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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256] 제3세계 눈으로 미제페권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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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9-11-26 14:22 조회1,3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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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영박사(민족통신 상임논설위원)는 이번 256번째 연재글에서 "조선반도에서 -미사이의 힘의 구도는 180 달라졌다.  과거 수십년 동안 미국은 핵으로 조선을 협박했다.  하지만 오늘은 조선의 강력한 핵억재력으로 오히려 미국 압박하고 있다.오늘 미국은 다른 새로운 계산법을 가지고 조선과 협상에 나올 한가지 선택이 있을 뿐아다.   한가지 선택은 <미국의 시대착오적 허황한 대조선 정책> 포기하느것 있을뿐이다. "라고 천명한다.[민족통신 편집실]




[연재 256] 3세계 눈으로 미제페권 파헤친다


 

     활활 타오르는 광화문 촛불에 <지소미아> 불타버렸다


   민족의 아픈 심지를 불태우는 촛불

    민족의 눈물 작은 촛불 승화되여 커다란 통일의 횃불되라


*글:유태영박사(민족통신 상임논설위원)


유태영박사.jpeg
*사진은 필자


 

촛불의 힘으로 남과 , 북과남 우리민족끼리 평화통일과 풍요로운 새시대의 전을 일구는 협력의 시대가 시작됐다. 밖으로는 전쟁위기로까지 갔던 - 관계 미국이 발을 질질 끄는 지연작전으로 인하여 세기의 담판이라 불리는 -회담을 긍정적으로 보게 만들기도 했다.

 

조선은 2019 102일에 스톡홀름 -미실무회담 며칠을 앞두고 북극성3(SLBM) 전격발사 했다.  그리고 현재까지 -미정세상황은 트럼프 대통령과 페이오의 의미없는 발언을 몇몇 쏟아내고 있기는 하지만  그러나  그것이 조선의 결단을 돌려세울 만큼 결정적 발언들이 절대로 아니였다.


 

1.            촛불의 힘으로 광화문 평화통일 광장 활짝 열였다


 

진보주의 성향의 24 시민 단체들이2019년 1118일에 <광화문촟불연대> 결성하고 기자회견을 열고 극우세력의 난동을 물리치고<촛불세력의 성지> 화문광장을 지키겠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박근혜 퇴진과 적폐청산 투옥을 위하여 광화문 광장에 모 수천수만의 민중들은 추위에 온몸을 떨면서도 마음과 정신만은 뜨거웠던 광화문광장이였다.

 

광화문 광장촛불웨침의 많은 소리들 중에서 가장 으뜸이 되는 소리는 <GSOMIA -일군사정보보호혐정>페기를 주장하는 소리였다.

 

그런데 바로 2019 11 23일은 광화문 광장의 촛불의 웨침이 승리를 획득하는 역사적 날이됬다.

 

지금까지 광화문 광장에는 596 단체가 뫃였으며5천개의 촛불의 힘에 대하여 -일은 속수무책이였다. 광화문 촛불문화제는 <지소마아 협정문> 찢어 쓰레기통에 버리는 상징적 거행을 실행했다.

 

광화문광장촛불은 아직도 못다 이룬 검찰게혁, 공수처 설치사법개혁, 미국의 위비인상 반대, 적폐청산, 세월호진상규명, 역사외곡, 아베정권규탄 등을 위하여 계속하여 집회를 열것이라고 밝혔다.

 

 

꺼지지 않는 촛불 흔들리지 않는 민중의 촛블

민족의 아품의 심지를 불태우는 정의의 촛불

천상으로 오르는 함성과 지상으로 튀는 불꽃

영원과 찰라를 연결하는 강철의 진실의 불꽃

민족분단의 아품과 조국통일의 민중의 볼꽃

 

광화문 민중의 촛불은 <우리민족끼리 조국통일> 확정적이다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2.            -미평화협정 체결에 대하여


 

미국은 조선에 대하여 막대한 경제지원을 용이가 있다고 소리로 선전하고 .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대하여 최고의 찬사의 말을 하면서 - 양국의 친선외교를 주장히고 있다.

 

뿐만아니라 스티브 비건도 역시 주장하가를 미국은 조선이 필요한 경제지원을 공해줄 준비가 되여 있다라고 했다.

 

이유가 무엇인가

 

이유는 조선이 완전한 헥페기를 실행한후에 조선에 경제적 지원을 무진장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병주고 약주겠다>라는 날강도적 요구를 하고 있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소마아 재개를 강요하다 실패했다. 이재는 주한미군 분단금을 5배로 올리겠다고 강요하고 있다-미정상화담을 두번2이나 헸지만 현재는 착상태에서 연말이 닥아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미관계 개선에 관심을 가진것으로 행세를 하고 있다하지  이유는 오직 가지뿐이다. 하나는 민주당의 대조선정책과 차별을 과사하려는 것이고  다른 이유는 벌기위한 장사속 정치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럼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행각은 완전히 혼돈에 빠져 있는데 <탄핵과 재선>문제로 인하여 -미관계를 개선하려는 노력은 말뿐으로 끝칠것이 확실하다.

 

트럼프 대통령이 조선과 대화를 하던 하지않던 관계없이 조선은 날이 갈수록 력을 증강하여 미국에 대한 핵대응전략을 짜는 것을 더욱더 강화할것이 확실하다.

 

조선은 미국에게2019 연말까지 <새로운 대조선계산법> 제시하라고 요구 . 하지만 미국은 대조선 <평화협정> 체결할 마음이 없기 때문에 조선의 요구에

무응답이다.

 

      글을 맺으며,

 

조선은 미국에게<새로운 계산법을 갖고 오라> 압박했다. 그런데 미국은 대하여 <혐상은 여전히 열려 있다>라고 애매모호한 대답을 하고 있을뿐이다.

 

최선희 외무성제1부상은 <미국과 합의되는 사간과 장소에서 모든 문제를 포괄적으로 론의할 용의가 있다>라고 밝히면서 미국이 계산법을 가지고 나올것을 주장했다.

 

만일 미국이 -미협상에서 새로운 계산법과 인연이 없는 낡은 각본을 또다시 지고 나온다면 -미거래는 그것으로 막을 내릴것이라고 조선은 분명히 밝혔다.

 

조선은 105 스톡홀름 실무협상이 결렬된 이후 2019 연말까지 새로운 법을 가지고 나올것을 겅력히 요구했다. 지난 10 24일에는 김계관 외무성 고문 연말까지 미국이 어떻게 대처하는가를 지켜보겠다고 했다.

 

조선반도에서 -미사이의 힘의 구도는 180 달라졌다과거 수십년 동안 미국은 핵으로 조선을 협박했다.  하지만 오늘은 조선의 강력한 핵억재력으로 오히려 미국 압박하고 있다.

 

오늘 미국은 다른 새로운 계산법을 가지고 조선과 협상에 나올 한가지 선택이 있을 뿐아다.  한가지 선택은 <미국의 시대착오적 허황한 대조선 정책> 포기하느것 있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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