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군만행조사단 이북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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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1-05-23 00:00 조회2,37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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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만행국제진상조사단 신천박물관 참관,피해자들의 증언 청취
(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 전 사법장관 램지 클라크를 단장으로 하는 미군만행국제진상조사단이 16일 신천박물관을 참관하였다.
조사단 성원들은 지난 조선전쟁시기 미제가 무고한 우리 인민들을 가장 악착한 방법으로 학살하는 죄악을 저지른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미제침략군의 야수성과 악랄성,잔인성을 보여 주는 력사의 증거물로서 놈들의 천인공노할 만행을 만천하에 고발하고 있는 박물관에 전시된 진렬품들을 주의 깊게 돌아 보았다.
그들은 전 신천군당방공호,원암리화약창고와 미제침략군에 의하여 무참히 학살 당한 5,605명의 애국자묘,400어머니묘,102어린이묘 등을 돌아 보면서 신천땅에서 감행한 미제의 비인간적인 살륙만행의 진상을 조사하였다.
조사단 성원들은 지난 전쟁시기 신천땅에서 미제침략군에 의해 커다란 불행과 고통을 강요 당한 피해자들의 증언을 청취하였다.
조순원,민선홍,주상원,정근성은 인간살륙을 도락으로 삼는 미제침략군에 의하여 부모형제들이 무참히 학살 당한데 대해서와 자신들이 죽음의 도살장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 난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미제야수들은 창고에 가둔 어린것들에게 물 한방울 주지 않다가 휘발유를 뿌린 다음 불을 지르고 수류탄을 던져 모두 죽이는 만행을 감행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미제침략자들은 사람의 두뇌를 가지고서는 상상도 할수 없는 귀축 같은 만행을 저지른 살인귀들이라고 규탄하면서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산천이 변해도 미제승냥이들의 죄행을 절대로 잊지 않고 천백배로 복수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김윤문,최경녀,리인화는 미제살인귀들이 자기 혈육들뿐아니라 철부지 어린이로부터 80고령의 늙은이에 이르기까지 무고한 사람들을 닥치는대로 죽인데 대하여 사실자료들을 들어 가면서 구체적으로 까밝히였다.
그들은 살인마 미제의 만행은 인류에 대한 가장 흉악한 죄악으로서 천추만대에 걸쳐 세계 인민들의 분노와 저주를 받을것이라고 하면서 미제의 죄행을 세계 면전에 낵낵이 고발하고 단죄하여 줄것을 조사단에 부탁하였다.
조사단 단장은 미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조선전쟁시기 미군이 저지른 만행에 대해 죄스러운 마음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피해자들의 증언은 조선에 대한 미국의 침략력사의 일단을 고발한것으로 하여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였다.
그는 미군이 조선인민에게 강요한 고통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알게 하기 위하여 조사자료와 증언내용을 적극 리용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인간으로서 상상할수 없는 죄행을 저지른 미군의 만행이 세상에 알려 지는데 대하여 미국정부는 두려워 하면서 진실을 가리우려 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반도에서 미군의 범죄가 오늘까지도 계속되고 있는데 대하여 언급하고 이것은 세대를 이어 반드시 결산되고야 말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것으로 하여 남조선인민들은 진정한 자유를 누리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미국은 오늘까지 조선인민의 의사와 요구에 역행하여 조선의 분렬을 강요하고 있다고 하면서 미군이 조선인민과 세계 여러 나라 인민들을 위협하고 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피해자들을 위해서뿐아니라 범죄적만행을 막기 위해서도 미군만행이 온 세상에 널리 알려 지게 하는것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조사단 성원인 미국은 조선에서 물러가라위원회 위원장 브라이언 벡커는 미군은 신천에서뿐아니라 남조선에서도 류사한 방법으로 살인만행들을 감행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에서는 신천박물관과 같은 곳을 잘 보존관리하면서 미군의 만행이 널리 알려 지게 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미군을 남조선에서 철수시키고 조선반도에 공고한 평화가 실현되도록 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 전 사법장관 램지 클라크를 단장으로 하는 미군만행국제진상조사단이 16일 신천박물관을 참관하였다.
조사단 성원들은 지난 조선전쟁시기 미제가 무고한 우리 인민들을 가장 악착한 방법으로 학살하는 죄악을 저지른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미제침략군의 야수성과 악랄성,잔인성을 보여 주는 력사의 증거물로서 놈들의 천인공노할 만행을 만천하에 고발하고 있는 박물관에 전시된 진렬품들을 주의 깊게 돌아 보았다.
그들은 전 신천군당방공호,원암리화약창고와 미제침략군에 의하여 무참히 학살 당한 5,605명의 애국자묘,400어머니묘,102어린이묘 등을 돌아 보면서 신천땅에서 감행한 미제의 비인간적인 살륙만행의 진상을 조사하였다.
조사단 성원들은 지난 전쟁시기 신천땅에서 미제침략군에 의해 커다란 불행과 고통을 강요 당한 피해자들의 증언을 청취하였다.
조순원,민선홍,주상원,정근성은 인간살륙을 도락으로 삼는 미제침략군에 의하여 부모형제들이 무참히 학살 당한데 대해서와 자신들이 죽음의 도살장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 난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미제야수들은 창고에 가둔 어린것들에게 물 한방울 주지 않다가 휘발유를 뿌린 다음 불을 지르고 수류탄을 던져 모두 죽이는 만행을 감행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미제침략자들은 사람의 두뇌를 가지고서는 상상도 할수 없는 귀축 같은 만행을 저지른 살인귀들이라고 규탄하면서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산천이 변해도 미제승냥이들의 죄행을 절대로 잊지 않고 천백배로 복수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김윤문,최경녀,리인화는 미제살인귀들이 자기 혈육들뿐아니라 철부지 어린이로부터 80고령의 늙은이에 이르기까지 무고한 사람들을 닥치는대로 죽인데 대하여 사실자료들을 들어 가면서 구체적으로 까밝히였다.
그들은 살인마 미제의 만행은 인류에 대한 가장 흉악한 죄악으로서 천추만대에 걸쳐 세계 인민들의 분노와 저주를 받을것이라고 하면서 미제의 죄행을 세계 면전에 낵낵이 고발하고 단죄하여 줄것을 조사단에 부탁하였다.
조사단 단장은 미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조선전쟁시기 미군이 저지른 만행에 대해 죄스러운 마음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피해자들의 증언은 조선에 대한 미국의 침략력사의 일단을 고발한것으로 하여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였다.
그는 미군이 조선인민에게 강요한 고통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알게 하기 위하여 조사자료와 증언내용을 적극 리용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인간으로서 상상할수 없는 죄행을 저지른 미군의 만행이 세상에 알려 지는데 대하여 미국정부는 두려워 하면서 진실을 가리우려 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반도에서 미군의 범죄가 오늘까지도 계속되고 있는데 대하여 언급하고 이것은 세대를 이어 반드시 결산되고야 말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것으로 하여 남조선인민들은 진정한 자유를 누리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미국은 오늘까지 조선인민의 의사와 요구에 역행하여 조선의 분렬을 강요하고 있다고 하면서 미군이 조선인민과 세계 여러 나라 인민들을 위협하고 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피해자들을 위해서뿐아니라 범죄적만행을 막기 위해서도 미군만행이 온 세상에 널리 알려 지게 하는것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조사단 성원인 미국은 조선에서 물러가라위원회 위원장 브라이언 벡커는 미군은 신천에서뿐아니라 남조선에서도 류사한 방법으로 살인만행들을 감행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에서는 신천박물관과 같은 곳을 잘 보존관리하면서 미군의 만행이 널리 알려 지게 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미군을 남조선에서 철수시키고 조선반도에 공고한 평화가 실현되도록 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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