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통, 범민련 단식 동조 결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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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3-12-27 00:00 조회1,62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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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자주평화통일(민자통) 서울회의는 23일 <범민련 남측본부 의장단의 「이라크 파병저지, 반미애국 농성투쟁」에 대한 민자통 서울회의의 동조 참여 결의문>을 발표하면서 "범민련 의장단의 이라크 파병저지, 반미애국 투쟁에 일익이 되고자 범민련 의장단의 농성투쟁에 동조 참여할 것을 결의하는 바이다."고 발표했다. 전문을 싣는다.[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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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 남측본부 의장단의
「이라크 파병저지, 반미애국 농성투쟁」에
대한 민자통 서울회의의 동조 참여 결의문
범민련 남측본부 의장단은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충성애국의 심정으로
지난 12월 11일부터 이라크 파병저지, 반미애국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하여,살을 에이는 혹한의 추위 속에서 영웅적인 투쟁을 계속하고 있다. 그리고 10여일이 지나는 오늘 날 노령으로 인한 육체적 한계 에 이르러 몇 명이 입원하고 단식을 포기해야하는 등 희생이 뒤따르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우리 민족자주평화통일 서울회의 회원동지 일동은 범민련 의장단의 헌신적인 애국투쟁을 장외에서 바라만 보고 있을 수 없어, 의장단의 투쟁을 조금이나마 격려 동조하는 심정에서 의장단의 이라크 파병저지, 반미애국 투쟁에 일익이 되고자 범민련 의장단의 농성투쟁에 동조 참여할 것을 결의하는 바이다.
2003년 12월 23일
민족자주평화통일 서울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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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 남측본부 의장단의
「이라크 파병저지, 반미애국 농성투쟁」에
대한 민자통 서울회의의 동조 참여 결의문
범민련 남측본부 의장단은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충성애국의 심정으로
지난 12월 11일부터 이라크 파병저지, 반미애국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하여,살을 에이는 혹한의 추위 속에서 영웅적인 투쟁을 계속하고 있다. 그리고 10여일이 지나는 오늘 날 노령으로 인한 육체적 한계 에 이르러 몇 명이 입원하고 단식을 포기해야하는 등 희생이 뒤따르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우리 민족자주평화통일 서울회의 회원동지 일동은 범민련 의장단의 헌신적인 애국투쟁을 장외에서 바라만 보고 있을 수 없어, 의장단의 투쟁을 조금이나마 격려 동조하는 심정에서 의장단의 이라크 파병저지, 반미애국 투쟁에 일익이 되고자 범민련 의장단의 농성투쟁에 동조 참여할 것을 결의하는 바이다.
2003년 12월 23일
민족자주평화통일 서울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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