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평]파렴치한 미제의 망발을 단죄규탄한다-재중동포 조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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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족통신 작성일12-07-23 11:23 조회2,24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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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제 선생(재중동포)은 재중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인 백두-한라에 올린 시평을 통해 미제국주의
세력의 망발을 규탄하면서 "요즘 미국의 당국자들이 말끝마다 우리 나라의 《인권문제》, 《민생문제》를
운운하면서 분수없이 놀아대고있는데 그 대표적인물이 바로 힐러리 미국무장관이다. 2백여년전 인디안
원주민을 몰살시키고 그 피바다, 해골더미우에 독버섯마냥 생겨난 《미합중국》은 세계도처에서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주권국가들에 대한 침략과 테로, 전복과 파괴, 암해책동으로 인류공동의 극악한 원쑤로
등장하여 왔다"고 지적하고 신랄하게 비판했다. 그의 글 원문을 그대로 전재한다.[민족통신 편집실]
세력의 망발을 규탄하면서 "요즘 미국의 당국자들이 말끝마다 우리 나라의 《인권문제》, 《민생문제》를
운운하면서 분수없이 놀아대고있는데 그 대표적인물이 바로 힐러리 미국무장관이다. 2백여년전 인디안
원주민을 몰살시키고 그 피바다, 해골더미우에 독버섯마냥 생겨난 《미합중국》은 세계도처에서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주권국가들에 대한 침략과 테로, 전복과 파괴, 암해책동으로 인류공동의 극악한 원쑤로
등장하여 왔다"고 지적하고 신랄하게 비판했다. 그의 글 원문을 그대로 전재한다.[민족통신 편집실]
[시평]파렴치한 미제의 망발을 단죄규탄한다 <##IMAGE##> 요즘 미국의 당국자들이 말끝마다 우리 나라의 《인권문제》, 《민생문제》를 운운하면서 분수없이 놀아대고있는데 그 대표적인물이 바로 힐러리 미국무장관이다. 2백여년전 인디안 원주민을 몰살시키고 그 피바다, 해골더미우에 독버섯마냥 생겨난 《미합중국》은 세계도처에서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주권국가들에 대한 침략과 테로, 전복과 파괴, 암해책동으로 인류공동의 극악한 원쑤로 등장하여 왔다. 세계재패야망에 광분하던 미제는 건국 2년밖에 되지 않는 우리 공화국을 그 요람기에 없애려고 가장 야만적인 침략전쟁을 일으켜 아름다운 우리 조국강토를 초토화하고 무고한 인민들을 대량학살한 희세의 야수이며 오늘까지도 우리 조국의 절반 땅을 타고 앉아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없는 분렬의 고통과 불행을 들씌우고 있는 장본인이다. 바로 이러한 미국이 우리 공화국을 장기적으로 적대시하고 핵으로 위협하며 우리 나라로 하여금 그에 대처한 국방력을 갖추지 않을수 없게 만들어놓았다. 미제가 이제와서 우리 나라에서 《민생》을 첫자리에 놓으라고 하는것은 병주고 약주는 식의 파렴치하고 가증스러운 위선이다.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최고리익을 수호하시고 우리 조국을 그 어떤 침략세력도 범접할수 없는 자위적군사강국으로 핵보유국으로 일떠세우신것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불멸의 력사적공적이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미 우리 인민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할수 있는 우리 식의 발전목표와 전략을 세워놓으시고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우리 인민의 총진군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고 계신다. 미국은 《인권》이요, 《민생》이요 하면서 우리 나라의 내정에 간섭하고 우리 인민의 일심 단결을 어째보려는 기도가 얼마나 어리석고 파렴치한 것인가를 똑똑히 알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민생문제, 생존권문제가 진짜로 심각하게 제기되는 나라는 인구의 99%가 1%에게 착취당하는 미국이다. 우리 인민자신이 선택한 우리 식의 사회주의제도가 미국식 자본주의제도보다 훨씬 더 무궁번영하리라는것은 머지않아 시간이 증명해줄것이다. [출처]백두-한나- 원문을 보려면 여기를 짤각하여 열람하세요! www.facebook.com/kilnam.roh 혹은 www.twitter.com/#!/minjoktongsh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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