the concept of peaceful reunification of Korean peninsula, inalienable ultimate objective of all and every Koreans, whether in South, North or Overseas.

During past ten years of its operation, Minjok Tongshin has established itself as the only daily Korean Internet news media passionately dedicated to the progressive tenet not only pursuing for the happenings in the peninsula and the world as they relate to its reunification but also actively exerting leadership in creating many significant and timely events.

For many peace loving Koreans both in America and Korean peninsula, the media has become a daily must to see in order to keep abreast with the happenings.

The staff of nine journalists are led by Dr. Roh, Kilnam, whose name has become synonymous to the media title, Minjok Tongshin, and produces the News on daily basis. It is remarkable to know that none of them are a paid full time staff member but maintains their own occupation for their livelihood, an expression of a true volunteerism.

The continued sustenance of Minjok Tongshin is essential for the reunification movement, thus it is felt by many that the financial assistance from Korean American community is almost obligatory. We urge every readers, who avail themselves to this free news service to contribute to Minjok Tongshin.

Moon J. Pak, M.D.
December 1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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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배 편집위원: <민족통신>그리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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