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체육대학, 전공을 외국어로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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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족통신 작성일07-08-04 22:58 조회2,56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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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조선체육대학에서는 전공과목의 강의를 외국어로 진행하고있다.
조선체육대학은 체육부문의 지도일군, 감독, 연구사양성의 중심기지이다. 이 대학에서는 체육분야의 국제적교류와 협력을 추동하는데 이바지하는 능력있는 인재육성을 위하여 대학교육에서 외국어에 의한 강의의 비중을 보다 높이고있다.
조선체육대학 신동규 부학장(54살, 공훈체육인, 학사)에 의하면 대학에서는 외국어에 의한 전공과목교육을 오래전부터 준비해왔다고 한다.
교원, 연구사들의 외국어실력제고를 위하여 달마다 회화경연, 단어경연 등을 조직진행하였다. 또한 학생들속에서도 학급, 학년, 학부단위 또는 대학적규모에서 외국어회화경연을 정상적으로 진행하였다.
또한 대학에서는 외국어에 의한 예술소품공연도 조직하였고 학생들이 졸업론문발표시에 외국어로 변론할수 있어야 한다는 규정까지 적용하였다.
이런 준비단계를 거쳐 지금 대학에서는 모든 학부들에서 태권도, 씨름, 축구, 배구, 롱구, 레스링을 비롯한 일체 전공실기들을 영어나 로어로 가르치고있다. 현재 구기학부 정구강좌의 전공외국어실기교육이 대학의 본보기로 되고있으며 모든 학부, 강좌들에서 자체실정에 맞게 이를 일반화하기 위한 노력이 기울여지고있다.
조선체육대학은 체육부문의 지도일군, 감독, 연구사양성의 중심기지이다. 이 대학에서는 체육분야의 국제적교류와 협력을 추동하는데 이바지하는 능력있는 인재육성을 위하여 대학교육에서 외국어에 의한 강의의 비중을 보다 높이고있다.
조선체육대학 신동규 부학장(54살, 공훈체육인, 학사)에 의하면 대학에서는 외국어에 의한 전공과목교육을 오래전부터 준비해왔다고 한다.
교원, 연구사들의 외국어실력제고를 위하여 달마다 회화경연, 단어경연 등을 조직진행하였다. 또한 학생들속에서도 학급, 학년, 학부단위 또는 대학적규모에서 외국어회화경연을 정상적으로 진행하였다.
또한 대학에서는 외국어에 의한 예술소품공연도 조직하였고 학생들이 졸업론문발표시에 외국어로 변론할수 있어야 한다는 규정까지 적용하였다.
이런 준비단계를 거쳐 지금 대학에서는 모든 학부들에서 태권도, 씨름, 축구, 배구, 롱구, 레스링을 비롯한 일체 전공실기들을 영어나 로어로 가르치고있다. 현재 구기학부 정구강좌의 전공외국어실기교육이 대학의 본보기로 되고있으며 모든 학부, 강좌들에서 자체실정에 맞게 이를 일반화하기 위한 노력이 기울여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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