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운동가 김성원동지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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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1-04-26 00:00 조회2,19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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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농민운동가는 23일 밤(한국시간) 진주 경상병원에서 운명했다. 향년 38세. 장례식은 25일(수) 경남도연맹장으로 진주시 나동 공원묘지에서 갖는다. 주관처에서 발표한 안내문을 싣는다.[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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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운동가 김성원 동지께서 어제 운명하셨습니다.(23일밤10시40분경)
김성원동지(38세)
2000년 경남도연맹 정책실장.
23일 22시40분경에 진주 경상대병원에서 운명하였습니다.
동지의 명복을 빕니다.
장례일: 4월 25일 경남도연맹장 오전9시
장 지: 진주시 나동 공원묘지
E-mail : jajoo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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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운동가 김성원 동지께서 어제 운명하셨습니다.(23일밤10시40분경)
김성원동지(38세)
2000년 경남도연맹 정책실장.
23일 22시40분경에 진주 경상대병원에서 운명하였습니다.
동지의 명복을 빕니다.
장례일: 4월 25일 경남도연맹장 오전9시
장 지: 진주시 나동 공원묘지
E-mail : jajoo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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