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선수들 제23차 세계대학생체육경기대회에서 금1, 은3, 동1 쟁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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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족통신 작성일05-08-19 02:52 조회2,43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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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선수들이 뛰르끼예의 이즈미르에서 진행되고있는 제23차 세계대학생체육경기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쟁취하였다.
지난 16일에 있은 고전형레스링 55㎏급 결승경기에서 리경일은 제1위를 하였다.
녀자체조선수들은 단체경기에서, 한정옥은 녀자체조 고저평행봉경기에서, 홍인순, 최금희는 녀자 10m고정판 동시 물에 뛰여들기경기에서 각각 제2위를 하였다.
또한 강금철은 자유형레스링 66㎏급경기에서 동메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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