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최홍희 선생 한돌추모행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03-06-28 00:00 조회1,538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최홍희선생 서거 1돐 추모행사
(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국제태권도련맹 총재였던 최홍희선생 서거 1돐 추모행사가 15일 평양의 애국렬사릉에 안치된 그의 묘앞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는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류미영위원장,조선태권도위원회와 관계부문 일군들,사범,선수들이 참가하였다.
최홍희선생의 묘에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조선해외동포원호위원회,조선태권도위원회,조선체육지도위원회의 명의로 된 화환들과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
조선태권도위원회 부위원장 김명철이 추모사를 하였다.
추모사에서 그는 최홍희선생이 해외에서 활동을 벌리는 기간 태권도로 조국통일에 이바지하기 위한 애국충정의 길을 걸어 온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선생은 수십년간 고심어린 탐구를 거쳐 민족의 기상과 넋이 깃들어 있는 태권도를 만들어 세상에 내놓았다고 하면서 그는 민족무도의 활성기를 마련하기 위한 그의 적극적인 노력에 의하여 세계 130여개 나라에 태권도가 보급되게 되였으며 수천만명의 태권도인들이 자라나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선생의 조국통일을 위한 애국적인 활동과 태권도를 위해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모든것을 다 바쳐 이룩해 놓은 그의 공적은 태권도인들과 인민들의 마음속에 길이 남아 있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국제태권도련맹 총재였던 최홍희선생 서거 1돐 추모행사가 15일 평양의 애국렬사릉에 안치된 그의 묘앞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는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류미영위원장,조선태권도위원회와 관계부문 일군들,사범,선수들이 참가하였다.
최홍희선생의 묘에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조선해외동포원호위원회,조선태권도위원회,조선체육지도위원회의 명의로 된 화환들과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
조선태권도위원회 부위원장 김명철이 추모사를 하였다.
추모사에서 그는 최홍희선생이 해외에서 활동을 벌리는 기간 태권도로 조국통일에 이바지하기 위한 애국충정의 길을 걸어 온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선생은 수십년간 고심어린 탐구를 거쳐 민족의 기상과 넋이 깃들어 있는 태권도를 만들어 세상에 내놓았다고 하면서 그는 민족무도의 활성기를 마련하기 위한 그의 적극적인 노력에 의하여 세계 130여개 나라에 태권도가 보급되게 되였으며 수천만명의 태권도인들이 자라나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선생의 조국통일을 위한 애국적인 활동과 태권도를 위해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모든것을 다 바쳐 이룩해 놓은 그의 공적은 태권도인들과 인민들의 마음속에 길이 남아 있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