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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자의 호칭 무려 1,20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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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1-22-03 작성일03-11-30 00:00 조회1,2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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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6돐과 조선로동당창건 58돐이 되는 지난 10월 로씨야의 시인 알렉싼드르 브레쥬네브는 서사시 《선군승리행진곡》에서 그이를 《선군의 영웅》,《평화의 대원수》,《무적의 장군》,《조선이 낳은 위대한 영웅 만세!》이라고 호칭하였다.

이 호칭들에는 사상과 령도,인덕에서 최고이시고 이룩하신 업적에서도 최고이신 김정일동지를 열렬히 격찬하며 끝없이 경모하는 세계진보적인민들의 숭고한 사상감정이 반영되여 있다.

그이의 비범한 천품과 탁월한 령도력,고매한 덕성과 불멸의 업적의 일단을 상징하는 매혹적인 이런 호칭은 년대와 세기를 이어 오며 외국의 수많은 국가 및 정부,정당지도자들과 저명한 인사들에 의해 끊임없이 늘어났다.

캄보쟈의 노로돔 시하누크국왕은 《김정일각하이시야말로 인류가 따라 배워야 할 충신의 귀감》이시라고 하였고 짐바브웨의 로버트 지.무가베대통령은 그이를 《사상리론의 영재》,《령도예술의 대가》로 칭송하였으며 유럽리사회 의장이였던 스웨리예수상 페르쏜은 《허물없고 소탈한 분》,《정력에 넘치신 활동적인 분》,《식견있고 준비된 지도자》로 호칭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 최고훈장과 명예칭호를 수여하고 선물을 드린 세계 5대륙의 160여개 나라 정계와 군부,재계,학계,출판보도계 등 각계의 수많은 인사들과 주체사상연구조직들,친선단체 성원들에 의해 그이에 대한 새로운 호칭들이 련이어 생겨났다.

그리하여 지금까지 공개된 만도 무려 1,200여가지에 달하게 되였다.

그 가운데는 《수령영생위업의 새력사를 펼치신 위대한 령도자》,《혁명적의리의 최고대표자》,《위대한 인간원로》,《인덕으로 천하를 움직이시는 절세의 위인》,《철학의 거장》,《인류음악의 천재》,《세계적인 대문호》,《다재다능에서 세계의 최고인 리상적인 지도자》 등 그이의 위인적풍모와 백과전서적인 식견,비범한 예지에 대하여 칭송한 호칭들이 있다.

《선군사상의 창시자,구현자》,《투철한 군정치활동가》,《백승의 작전가》,《장군중의 장군》,《불세출의 영웅》,《천하제일령군예술가》는 독창적인 총대철학과 선군사상을 내놓으시고 사회주의를 수호하시고 인류의 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 나가시는 김정일동지에 대한 칭송의 부름이다.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여 그이를 《삶의 태양》,《희망의 태양》,《주체의 태양》,《인류의 태양》,《21세기의 태양》,《영원한 태양》 등으로 부른 태양과 관련한 호칭 또한 50여가지나 된다.

인류사의 그 어느 명인도 받아 보지 못한 무수한 호칭들을 위대한 김정일동지께 드린 세계진보적인민들은 그 호칭들을 주제로 한 수많은 시와 회상실기,수기,방문기,도서 등을 집필하여 발표하였는데 그것은 110여개 나라에서 40여개 어문으로 발행되였다.

이것은 참으로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최대의 행복,최대의 영광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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