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전씨, 인터넷 <참말로> 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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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njok@minjok.c… 작성일03-08-04 00:00 조회1,51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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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15일 창간된 인터넷신문 ‘참말로’(www.chammalo.com)가 창간기획 행사로 ‘참말로 언론학교 사랑방 좌담회’를 개최한다.
전현직 언론인들을 초청해 다양한 주제를 놓고 참가자들과 토론을 벌일 이번 좌담회에는 인터넷 시대 한국 언론의 진로를 밝히며 국민기자들의 참여를 북돋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첫회는 오는 24일 저녁 7시 서울 종로구 명륜동3가 ‘참말로’ 사랑방에서 ‘한국 현대언론사의 이해’를 주제로 시작해 10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 12회에 걸쳐 열린다. 언론에 관심있는 시민들과 대학생, 청소년, 주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정원은 20명으로 참가비는 매회 5000원이다.
한겨레 출신인 박해전 기자가 대표를 맡고 있는 <참말로>는 국민의 언론주권 실현과 개혁연대를 목표로 남북공동선언 세돌 기념일인 지난 6월15일 창간됐으며 ‘참말이 통하는 세상을 만드는 국민기자 광장’을 표방하고 있다. 문의전화 02)747-6150.
이호석 기자 arisan@mediatoday.co.kr
[출처:미디어 오늘 2003.07.16]
전현직 언론인들을 초청해 다양한 주제를 놓고 참가자들과 토론을 벌일 이번 좌담회에는 인터넷 시대 한국 언론의 진로를 밝히며 국민기자들의 참여를 북돋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첫회는 오는 24일 저녁 7시 서울 종로구 명륜동3가 ‘참말로’ 사랑방에서 ‘한국 현대언론사의 이해’를 주제로 시작해 10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 12회에 걸쳐 열린다. 언론에 관심있는 시민들과 대학생, 청소년, 주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정원은 20명으로 참가비는 매회 5000원이다.
한겨레 출신인 박해전 기자가 대표를 맡고 있는 <참말로>는 국민의 언론주권 실현과 개혁연대를 목표로 남북공동선언 세돌 기념일인 지난 6월15일 창간됐으며 ‘참말이 통하는 세상을 만드는 국민기자 광장’을 표방하고 있다. 문의전화 02)747-6150.
이호석 기자 arisan@mediatoday.co.kr
[출처:미디어 오늘 2003.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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