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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ffooff>[인사]독자란 투고자들에 감사</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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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njok@minjok.c… 작성일04-02-07 00:00 조회1,5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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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게시판을 통해 좋은 글들을 올려준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지난 해 여러분들이 올려 준 글들을 통하여 많은 독자들이 감명을 받았으리라고 확신합니다. 새해에 여러분들이 계획하시는 일들이 순조롭게 이루어 지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그리고 우리들 모두가 염원하고 소원해 온 조국의 통일이 하루 속히 앞당겨지는 희망찬 2004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특별히 지난 1년동안 민족통신 독자란들(자유게시판을 비롯하여 투쟁속보란, 운동론란, 그리고 자료게시판)을 빛내 주신 여러분들에게 사이버 공간을 통해서나마 특별히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특히 권중희님, 림원섭님, 조현옥님, 황석용님, 댓글님, 송기백님, 정평님,강병찬님, 유동렬님, 정진동님, 진관님, 홍근수님 등의 글들이 독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모았던 한해였던 것으로 돌이켜 봅니다. 민족통신 독자란 담당위원은 지난 2003년 독자란에 올라 온 글들을 집계하여 여러분들에게 소개해 드립니다.

지난 2003년에 독자란에 올라 온 글들은 총15,111건으로 자유게시판에 올라온 글들이 9,782건(64.7%)으로 가장 많았고, 자료게시판에 1,922건(12.7%), 투쟁속보란에 1,876건(12.4%), 그리고 무게있는 글들로 차있는 운동론란에 1,531건(10.1%) 순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지난 해 기간동안 가장 많은 글들을 집필하여 올려 준 독자는 유럽의 무도인으로 각 방면에 조예가 깊은 림원섭님이 560회나 되는 글들을 올려 최다 기록을 수립해 주시었습니다. 그 다음이 10여년간이나 백범 암살범 안두희를 i아다니며 그 배후를 캐기위해 노력해 왔고 이에 관해 <<역사의 심판에는 시효가 없다>>를 펴낸 권중희님(68세)이 무려 451회을 글을 올렸고, 민족민주운동의 일선에서 투쟁을 하는 바쁜 일정에도 진관스님이 421회의 글들을 올렸고, 조현옥님이 애국열에 불타는 시와 수필을 340회 올렸고, 댓글님이 특색있는 글들 184편을 올렸고, 부패추방과 도시산업선교회를 이어 온 정진동님(목사)이 100회 글을 올려 독자란을 활성화 시켜 주었습니다. 이밖에 정평님(83회), 황석용님(60회), 홍근수님(55회), 송기백님(53회), 애국에 찬 세련 된 시들을 올려 준 유동렬님(30회) 등이 주옥같은 글들을 올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투쟁속보란에 여러단체들의 성명문,논평, 시위소식, 및 행사 등에 대한 소식을 올려준 성원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운동론란에 민족민주운동의 방향에 대하여 무게있는 글들을 올려준 여러분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민족통신 자료게시판에 각종 시사자료들을 올려준 여러분 모두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2004년 한해도 여러분들의 참여로 독자란들이 한층 더 활성화 되기를 간곡히 바라 마지 않습니다. 가내의 평안도 아울러 기도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04년 1월1일

민족통신 편집위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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