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총련 리영수 평양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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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4-02-26 00:00 조회1,46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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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에서 독창회 진행하고있는 리영수가 기자회견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나는 앞으로도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주체의 내 조국을 충성다해 받들어나가며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애국의 대를 꿋꿋이 이어갈 결의를 안고 위인칭송의 노래,애국의 찬가를 영원히 높이 부르고 또 부르겠다.
경사로운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사회주의조국에서 뜻깊은 독창회를 진행하고있는 총련 금강산가극단 공훈배우 리영수는 1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한 자리에서 이와 같이 강조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크나큰 은정속에 사회주의조국의 품에 안겨 꿈결에도 바라고 바라던 독창회를 가지게 된 영광과 행복으로 하여 격정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가극단에 있어서 처음으로 되는 이번 독창회는 나뿐아니라 이역땅에서 살고있는 동포들 모두의 커다란 자랑과 기쁨으로 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을 비롯한 여러 기회에 나의 공연모습을 몸소 보아주시면서 분에 넘치는 치하도 해주시고 한없는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평범한 한 해외동포예술인을 이름있는 가극단의 공훈배우로 키워주시고 오늘은 수많은 사람들의 축복속에 진행되는 뜻깊은 독창회를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진정 우리 해외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나는 이번 독창무대를 통하여 위대한 선군령도로 조국과 민족의 자주권을 지켜주시고 사회주의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떨쳐가시는 민족의 수호자,절세의 선군령장을 높이 모신 7천만겨레의 끝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온 세상에 소리높이 자랑하고저 한다.
또한 중첩되는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오직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만을 굳게 믿고 언제나 마음속에 조국을 안고 살며 강성대국건설과 총련의 강화발전에 전심전력해 나가고있는 재일동포들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노래에 담아 보여주려고 한다.(끝)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나는 앞으로도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주체의 내 조국을 충성다해 받들어나가며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애국의 대를 꿋꿋이 이어갈 결의를 안고 위인칭송의 노래,애국의 찬가를 영원히 높이 부르고 또 부르겠다.
경사로운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사회주의조국에서 뜻깊은 독창회를 진행하고있는 총련 금강산가극단 공훈배우 리영수는 1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한 자리에서 이와 같이 강조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크나큰 은정속에 사회주의조국의 품에 안겨 꿈결에도 바라고 바라던 독창회를 가지게 된 영광과 행복으로 하여 격정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가극단에 있어서 처음으로 되는 이번 독창회는 나뿐아니라 이역땅에서 살고있는 동포들 모두의 커다란 자랑과 기쁨으로 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을 비롯한 여러 기회에 나의 공연모습을 몸소 보아주시면서 분에 넘치는 치하도 해주시고 한없는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평범한 한 해외동포예술인을 이름있는 가극단의 공훈배우로 키워주시고 오늘은 수많은 사람들의 축복속에 진행되는 뜻깊은 독창회를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진정 우리 해외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나는 이번 독창무대를 통하여 위대한 선군령도로 조국과 민족의 자주권을 지켜주시고 사회주의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떨쳐가시는 민족의 수호자,절세의 선군령장을 높이 모신 7천만겨레의 끝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온 세상에 소리높이 자랑하고저 한다.
또한 중첩되는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오직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만을 굳게 믿고 언제나 마음속에 조국을 안고 살며 강성대국건설과 총련의 강화발전에 전심전력해 나가고있는 재일동포들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노래에 담아 보여주려고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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