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color=green>노길남 편집인 평양서 서울도착</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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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njok@minjok.c… 작성일03-08-27 00:00 조회1,45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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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통일을 위한 8.15범민족대회" 행사들을 취재하기 위해 지난 12일 평양에 도착한 민족통신 노길남 편집인은 특파원 활동을 마치고 19일 고려민항 151번기로 베이징을 거쳐 대한항공 852번기로 인천에 도착했다.
노 편집인은 21일 최근에 창간된 인터넷 언론 <참말로>의 초청으로 이 언론이 주최하는 참말로언론학교 제5회 사랑방좌담회 행사에서 "분단시대의 언론 지위와 역할"이란 제목으로 특강할 계획이다.
그는 평양 특파원으로 8.15민족대회 행사들을 취재하면서 조선중앙통신사 김병호 부사장과 비전향장기수 윤희보 선생과의 특별대담 등 현지 주요인물들을 취재하고 돌아왔다.
*서울 체제기간 동안의 연락처는 02-747-6150
노 편집인은 21일 최근에 창간된 인터넷 언론 <참말로>의 초청으로 이 언론이 주최하는 참말로언론학교 제5회 사랑방좌담회 행사에서 "분단시대의 언론 지위와 역할"이란 제목으로 특강할 계획이다.
그는 평양 특파원으로 8.15민족대회 행사들을 취재하면서 조선중앙통신사 김병호 부사장과 비전향장기수 윤희보 선생과의 특별대담 등 현지 주요인물들을 취재하고 돌아왔다.
*서울 체제기간 동안의 연락처는 02-747-6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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