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하나》전자제품에 대한 수요 증대, 6.15맞으며 5.1체계음악 《림진강》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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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족통신 작성일05-06-13 01:32 조회1,89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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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공동선언발표 5돐을 맞으며 조선의 이름있는 전자음향기재생산기지인 《하나》전자회사에서는 온 민족의 통일의지를 담아 5.1체계음악 《림진강》을 새로 형상하였다.
《림진강은 민족분렬과 고통의 상징이지요. 노래에도 있듯이 림진강의 맑은 물은 흘러 흐르고 물새들도 자유로이 넘나들지만 민족분단의 아픔은 반세기가 지나도록 지속되고있습니다. 통일을 이루지못한 분단의 아픔을 호소하는 우리 겨례의 모습을 림진강의 장중한 선률에 담아 형상하여 이번 6.15를 계기로 내놓았습니다.》
《하나》전자회사 김윤하사장의 말에 의하면 5.1체계음악 《림진강》은 노래도 노래이지만 립체음향효과에서 위력을 발휘하는 5.1채널체계에 의한 새로운 음향프로그람인것으로해서 조국인민들은 물론 해외동포들과 외국인들속에서도 인기가 상당히 높다고 한다. 더우기 인기가 높은것은 최근년간 《하나》전자회사에서 생산되는 《하나》라는 타이틀을 단 DVD, VCD록화기를 비롯한 각종 음향기재들과 DVD, VCD판이다. 이 회사에서 생산되는 전자제품들의 갱신주기는 3개월이며 제품은 구매자들의 기호에 충분한 만족을 주고있다.
《하나》전자회사는 창립된지 2년남짓하지만 회사에서 생산되는 제품에 대한 사람들의 수요는 대단하다. 회사는 각 도에 《하나》라는 명칭을 단 지역판매소들을 두고 전국을 대상으로 판매를 실현하고있으며 이 회사제품을 찾는 사람들의 수는 날마다 늘어나고있다.
《아마 조국통일을 바라는 온 민족의 하나된 마음을 담은 〈하나〉라는 제호가 사람들의 인기를 더 증폭시키는가 봐요. 수요에 비해 생산이 미처 따라가지 못할정도랍니다.》 평양지구 《하나》판매소 판매원은 수입산 DVD, VCD록화기보다 《하나》전자회사에서 만든 제품이 훨씬 우월하다는 리용자들의 견해를 대변하였다.
지금 《하나》전자회사는 국가적인 관심과 투자밑에 평양시 통일거리지구에 현대적인 《하나전자쎈터》를 새로 건설하고있다.
《지금은 비록 회사의 규모는 작지만 세계를 향해 나가는 우리 회사의 기술진영수준과 생산잠재력은 세계적수준이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지요. 20-30대의 새 세대기술력량으로 꾸려진 우리 회사의 총적목표는 세계최첨단의 기술을 도입하면서도 우리 나라 실정에 맞는 기술체계들을 부단히 연구하여 조국인민들의 날로 높아지는 문화정서생활에 상응하게 새로운 최신형음향기재들을 더 많이 생산보장할것입니다.》
김윤하사장은 자신감에 넘쳐 말한다. 지금 회사에서는 머지않아 진행되게 될 대집단체조 《아리랑》공연을 위한 기술보장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이 회사의 기술적잠재력은 온 나라가 주목하는 《아리랑》공연에서도 그 위력을 과시하게 될것으로 보인다.
《림진강은 민족분렬과 고통의 상징이지요. 노래에도 있듯이 림진강의 맑은 물은 흘러 흐르고 물새들도 자유로이 넘나들지만 민족분단의 아픔은 반세기가 지나도록 지속되고있습니다. 통일을 이루지못한 분단의 아픔을 호소하는 우리 겨례의 모습을 림진강의 장중한 선률에 담아 형상하여 이번 6.15를 계기로 내놓았습니다.》
《하나》전자회사 김윤하사장의 말에 의하면 5.1체계음악 《림진강》은 노래도 노래이지만 립체음향효과에서 위력을 발휘하는 5.1채널체계에 의한 새로운 음향프로그람인것으로해서 조국인민들은 물론 해외동포들과 외국인들속에서도 인기가 상당히 높다고 한다. 더우기 인기가 높은것은 최근년간 《하나》전자회사에서 생산되는 《하나》라는 타이틀을 단 DVD, VCD록화기를 비롯한 각종 음향기재들과 DVD, VCD판이다. 이 회사에서 생산되는 전자제품들의 갱신주기는 3개월이며 제품은 구매자들의 기호에 충분한 만족을 주고있다.
《하나》전자회사는 창립된지 2년남짓하지만 회사에서 생산되는 제품에 대한 사람들의 수요는 대단하다. 회사는 각 도에 《하나》라는 명칭을 단 지역판매소들을 두고 전국을 대상으로 판매를 실현하고있으며 이 회사제품을 찾는 사람들의 수는 날마다 늘어나고있다.
《아마 조국통일을 바라는 온 민족의 하나된 마음을 담은 〈하나〉라는 제호가 사람들의 인기를 더 증폭시키는가 봐요. 수요에 비해 생산이 미처 따라가지 못할정도랍니다.》 평양지구 《하나》판매소 판매원은 수입산 DVD, VCD록화기보다 《하나》전자회사에서 만든 제품이 훨씬 우월하다는 리용자들의 견해를 대변하였다.
지금 《하나》전자회사는 국가적인 관심과 투자밑에 평양시 통일거리지구에 현대적인 《하나전자쎈터》를 새로 건설하고있다.
《지금은 비록 회사의 규모는 작지만 세계를 향해 나가는 우리 회사의 기술진영수준과 생산잠재력은 세계적수준이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지요. 20-30대의 새 세대기술력량으로 꾸려진 우리 회사의 총적목표는 세계최첨단의 기술을 도입하면서도 우리 나라 실정에 맞는 기술체계들을 부단히 연구하여 조국인민들의 날로 높아지는 문화정서생활에 상응하게 새로운 최신형음향기재들을 더 많이 생산보장할것입니다.》
김윤하사장은 자신감에 넘쳐 말한다. 지금 회사에서는 머지않아 진행되게 될 대집단체조 《아리랑》공연을 위한 기술보장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이 회사의 기술적잠재력은 온 나라가 주목하는 《아리랑》공연에서도 그 위력을 과시하게 될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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